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차를 박살내주마" 강아지의 복수혈전
공개된 사진을 보면, 세 마리의 개들이 빨간색 차를 둘러싸고 있는데요.
첫 번째 사진에서는 한 마리가 타이어 위 트림을 물어뜯고 있고,
다음 사진에서는 다른 녀석이 두 발을 범퍼에 올린 채 차량 앞유리 와이퍼를 물어뜯고 있습니다.
이 장면은 이웃에 의해 우연히 촬영됐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개들끼리는 복수하러 가자는 말도 알아듣는구나!", "정말 똑똑하다.
개한테 함부로 대하지 말아야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4_201507041540067185
첫댓글 오히려 동네분이 차주 복수하려고 꿀발라 놓은거 아닐까요ㅎㅎ
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꿀!!! ^&^
그니까 발로 왜 차냐고~~!! 좋은 말로 해야지~
말못한다고 동물을 함부로 대하는것 자체가 큰 죄악입니다.
첫댓글 오히려 동네분이 차주 복수하려고 꿀발라 놓은거 아닐까요ㅎㅎ
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꿀!!! ^&^
그니까 발로 왜 차냐고~~!!
좋은 말로 해야지~
말못한다고 동물을 함부로 대하는것 자체가 큰 죄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