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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the best of the 2013 draft?Experts weigh in on shooters, motor, defenders, upside and overall gameBy ESPN Insider Originally Published: May 13, 2013
Who's the best in the 2013 draft? Our five experts weigh in.
Welcome to the inaugural Insider edition of 5-on-5! This weekly panel is solely dedicated to debating the 2013 NBA draft. This week our experts tackle the best of the draft.
1. 2013 드래프트에서 최고의 선수는 누구인가?
Amin Elhassan: Ben McLemore. 사람들이 이번 드래프트를 약한 드래프트라 일컫는 이유는 낭중지추의 재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대신 자신의 스킬 세트에 딱 맞아떨어지는 안정적인 환경에 속한다는 조건에서 성공을 이룰 수 있는 좋은 선수들의 층은 깊다고 할 수 있다. 맥클모어의 경우 NBA 급 운동능력과 함께 잘 통하는 엘리트 스킬을 하나 갖고 있다: 슈팅.
Dave Telep: Nerlens Noel. 나는 노엘을 그의 고등학교 신입생 시즌부터 봐왔었다. 대학 시절 이전 그의 가장 큰 우려는 오펜스였고, 여전히 그러하다. 그러나 뚜렷한, 예상대로의 진전을 이뤄냈다. 에너지 공급원이자, 나름 괜찮은 공격수이자 공수 앙면에서 림 근처의 위력적인 포스인 자가 된 노엘이다.
Fran Fraschilla: Anthony Bennett. 약간 언더사이즈에 앞으로 더 발전을 요하긴 하지만 베넷이 지닌 운동능력 및 리바운딩 소질 및 공격 쪽 다재다능함의 조합은 그가 한 팀의 로테이션에 즉시로 합류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선배 반항아 래리 존슨과 플레이 스타일 면에서 정말 겁나도록 많이 닮아 있다.
Kevin Pelton: Otto Porter Jr. 이 조지타운 포워드는 한 팀에 들어가 지금 당장 승리에 일조할 능력이 가장 많은 유망주다. 잘 다듬어진 경기력 그리고 Big East에서 보낸 두 시즌 동안 이뤄낸 발전을 생각해본다면 공격에서도 수비에서도 기여를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Chad Ford: Otto Porter Jr. 스킬들과 바스켓볼 IQ 기준에서 볼 때 가장 완벽한 경기력을 지니고 있다. 그의 사이즈에 지닌 다재다능함이란 매우 구미가 당긴다. 괜찮은 점프 샷을 지녔으며, 볼을 다룰 줄 알고, 멋진 패서이며 다양한 포지션들을 수비할 수 있다.
2. 어느 선수가 가장 큰 장래성을 지녔는가?
Elhassan: Alex Len. 메릴랜드 대학의 가드 플레이가 평균 아래인 탓에 아마도 렌은 자신이 지닌 가치보다도 낮은 평가를 받았을 것이다. 그는 사이즈와 감각이라는 훌륭한 조합을 가져다 줄 것이며 드래프트 날에 겨우 20 세다. 하체 근력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는데, 이렇게 한다면 수비 리바운드에서 도움이 될 것이다.
Telep: Ben McLemore. 나에겐 그가 드래프트에서 가장 폭발적인 운동능력이 있다 생각하며, 우린 이제 막 그의 발전을 보기 시작했을 뿐이다. 이 친구는 자신이 캔자스 대학에서 볼을 슛했던 것을 되새김하고 자신이 팀의 베스트 플레이어였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그의 바디가 영글어가고 있는 것처럼, 경기에 대한 이해도도 마찬가지로 영글게 될 것이다.
Fraschilla: Alex Len. 앞으로 10 년 안에 NBA에서 스타팅 센터가 될 가능성이 있다. 이 정도면 이번 드래프트에서 쓸 만한 자원이 된다. 다만 렌을 드래프트하는 팀은 여름 동안 다리의 피로 골절이 치료되길 기다려야만 할 것이다. 7 피트 1 인치, 250 파운드에 계속하여 몸이 만들어지고 있는 렌은 체조 선수 출신으로서 사이즈 대비 멋진 민첩성을 보유했고 잘 달린다. 아직 수박 겉핥기만 했을 뿐이다.
Pelton: Nerlens Noel. 노엘의 공격 쪽 경기력은 ACL 부상 이전조차에도 원석의 상태였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노엘이 지닌 사이즈와 팔길이와 운동능력의 조합은 그가 리그 최고의 페인트 수비수들 중 하나가 되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픽앤롤을 통해 림에서 마무리를 할 수 있다면, 저 조합은 그를 올스타로 만들 것이다.
