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북한 주민 중 ‘대한민국’ 국호를 아는 사람은 드물었다. 아는 사람도 대한민국은 ‘잘산다는 어떤 나라’였고 ‘거지들이 들끓는 남조선’과 동일시하지 못했다.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도 그랬다고 한다. 믿기 힘들지만 사실이라고 한다. 그만큼 외부 정보 차단과 세뇌가 철저했다. 그런데 이제 ‘남조선=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이 탈북민 가족과 탈북민들 유튜브를 통해 북한에 흘러 들어가고 있다. 주민들 사이에 ‘대한민국’이 입에 오르내린다고 한다. 이는 김씨들 내부 단속에 문제를 던졌을 것으로 보인다. 김씨들은 더 늦기 전에 용도가 떨어진 ‘남조선’을 폐기하고 ‘대한민국’을 전면에 올려 주민들에게 대한민국에 대한 적개심을 집중 세뇌하기로 했을 가능성이 있다. ‘세뇌의 현실화’인 셈이다."
正名을 한다는 그 자체는 그 이름이 발할 때가 되었고, 그것은 大韓이라는 말이 구체화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전에 방송에서도 말을 했지만 大韓이라는 말자체가 크게 변한다는 완전 틀이 바뀌는 체제로 바뀌어진다는 말이다
『時俗에 中國을 大國이라 이르나 朝鮮이 오랫동안 中國을 섬긴 것이 恩惠가 되어,小中華가 將次 大中華로 뒤집혀 大國의 稱號가가 朝鮮으로 옮겨지게 되리니.그런 言習을 버릴지니라』 -
아랫글은 작년 3월에 방송에서 했던 방송제목이다.
大韓이란 말은 크게 바뀌어 변한다는 말이고, 大韓은 天地開闢의 또 다른 말이다.
韋 - 韓 - 違 -衛 -圍 - 偉
대한민국 정부 수립울 한 후에도 끊임없이 대한민국을 파괴할려고 하는 북괴와 뜻을 같이 하는 좌익빨갱이들이 기득권을 잡기 위해 벌인 짓은 바로 시체팔이였다. 그 시체팔이가 인신제사라고 말을 해도 별반 틀리지 않는다. 1960년 4월 11일 마산앞바다에 김주열이 눈에 최루탄이 박혀 떠오르게 함으로써 4.19를 촉발시키는 것부터, 5.18 전라도 광주사태로 그 절정에 이르렀고, 문재인도 세월호 침몰시켜 선동을 해서 정권을 탙취한 것등 여러가지 例를 보여주고 있는데, 어떻게보면 자기들 판단에 잉여인간들을 다 정리를 해야 한다고 하면서 실제 병을 뿌려 인구감축을 하고 있는 딥스가 하는 짓과 거의 흡사하다고도 볼 수 있다.
그리고 딥스들이 어딴 분기점에 들어서야 할 시기에는 반드시 인신제사를 하고 이제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예고한다. 그런데 이들이 하는 짓이 나쁜 짓인가? 현재 되어지고 있는 일중에 어는 것이 나쁜 짓이고, 좋은 짓인지 분별한다는 그 자체가 무의미하다. 자기들에 이로운 짓이면 그들에게 좋은 일이다. 아니 어떻게보면 그들 좌빨빨갱이나 딥스나 모두 자기들이 할 바를 그렇게 한다고 받아들이는 것이 현명하고, 그들이 하는 짓거리에 이끌여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최상이다.
지금은 그럴 때이니까 그에 맞게 자신 스스로가 방어를 해야 한다. 문제는 寃원맺혀 죽은 귀신들의 恨풀이가 어떤 식으로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기에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게끔 풀어놓은 시간대이고, 귀신도 인간도 모두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게끔 풀어 놓았으니 먼저 귀신의 발동을 막아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막아도 오는 禍는 결코 피할 수 없기에 큰 禍를 최소한으로 약화시켜 지나 갈 수 있도록 수행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
"원래 인간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서 큰 병을 이루나니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일을 풀어놓아 각기 자유행동에 맡기어 먼저 난법(亂法)을 지은 뒤에 진법(眞法)을 내이리니 오직 모든 일에 마음을 바르게 하라. 거짓은 모든 죄의 근본이오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라 이제 신명으로 하여금 사람에게 임감(臨監)하여 마음에 먹줄을 잡혀 사정(邪正)을 감정(勘定)하여 번개 불에 달리리니 마음을 바르게 못하고 거짓을 행하는 자는 기운이 돌 때에 쓸개가 터지고 뼈마디가 튀어나리라 운수는 좋건마는 목 넘기기가 어려우리라"(대순전경)
이들은 결국 解寃이다.
대한민국은 선천역사에서 특히 이조시대때에 원한맺혀 죽은 寃神들이 마음껏 寃을 푸는 場이기도 하지만, 先天에서 後天으로 넘어가는 징검다리역활을 하는 과정에서 후천세상을 다스리는 인재를 기르는 사명을 가지고 태어난 나라이다... 모든 것이 陰陽으로 존재하듯이 寃을 푸는 과정이 주된 것인지, 후천세상을 다스리는 인재를 키우는 것이 주된 것인지는 분별할 수 없다. 모두 다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좌빨들이 하는 짓은 조상대대로 맺힌 寃恨을 푸는 것뿐 다른 별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이 寃恨을 풀기 위해 태어난 나라라는 것을 알면 좌빨들이 대한민국의 主人이고, 대한민국을 대한민국답게 만든 것이었다. 이런 것을 알리 없는 벌건 물에 물든 인간들이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그 자체는 자신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고, 대한민국을 파괴할려고 하는 공작은 자기들이 노는 판을 걷어지게끔 발악을 한다는 것을 말한다. 대힌민국을 흥하게 할려고 하든 망하게 할려고 하든 인간들의 의도에 따라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짜놓은대로 그 시간만큼 놀다가 문을 닫게 되는 것이다. 제대로 공부하면서 가을후천 선경세상을 준비하는 자들은 지금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에서 어디쯤인가를 알고 제3자(관조자)의 입장에서, ,그냥 알려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