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파
2.905호
♣ 친구 이야기 -오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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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밑에
& 글 170
그리스도의 몸
🍎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 시편 84편 4절-
🎁 <사랑으로 채워지는 인생> 셰익스피어는 이렇게 말했다.
"아플 때 우는 것은 삼류이고, 아플 때 참는 것은
이류이며, 아픔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일류 인생이다."
세상을 따라 허둥지둥 바쁘게만 살지 말고,
물질적 풍요만 따라가지 말고,
마음의 부자로 사는 삶을 훈련하자
어떤 결과로 얻은 행복보다 힘든 과정을
지나면서 행복을 누리는 성숙함도 있다
돈으로 얻은 즐거움보다
사랑으로 채워지는 행복한 삶을 살자
- 좋은 글-
& 글 170
그리스도의 몸
요즘은 예수님은 믿는데 교회는 다니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른바 ‘가나안’ 교인이라고 합니다. ‘가나안’을 거꾸로 읽으면 ‘안 나가’ 교인이라는 말입니다. 이런 사람은 마치 가지가 잘려 꽃병에 꽂힌 꽃과 같습니다. 처음에는 여전히 아름다워 보일 수 있지만 뿌리에서 올라오는 수액을 공급받지 못하면 결국 시들어 버리고 맙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어 교회 안에 속하여 살아갈 때 놀라운 영적인 유익이 있습니다. 본문 시편 84편은 그 이유를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1. 교회는 영원한 소망을 주는 곳입니다 (참조: 4면 글)
어떤 이는 직장이 삶의 소망을 주는 곳인 줄 압니다. 직장에 젊음을 바쳐 인생의 의미를 두지만, 직장도 일시적입니다. 가정이 삶의 가장 큰 소망인 줄 여깁니다. 물론 가정은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울타리입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의 타락 후로는 가정도 죄 속에 놓여 완전하지 않습니다. 본문 10절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교회는 우리 주님이 나를 위해 피 흘려 세우신 곳입니다. 교회는 이 땅에서만 잠시 위로를 받는 곳이 아니라 영생을 바라보게 하는 곳입니다. 죽음 너머의 소망을 품게 하는 곳입니다.
2. 교회는 구원의 복. 영생의 복이 흘러나오는 곳입니다.
본문 4절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의 집에 산다는 것은 예수 안에 거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알지 못하는 복을 누리는 사람들입니다. 삶의 두려움과 염려가 밀려와도 영혼 깊은 곳에는 흔들리지 않는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창립 75주년을 맞은 그리스도의 몸인 동산교회는 지난 세월 동안 구원의 통로, 소망의 집으로 쓰임 받아 왔습니다. 누군가는 이곳에서 처음 복음을 들었고 누군가는 이곳에서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이 교회를 통해 다시 살아갈 희망을 붙들었을 것입니다. 예수를 믿어 영원한 하늘의 소망을 이 땅에서도 미리 맛보는 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 이성득목사 설교 전도지(동산의 샘) 편집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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