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에서 장쑤성 우시까지 갑니다.
아침 6시 17분에 관광버스에 탑승합니다.
12시경 산동성 르자오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산동성을 벗어나면서 부터 온통 평야입니다.
끝없는 평야, 지평선의 연속입니다.
굴곡이라곤 집들과 나무들 그리고 작은 하천 뿐입니다.
나무들이래야 온통 포풀러 뿐입니다.
갈 때가 4월 하순경이었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포풀러 그 뒤로 아마 보리나 밀의 짙은 푸름과 하천변에 유채가 노랗게 피어 있었습니다.
오후 6시 17분경 도착합니다.
정확히 12시간 걸렸습니다.
관광버스 타고 중국인들과 함께 한 여행이었습니다.
밥 먹고 관광지에서 대략 두어시간 둘러 보고 버스타고 두세시간 이동하고 밥먹고 둘러보고 서너시간 이동하고...
2~4시간 고속도로로 이동하면서 관광합니다.
되돌아 옵니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건 온통 포풀러와 보리 그리고 유채꽃 입니다.
자고 일어나서 봐도 한참을 지나서 봐도 대략 일곱시간 정도는 그런 모습 뿐이었던거 같습니다.
청도 연대를 지납니다.
연대에 오니 좀 다른 모습이 보입니다.
사과꽃 배꽃이 보입니다.
위해에 들어서면서 다양한 나무들이 보입니다.
소나무가 보입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물고기가 드디어 물 속에 들어간 느낌일겁니다.
정말 지겨운 포풀러 입니다.
공포입니다.
일곱시간 동안 포풀러만 본다는건.
위해에 대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중 위해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성심을 다해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