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5월 26일 7회차 수업후에 -
오늘은 한 명의 대원만 빼고 모두 10분 전에 와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미리 와서 수업 준비를 하고 있어 시작부터가 훨씬 즐거웠지요.
이번 주는 신문 광고에 대한 1회차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신문 광고의 기능,
신문 광고의 종류를 알아보고 신문 안에서 찾아보기,
광고문 쓸 때 몇 가지 기법,
신문 속에서 광고 카피를 고르고 이유 쓰기,
마음에 드는 카피를 다른 제품의 카피로 바꿔 쓰기,
광고의 느낌(던킨 도넛의 광고)을 발표하고 내가 바꿔 만들어 보기,
주제학습으로 '난치병 치료 환영 인간복제 가능 우려"라는 기사와
황우석 교수님의 다른 관련된 기사를 읽고 이야기 나누기,
줄기세포 연구와 관련된 인간복제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찬반 토론하기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시사마당 '인터넷 방송국'은 최민수 대원이 5분 강의를 차분하게 잘 진행 했습니다.
'인터넷 무료 전화'를 강의한 이재엽 대원은 적절한 문제를 만들어 강의 후에 확인학습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두들 일주일동안 스크랩도 열심히 하고,
준비된 마음으로 수업에 임해 주어서 행복한 수업이 되었습니다.
숙제 검사를 해 준 정확이와 인쇄물이 많아서 일이 많은 나눔이의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silver |
첫댓글 행복한 NIE반 화이팅!!!
오늘도 즐거우셨군요.
멋진 NIE반 화이팅!!!
재밌고 유익한 NIE반 화이팅!!!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네요. NIE 반 화이팅!!!!!!!!!
우리우리 NIE반 화이팅!~
백호 NIE반 만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