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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NBA
 
 
 
카페 게시글
해외의시선:번역칼럼 ESPN NBA Insider: 2013 NBA 모의 드래프트 3.0
Duncan&Kidd홧팅 추천 2 조회 2,630 13.05.24 01:2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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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4 01:36

    첫댓글 샤바즈가 엄청 떨어졌네요;;;;; 원래 탑 3 아니었나요;;;

  • 13.05.24 02:31

    토니 미첼이 없네요??? 이렇게 되면 샌안이 노게이라 대신 잡았으면... 던컨era에 쓸수있는선수를요.

  • 13.05.24 10:20

    조셉까지 살리는거보면 이젠 누굴 뽑아도 뭔가 있겠거니 하려구요

  • 13.05.24 03:23

    글렌 라이스 주니어와 팀 하더웨이 주니어는 혹시 그들의 아들들인 건가요?

  • 작성자 13.05.24 07:35

    네 생각하시는 그 사람들의 아들들입니다.

  • 13.05.24 18:54

    우왕!! 아버지만큼 해줄 수 있을까요? 아버지의 7,80퍼센트만이라도 해주면 좋은 선수가 될텐데요 ㅎㅎ

  • 13.05.24 19:02

    시간이 많이 흐르다보니 2세선수들을 보는 느낌이 이런거였구나를 확 와닿네요. 제가 알기론 21위 쉐인 라킨도 신시네티 레즈의 레전드 유격수 배리 라킨의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보니까 글렌 로빈슨 3세도 나오더군요.

  • 13.05.24 09:20

    잘 보고갑니다~

  • 13.05.24 10:09

    뎁스가 깊지 않은대신에 예상하기 힘들정도로 고만고만한 선수들이 많아서 팀들이 가장 필요로하는 포지션의 선수를 얻으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 13.05.24 11:39

    물론 애틀랜타가 신인 뽑기에 소질이 없다지만, 설마 프랭클린을 뽑을까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 13.05.24 13:11

    캐브스가 노엘을 뽑지않는건 그의 건강에 관한 의심이지 재능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노엘뽑고 지켜보고 싶네요 다름이 아니라 팀에 가장 절실히 필요한 부분에 재능이 있는 선수이기 때문입니다

  • 13.05.24 18:35

    전 건강 뿐만이 아니라, 재능과 비큐도 의문이 듭니다.

    버크도 프로에서 그저그런 캐리어가 될 듯 하고.....

    가능만 하다면야, 1픽 플러스 바레장으로 미래를 도모하는 것이, 최선이지 않을까 싶습니디.

  • 13.05.24 15:03

    오클라호마가 아담스를 뽑기에는 너무 원석이 아닌가 싶어요

  • 13.05.24 21:07

    샬럿은 오히려 선택지가 제한됨으로써 최상의 픽을 할수도 있을것 같네요. 노엘이 포텐셜은 확실히 좋지만 팀에 분명 비슷한 느낌의 쓸만한 재원들이 있고 영 껄끄러운 부상전력도 있죠. 버크나 포터는 사실상 그렇게 필요로 하는 입장이 아니죠. 오히려 확실한 트위너형 포워드가 있으면 모를까...예상대로 맥레모어를 뽑아서 외곽슈팅 및 스윙맨자원을 보강했으면 합니다.

  • 13.05.24 22:20

    여긴 22픽이 위티구나. 나쁘지는 않네요.

  • 13.05.25 00:59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당! ^^

  • 13.05.25 10:42

    잘 읽었습니다!
    Gobert는 고베르라고 적는게 일반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같은 이름의 유명 화가가 있어요.

  • 13.05.25 18:16

    버크.샤바즈.하더웨이

  • 13.05.26 09:50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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