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그런 놈이다가 요즘은 아니었는데... ㅋㅋ
몇몇분 그래도 다행인게 소수 회원님들께 저의 부끄러운 고백을 하려합니다... - - '
- - '
- ,
- -
- ㅜ
ㅠㅠ
..
...
....
......
.......
........
^ ^
메~~~루 웅 !
고백합니다..., 사내소장부로써 입에 담을 말은 아니지만...
제가 사실은...
.............../..
산행을 포기해야겠네요... - - '
가끔 즉흥적으로 내던진 말을 지키려다 피보는 줄 알믄서도 ...
욕먹기 싫어서 억지로 진행시킨적이 몇차례 있었는데...
어제 저녁까지만해도 어차피 갈꺼 좀 인원수가 됐으믄 하는 바램에 .. 같이가자고
몇몇분하고도 상의도 해보고 ...
좌우지단간에 이번엔 욕을 먹드라도
제 개인사정상 부도를 내야겠습니다...
그동안의 괴로움과 외로움..., 그래서 결국 교회를 택했네요... ^ ^
그렇다고 동호회 활동에 소홀한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해달이형 교주형.. 및 특히 다른 몇분... 10월 제주도 엠티에서 함께 뵜으면 좋겠네요..
당분간 벙개 쉴께요..., 여름도 다가고 잼없잖아요... 돈만 쓰고... 넘 솔직한건가?
우짯든 욕하실분은 이번 정모에 꼭 참여하셔야 할껍니다...
다른 장소에서의 비난은 사절하겠슴다... 캬하하하
이게 저라는걸 지금 아신분과 미리 아신분들..., 그차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ㅎ
벙개는 죽지 않았다... 잠시 쉬어가자는 명언이 있듯이.. ^ ^
그래도 꼬옥 벙개를 참여해야만 하겠다는 분들께는...
"Baff" 감히 외칩니다..., 수욜 바히야, 금욜 보니타 라구요...
모두들 즐건 가을 맞이 하시길...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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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번개
불미스러운 번개맨"Baff"의 행각 N' 0 1 - - '
b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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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
05.08.11 02:47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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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 그럴줄 알았지~ 꼬~옥 저런제목이믄 불티나게 팔린다니깐... 캬하하하 ^ ^
교회......좋죠...... ^^ 참, 제 닉네임 알려주셔야죠??? 언제 알려주실건가요??? ㅎㅎ
교회가서 열심히 기도하세요... 용서해달라고..ㅋㅋㅋㅋ
애주는 어떨까? 아님.. 꿈녀....(꿈꾸는 소녀 줄임말, 꿈튼여자란 느낌도..) '꿈이'도 좋을듯...
바프님..2단뛰기를 위한 일보후회^^...저는 그리 믿을 라요...9월에는 달리자도 컴백하니 29기움직여야죠..^^
아니! 우리의 바프가 지쳤구만... 어떻게 충전을 해줘야 하나???
더운데 무리하지말고 좀 쉬면서 후속 아이디어좀 짜라고...
현주님 맥주 1000cc 이하로는 불가능한 닉네임 입니다.. 그것도 연진 얼굴봐서 마니 깍아드린겁니다. ㅋㅋㅋ
많이 달렸죠.....ㅎㅎ 9월에 동기 달리자 오면 다시 달리기 시작하세요^^
연진샘...그거 제 닉네임 적은건가요??? ㅋㅋ 바프님꺼 들어보고 결정해야 할거 같아요...^^ 바프님의 닉네임이 기대됩니다...그런데 술을 사고 들어야 하는지, 듣고 사야하는지 그게 고민이네...ㅋㅋ
바프님...그거 제꺼 닉네임인거죠? 내가 졸려하는거 어떻게 알았지? 새벽에 일어나는걸 그만둬야 이런소리를 듣지 않게 될려나......ㅠㅠ
현주님은 어떤 성향으로 원하시는지? 활발? 깜찍? 엽기? 분위기? Sexy? 거냥 두가지 생각해봤는데... 몇개 더 생각해서 알려드릴테니 ~ 직접 고르심이..., - - , 소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