Ford: Ben McLemore. 맥클모어는 엘리트 운동선수이자 멋진 점프 슈터다. 만약 경기에 대한 접근법이 성숙해지고 시종일관 공격적으로 임하는 법을 깨닫게 되는 날이 오게 된다면, 넥스트 레이 알렌이 될 수도 있다. 조건부가 크긴 하지만, 장래성이란 것이 원래 그렇다.
3. 어느 선수가 최고의 수비수인가?
Elhassan: Victor Oladipo. 올라디포는 운동능력 및 폭발적 움직임과 함께 출중한 길이를 겸비했다. 패싱 레인에 대한 뛰어난 예측력을 갖고 있고 풋워크와 측면 움직임도 향상시켰다. 또한 가드치고 엄청난 수비 리바운더다. 그의 체격과 근력은 그를 외곽에서 다재다능한 수비 옵션으로 만들어 준다.
Telep: Nerlens Noel. 고등학교를 나올 당시 노엘은 앤써니 데이비스보다도 뛰어난 샷블락커였다. 정신 나간 소리로 들리겠지만, 사실은 사실이다. 그의 수비 쪽 임팩트는 의문의 여지가 없었다. 켄터기 대학의 기록이 이를 말해준다. 무지막지한 윙스팬과 타고난 타이밍은 그의 DNA에서 나온 것이다.
Fraschilla: Nerlens Noel. 내가 올라디포에게 혹하긴 했지만, 노엘은 비범한 샷블락킹 능력을 지녔다. 7 피트 4 인치의 윙스팬과 괴물 같은 운동능력을 뽐내는 그는 첫날부터 통할 NBA 스킬을 가지고 있다. 82 경기 스케줄을 거치기엔 야윈 체격을 가진 것이 걱정이지만, 노엘이 잘 하는 것은 가르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Pelton: Jeff Withey. 나도 여기에선 속편하게 노엘을 올릴 수도 있겠지만, 위씨가 수년간 더 경험을 쌓았다는 사실은 지금 그가 언제 샷을 저지할 것인지 아니면 물러날 것인지를 더 잘 알고 있음을 의미한다. 위씨는 파울 트러블을 피하는 요령을 알고 있다 (NBA에서 아주 도움이 되는 스킬).
Ford: Nerlens Noel. 노엘은 엘리트 샷블락커이자 폭발적인 운동선수로서 켄터기 대학에서 자신이 빅맨치고 범상치 않게 높은 구동력을 지닌 모터를 보유했음을 보여준 바 있다. 엘리트 NBA 수비수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바로 그가 넘버 원 픽이 될 가능성이 높은 가장 큰 이유다.
4. 어느 선수가 최고의 모터를 지녔는가?
Elhassan: Otto Porter Jr. 포터는 AAU 농구를 플레이해 본 경험이 일체 없다. 따라서 저기를 거치며 따라 붙는 나쁜 습관들이, 특히 가장 거슬리는 “cool” 플레이의 습관이 들을 일도 없었다. 그는 플레이에 농땡이 부리는 일이 없다. 그 사이즈에 운동능력에 IQ를 가진 자에게 저 사항은 소중한 특성이다.
Telep: Victor Oladipo. 인디애나 대학의 Tom Crean이 올라디포를 리쿠르트했던 당시 올라디포의 수비에 끌렸었다. 올라디포는 수비에서 잘하기도 하지만, 공격에서도 스파크를 튀겨 주기도 한다. 이 친구는 바쁘게 플레이에 참여하는 것을 업으로 생각하는 친구다. 그의 모터는 자기 자신과 함께 다른 이에게도 힘을 준다.
Fraschilla: Victor Oladipo. 올라디포의 엄청난 구동력과 인디애나 대학의 “훈련 문화”는 그를 Big Ten 플레이어 유력 후보를 넘어 NBA 로터리 픽 유력 후보로 변모시켰다. 코트 양쪽에서 그는 출중한 예측력의 수비수이자, 끈덕진 리바운더이자 적극적인 돌파자다. 올라디포 그리고 그 외 나머지로 구분할 수 있다.
Pelton: D.J. Stephens. 이 어워드의 NBA 버전이 있다면 차지했을 덴버 너겟츠의 케네스 퍼리드처럼, 스테픈스는 천식이 있다고 해서 에너지로 임팩트를 만드는 것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한다. 멤피스 대학에서 상당한 샷블락킹 존재감을 가졌던 끈질긴 수비수였었지만 저 노력을 통해 프로에 와서는 언더사이즈의 포워드로서 스타퍼로 변모할 수 있을 것이다.
