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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 일기방 입양일기 멍자의 하루~ 병원댕겨왔어용~~~~
설깍쟁이 추천 2 조회 469 15.07.30 17:4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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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30 18:16

    첫댓글 글 참 잼나게 쓰셔요~~^^
    가족들이 멍자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멍자가 얼마나 행복해하는지가 다~~~전해지는 글예요^^
    더불어 행복해집니다~~

  • 작성자 15.07.30 18:18

    사실. . . 더 잼나게 썼는데 올리고나니 에러로 날라갔어요~ ㅋㅋ잼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30 18:20

    ㅎㅎ 얼마전에도 자기를 두고나간 언니한테 복수로. . 오빠야방 이불에 오줌과 똥을 투척해주셨어요. . 피해자는 늘 오빠에요. . . ㅋ

  • 15.07.31 09:14

    @설깍쟁이 언니한테 복수를 하는데 오빠는 뭔죄인가요~~ㅎㅎ

  • 첫번째 사진 보자마자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너무 이뻐욥!!!!

  • 작성자 15.07.30 18:49

    딸랑구 새폰 G4의 힘이 크지요~ 멍자색감이 넘 예쁘게 표현됐어요~

  • 15.07.30 18:52

    멍자 오늘은 신나보이네 ㅋㅋㅋㅋ 이제 멍자 머리 깍아야하는건가요...알머리라니....상상이 안가....

  • 작성자 15.07.30 19:40

    멍자 분수머리가 트레이드마크인디. . . 어째야할까 고민스러워용. . . ㅜㅜ

  • 15.07.30 20:24

    ㅋ개미 똥구멍 무게가 0.2kg라는거
    멍자 덕분에 처음 알았네요ㅋㅋ
    재밋게 쓰신 글에 웃느라 잠시 더위도 잊었어요^^ 피부병땜에 멍자 이쁜 꽁지머리가 없어질지모른다 생각하니 아쉽지만 그래도 건강이 우선이니..
    멍자야 아프지마~~♡

  • 작성자 15.07.30 20:15

    너무 힘들게 길러준 털이라. . 심히 고민중이에요. . 오늘아침은 더더욱이. . ㅡㅡ 이러고 계셔서요. . ㅋㅋㅋㅋ 미치겄다능요. .

  • 15.07.30 20:23

    @설깍쟁이 푸하하~멍자야~얼굴에 털커튼 내리고 하품하는거야..ㅋㅋㅋ

  • 작성자 15.07.30 20:25

    @송아 ㅜㅜ이러니 고민이 안되겄슈?

  • 15.07.30 20:28

    @설깍쟁이 그러게요~ㅜㅋ 심각하게 고민하셔야겠네요~ㅎㅎ

  • 15.07.30 20:47

    멍자에 대한 사랑이 설깍쟁이님을 더욱 열심히 움직이는 동력이 되구있네요 하하~저두뭐울몽도령님 맛난거 줄라구 열심히 돈벌러 다니는듯 하여오~하하

  • 작성자 15.07.30 20:51

    그쵸? 손만 내밀면 머주나~하는 . . .

  • 15.07.30 20:53

    ㅋㅋㅋㅋ 게시글 보면서 넘 웃겨서 배꼽 빠지겠네요 ㅋㅋㅋ 개미 똥꾸멍...ㅋㅋㅋ
    쪼리 아찌한테 발라당 ㅋㅋㅋ 그럼 안되징ㅋㅋㅋㅋ
    설깍쟁이님 돈 마니 버셔야겠어요~ 멍자 를 위해 투자하시는 돈이 어마어마~

  • 작성자 15.07.30 22:24

    200g 빠졌을뿐인데 의사쌤이 칭찬을.ㅋㅋ
    첨 저희집올때 멍자는 넘 말랐다고 의사쌤이 그러셨다구요~~~ㅋ

  • 15.07.30 21:17

    멍자 표정이 넘넘 풍부해요~~~환하게 웃는 귀연 멍자야 오늘 그렇게나 신났쪄? ㅎㅎ
    잼난 멍자일기 자주 부탁드려요~~^^

  • 작성자 15.07.30 22:25

    감사해요~ 자주 멍자의 레이져 쏘는 모습 올릴게요~^^

  • 15.07.30 21:21

    멍자씨 입양글은 늘 재미있습니다.
    멍자씨 엄마 열씨미 돈을 버시라네요~~정말 효녀예요~

  • 작성자 15.07.30 22:25

    아~~ 늙어서 돈벌기 힘드러요. . .

  • 15.07.30 22:10

    아자씨앞에서 배보이는 멍자 어쩔~~ㅋㅋㅋ

    우리멍자양도 피부가 안좋은겨?
    어쩌냐...어서 건강해지자

  • 작성자 15.07.30 22:26

    짐까지 피부좋은줄 알았던 울식구들은 호구였어용~~ㅋㅋ

  • 아유 멍자야 부라워 200g이나 빠지다니 ㅠ 피부질환은 약욕하면 되니 괜찮을거에요. 새별이는 약욕을 은근 즐겨요. 문질문질해주니 좋은가봐요. 분수머리가 다른 스퇄로 바뀌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ㅎㅎ

  • 작성자 15.07.31 08:08

    더위를 많이타니 야도 입맛이 없나봐요~^^
    살은 언니랑 엄마가 빠져야되는데 말이에요. . .

  • 15.07.31 08:08

    멍자야 그럼안되지 오빠두 좋와해줘야지
    나날이이뻐지는멍자 근데 ㅣ부가않좋와서어떻하누

  • 작성자 15.07.31 08:19

    오빠는 어쩌다 찬밥이 된걸까요?? ㅋㅋ

  • 15.07.31 09:16

    귀요미 멍자~~쪼리신은 아저씨에게 무한 애교를~~~^^
    멍자쒸~~그만큼만 오빠한테 하믄 오빠가 멍자 업고 다니겠다~~ㅎ

  • 작성자 15.07.31 09:31

    그쵸~~ 맨날 델꾸자고싶어 안달인데 방에데리고가면 쌩하고 언니방으로. . . ㅜㅜ

  • 15.07.31 20:14

    나는 멍자 이야기만 나오믄 쉰나요 ㅎ
    글도 어찌나 위트하게 사진이랑 어울리게쓴지ㅎㅎ 멍자보다 멍자맘이 더웃기고 더잼나요
    앞으로 자쭈 자쭈 올러주세요

  • 작성자 15.07.31 21:06

    아효~~~감사해요. . . 잼나게 쓰려고 늘 노력하는데 알아주시니 힘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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