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송계에서 가장 핫한 인물이라면 슈가보이 백종원씨를
꼽을 수 있죠 본인과 소유진씨에게 부정적이던 여론을 완전히
되돌린데다가 이제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소유진씨가 사람을
잘 보았다 또는 백종원이 아깝다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죠
백종원씨의 이미지를 완전히 뒤바꿔준 마이리틀텔레비젼...
뭐 사실상 경쟁자가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수준인데요 오늘
컨파를 시청하고 나서 채널을 돌리다 mbc에브리원이라는 채널에
마리텔 재방을 하더군요 저도 불과 엊그제 너무 재밌게 본지라
채널을 정했습니다 그런데 마리텔에 달린 타이틀은 무려
'마이리틀텔레비전 스페셜 백종원편'이네요
다른 게스트의 스페셜 버전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연휴 점심시간대
방송 한편을 그대로 올리는게 아니라 따로 편집을 해서 스페셜로
내보낸다는건 상당히 놀라운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도 재방을
보느라 이 채널을 많이 보는데 이런 케이스는 거의 볼 수 없었던
형태이기도 하고요 진짜 엄청난 포스를 보여주고 있는거 같습니
다 백주부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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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떡볶이 따라해봤는데 진짜 쉽고 맛있더라고요
핸드폰으로 본문을 쓰느라 조금 힘들어서 댓글로 또 이야기를 하자면 마리텔의 고민은 백주부의 연전연승을 어떻게 하느냐가 아닐까 싶어요 당장의 흥행을 위해서라면 무조건 밀어줘야 하는게 맞는데 지금 보니까 나중에 왕중왕전을 기획하고 있더군요 혹시라도 왕중왕전을 만들기 위해 백주부가 빠지는 경우가 생긴다면 방송의 존재가 흔들릴 정도의 타격을 줄거 같아요 그렇다고 연승가도를 그냥 놔두자니 나머지 게스트들이 위축되거나 섭외가 어려워질 가능성도 있을거 같고요
@미란다 커 아이돌의 한계죠....할줄 아는게 춤추고 노래하는거 외엔 경험이 얕으니...;;;;
초아 대실망
백종원씨 혼자 캐리하는게 맞죠.. 언젠간 백종원씨나가는 순간 마리텔 폭망할것같아요
맞습니다 사실 백종원씨 없으면 김구라 중심으로 어느정도 치고박는 정도가 되었을거 같기는 한데 프로그램을 이만큼 끌어올리지 못했을거 같아요 지금 마리텔 흥행의 90%는 백종원씨 파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인간의 조건의 "허셰프"랑 차이가 나더군요 한명은 연예인병이 걸린듯 싶구, 한명은 방송쟁이...ㅋㅋㅋㅋ
불과 몇 달전에 서장훈이 한 번 예능계를 휘저었는데 그보다 더 큰 돌풍을 일으키는거 같아요
아 특별편이했었나 보네요 vod에는 언제뜰려나 ..
전 푹을 사용하는데 아직까진 뜨지 않네요
서장훈하고는 차원이 다른것같아여.. 왜 냉장고부탁해에 백주부는 안나왓을까햇는데.. 진짜 보는안목이 쩌는가봐요 aka 밥장사
차원이 다르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제가 서장훈 팬이지만요
저번 생방 때 하니방 나름 괜찮았는데 정규방송때는 거의 편집되네요 분량상 어쩔 수 없으니
프로그램 특성상 뭔가 임팩트 있는 장면이 필요하다보니 편집이 좀 있었나 보네요 그래도 아직 저번 분량이 다 끝난건 아니니까요
저번때는 하니방도 괜찮았고, 정준영방도 괜찮았습니다.
@생기고 싶어요~ 방금 확인해보니 1부 기준으로 2위와 3위과 하니와 정준영이었군요
백종원편만 따로 편집한것에 대해 이해가 되네요 저도 마리텔 볼시간이 안돼서 다운받아보는데 다른 연예인들꺼는 아예 스킵하고 백종원꺼만 봅니다 ㄷㄷ
저도 얼마전에 몰아봤는데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더군요
백종원 편 외 괜찮았던건...
야구를 좋아해서인지 허구연 게스트로 나왔을 때 김구라 편.
그리고 홍진영 편. 이 처자는 컨텐츠 자체는 특별한게 없는데, 사람을 끌리게 하는걸 알아요. 특유의 당겨주는 매력과 에너지가 있어요ㅎㅎ
홍진영 재밌더라고요 오히려 마리텔에서 고정으로 데려갔었어야 할 멤버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홍진호한번 나오면 백주부 견견제가능할거같은대...아니면 박지성이나?
초아가 떨어져서 백사장 안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