Ford: Victor Oladipo. 올라디포는 최고의 수비수로서 근접해 있지만, 어쨌든 노엘이 우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나는 공수 양면에서 올라디포보다 더 열심히 플레이하는 선수가 이 드래프트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세 포지션들을 막을 수 있고 빠릿빠릿한 에너지를 갖고 플레이한다.
5. 드래프트 최고의 슈터는 누구인가?
Elhassan: Seth Curry. 듀크 대학으로 옮기면서 커리는 포제션의 소중함을 배웠다. 리버티 대학 시절에는 자기 형 스테픈을 모방하려 애썼고 결국 파렴치한 난사쟁이가 되고 말았다. 이제 그의 샷 셀렉션은 눈에 띌 정도로 개선됐고, 스테프가 되는 대신 세스가 됐다는 것은 슈팅 퍼센티지를 안정화시킬 것이다.
Telep: Reggie Bullock. 이번 드래프트에는 전문적인 슈터가 없다. 따라서 여러 다양한 스타일을 따져 봐야 한다. 그런 면에서 나에게는 불락이 그 대상이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시즌마다 향상을 이뤘고 이 리그에서 자신의 샷을 쏠 수 있을 훌륭한 사이즈를 갖고 있다. 그의 태도와 자신감은 일정하며, 그 결과도 마찬가지로 일정하다.
Fraschilla: Ben McLemore. 맥클모어는 레이 알렌처럼 교과서 슈팅 스트로크를 갖고 있다. 뛰어난 슈터들은 동작의 경제학과 관련이 있으며, 따라서 스트로크가 다부지면 다부질수록, 그 결과의 일관성도 높아지게 된다. 맥클모어는 이 카테고리에 맞아 떨어진다. 아크 뒤에서 42 퍼센트의 적중률을 남겼으며 자유투 라인에서는 87 퍼센트였다.
Pelton: Sergey Karasev. 나이키 훕 서밋에서의 연습 동안, 카라세프는 오픈 3점슛들을 레이업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저런 슈팅이 플루크가 아닌 것이, 이번 시즌 유로컵에서 자신의 3점슛 시도들 중 49.0 퍼센트를 적중시키기도 했다. 나는 이번 드래프트의 베스트 NCAA 슈터 세스 커리 위에 카라세프를 두려 한다.
Ford: 나도 맥클모어. 그의 점프 샷은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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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ho's the best player in the 2013 draft?
Amin Elhassan: Ben McLemore. People call this a weak draft is because it lacks a transcendent talent. Instead, we have a deep crop of good players whose success depends on a stable environment fitting their skill sets. McLemore is an NBA-caliber athlete with an elite skill that travels well: shooting.
Dave Telep: Nerlens Noel. I've seen Noel since his freshman season in high school. His biggest concern before college was offense, and it remains so. But he's made clear, predictable strides. Noel has become an energy giver, decent offensive player and prominent force at both ends of the floor near the rim.
Fran Fraschilla: Anthony Bennett. Although he's a little undersized and a work in progress, Bennett's combination of athleticism, rebounding instincts and offensive versatility will allow him to get into a team's rotation immediately. It's scary how much he resembles former Rebel Larry Johnson in style of play.
Kevin Pelton: Otto Porter Jr. The Georgetown forward is the prospect most capable of stepping in and helping a team win now. His well-rounded game and improvement he's made over two seasons in the Big East suggest he can contribute at both the offensive and defensive ends.
Chad Ford: Otto Porter Jr. He has the most complete game from a skills and basketball IQ standpoint. The versatility at his size is so intriguing. He has a solid jump shot, can handle the ball, is a terrific passer and can defend multiple pos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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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hich player has the best upside?
Elhassan: Alex Len. Len probably has been undervalued thanks to the subpar guard play at Maryland. He brings an excellent combination of size and feel, and will be just 20 on draft day. He needs to improve lower-body strength, which will help him on the defensive boards.
Telep: McLemore. To me, he's the most explosive athlete in the draft, and we've only begun seeing his improvement. This guy needed to be reminded to shoot the ball at Kansas, and he was the team's best player. As his body matures, so should his understanding of the game.
Fraschilla: Len. He has a chance to be a starting center in the NBA for the next decade. In this draft, that makes him a commodity, although the team that drafts him will have to wait for a stress fracture in Len's leg to heal over the summer. At 7-foot-1, 250 pounds and still filling out, Len is a former gymnast possessing terrific agility for his size and runs well. He is only scratching the surface.
Pelton: Noel. His offensive game was raw even before the ACL injury. In time, however, Noel's combination of size, length and athleticism should make him one of the league's best paint defenders. If he can finish at the rim off the pick-and-roll, the combination will make him an All-Star.
