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代用으로 삼겹살과 소주와 약수를 먹었다.
보람찬 아침이었다.
원룸형과 무기고 뒤의 약수를 뜨러 가서, 묵호 어판장 앞의 아이스크림을 먹으려고 하다가, 準備가 안되서 그냥 와서 원룸에 와서 삼겹살에 소주를 마셨다.
역시 아침 술이 최고다.
먹고 나서 돌판을 풀잎과 흙으로 딱았다.
party가 끝나고, 나는 점심 먹으러 노인회관에 가야 한다.
아침부터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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