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히야친타 213.07.09 22:22 첫댓글 우리가 보아왔던 그 많은 건물중에 으뜸인것은 역시 블레드 성이 아닐까? 너무 인상적이어서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네그려.거기서 마신 카푸치노도 좋았었지...우린 다음 여행지가 동굴이어서 춥다며 가져간 옷들중에 가장 따뜻한 옷들을 입었었지.빨간 옷을 입은 공주,아이비를 배경으로 한 두 사람, 그리고 우리의 사랑스런 친구들까지 다 예쁘게 찍어준 제라늄! 복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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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작성자 13.07.10 06:45 아름다운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풍경을 눈으로 그려보네그려. 수십계단을 올라가 그곳에서 유명하다는 초코렛을 선물로 사고.... 그렇지.제일 따뜻한 옷들을 챙겨 입고.ㅎㅎㅎ 난 처음에 더운옷위주로 가져와 걱정했는데 갈수록 날씨가 추워져 어찌나 잘 입었든지 감사하드라구. 예쁘게 모델이 되어준 자네들도 복 많이 받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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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친타 213.07.09 23:04 다시 또 보니 배안에서 짜안하며 가운데 있는 나도 그럴싸해보이네. 역시 솜씨좋은 자네가 찍은게 프로다워서 본바탕보다 더 맘에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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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친타 213.07.09 22:22
첫댓글 우리가 보아왔던 그 많은 건물중에 으뜸인것은 역시 블레드 성이 아닐까?
너무 인상적이어서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네그려.거기서 마신 카푸치노도
좋았었지...우린 다음 여행지가 동굴이어서 춥다며 가져간 옷들중에 가장
따뜻한 옷들을 입었었지.빨간 옷을 입은 공주,아이비를 배경으로 한 두 사람,
그리고 우리의 사랑스런 친구들까지 다 예쁘게 찍어준 제라늄! 복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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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작성자 13.07.10 06:45
아름다운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풍경을 눈으로 그려보네그려.
수십계단을 올라가 그곳에서 유명하다는 초코렛을 선물로 사고....
그렇지.제일 따뜻한 옷들을 챙겨 입고.ㅎㅎㅎ
난 처음에 더운옷위주로 가져와 걱정했는데 갈수록 날씨가 추워져 어찌나 잘 입었든지 감사하드라구.
예쁘게 모델이 되어준 자네들도 복 많이 받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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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친타 213.07.09 23:04
다시 또 보니 배안에서 짜안하며 가운데 있는 나도 그럴싸해보이네.
역시 솜씨좋은 자네가 찍은게 프로다워서 본바탕보다 더 맘에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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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작성자 13.07.10 06:49
배안에서 자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