Ford: McLemore. He's an elite athlete and terrific jump shooter. If his approach to the game matures and he figures out how to be aggressive all the time, he could be the next Ray Allen. Those are big ifs, but that's what upside is all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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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hich player is the best defender?
Elhassan: Victor Oladipo. He combines athleticism and explosion with excellent length. He has great anticipation in the passing lanes and has improved his footwork and lateral movement -- he is a tremendous defensive rebounder for a guard. His frame and strength make him a versatile defensive option on the perimeter.
Telep: Noel. Coming out of high school, Noel was a better shot-blocker than Anthony Davis. It sounded crazy, but facts are facts. His defensive impact has never been in question; Kentucky records were bound to fall. It's that incredible wingspan and innate timing that are woven into his DNA.
Fraschilla: Noel. I was tempted by Oladipo, but Noel has uncommon shot-blocking ability. Boasting a 7-4 wingspan and freaky athletic ability, he has an NBA skill from day one. I am concerned about his slight frame for an 82-game schedule, but you can't coach what Noel does so well.
Pelton: Jeff Withey. I could easily put Noel here, too, but Withey's additional years of experience mean he's better right now at knowing when to challenge shots or hang back. Withey knows how to stay out of foul trouble -- a skill that will serve him well in the NBA.
Ford: Noel. He is an elite shot-blocker and explosive athlete who showed at Kentucky that he has an unusually high motor for a big man. The hope that he becomes an elite NBA defender is the biggest reason he's the likely No. 1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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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hich player has the best motor?
Elhassan: Porter. He never played AAU basketball, so he never picked up the bad habits that come along with it, most notably playing "cool." He never takes plays off. For a guy with his size, athleticism and IQ, that's a valuable trait.
Telep: Oladipo. When Tom Crean recruited him at Indiana, he fell for Oladipo's defense. Oladipo brings it on the defensive end, but he also is an offensive spark plug. This guy makes it his business to be engaged in the play. His motor fuels himself and others.
Fraschilla: Oladipo. His incredible intensity and Indiana's "work culture" transformed him from a potentially good Big Ten player to a likely NBA lottery pick. On both ends, he is an excellent anticipation defender, a relentless rebounder and an attacking slasher. There's Oladipo and then everyone else.
Pelton: D.J. Stephens. Like Kenneth Faried of the Denver Nuggets, who would win the NBA version of this award, Stephens doesn't let asthma stop him from making an impact with his energy. He's a relentless defender who was a major shot-blocking presence at Memphis but has the ability to channel that effort into being a stopper as an undersized pro forward.
Ford: Oladipo. He's close as the best defender, but Noel has the edge. However, I don't think there's a player in the draft who plays harder on both ends than Oladipo. He can guard three positions and plays with a frenetic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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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Who's the best shooter in the draft?
Elhassan: Seth Curry. By transferring to Duke, Curry learned the value of a possession. At Liberty, he tried to emulate his older brother, Stephen, and ended up being a conscience-less gunner. His shot selection has improved significantly, and being Seth instead of Steph will stabilize his shooting percentages.
Telep: Reggie Bullock. There isn't a technical shooter in this draft, so what you have is a variety of different styles. For my money, Bullock is the guy. He improved each season at UNC and has great size to launch his shot in the league. His demeanor and confidence are consistent, and so are the results.
Fraschilla: McLemore. He has a textbook shooting stroke like Ray Allen. Great shooters are about the economy of motion, so the more compact the stroke, the more repeatable it is. McLemore falls into that category. He shot 42 percent from behind the arc and 87 percent from the foul line.
Pelton: Sergey Karasev. During practices at the Nike Hoop Summit, Karasev made open 3-pointers look like layups. That kind of shooting wasn't a fluke, as Karasev made 49.0 percent of his 3-point attempts in Eurocup play this season. I'll take him over Seth Curry, the best NCAA shooter in this draft.
Ford: McLemore again. His jump shot is picture-per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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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고갑니다~ ^^
잘봤습니다~
그나마 맥클모어와 노엘정도를 제외하곤 나머지는 대박 흉작 드레프트군요 올해는;;
올라'디포'가 맞습니다
그러게요. ㅎㅎ 졸렸었는지 착시현상이 일어났나 봐요. 영상으로 발음 확인할 때도 '이오' 발음에만 신경써서 틀린 걸 못 느꼈나보군요.
커리가 슈터에 어울리는 이름인가봐요?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스테판커리의 동생이죠ㅋㅋ
오호라!! 그렇군요!! 이름 기억하고 있어야 겠네요.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