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Tottenham Hotspur F.C.
1. 이동훈 코로나맵 개발자
코로나19가 지나간다면, "하루종일 잠을 자고 싶다."
2. 정대례 자원 간호사
코로나19가 지나간다면, "가족이 보고 싶습니다."
3. 김슬기 소위 간호 장교
코로나19가 지나간다면, "가족들과 식사하며, 이 자리에 있었던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했다는 그런 마음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5. 이지연 확진자 진료 총괄 책임 의사
"저희가 잘 이겨내도록 하겠습니다."
5. 서명옥 자원 의사 前 강남구 보건소장
코로나19가 지나간다면, "다시 한번 일상으로 돌아가서 평화롭게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6. 임소진 자원 간호사
코로나19가 지나간다면, "저도 커피 마시고 싶고... 공원 같은 데 놀러 가서 맑은 공기 좀 쐬고 싶어요."
공보의 인터뷰 안 해서 좋음 ㅋ 솔직히 공보의 친구들 많은데 진짜 지들이 희대의 봉사왕인양.. 정부정책에 훈수질쩔고....ㅋ 그냥 고생하는건 맞으니깐 받아주긴 하는데 솔직히 진짜 대단한건 자원봉사 가거나 생업 내려두고 간 분들이지 자기네들은 원래 지금 공무원이랑 같은 거잖아 ㅋ 힘들고 고생하는건 고마운데 진짜들이 무슨 자원봉사 간양 말해대는거 짜증남
진짜 모두들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