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0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오늘 1천200명대 예상전문가
"4단계 효과 아직, 더 유지해야"
■소백산 북부사무소 집단감염…
충북 8개 시·군서 33명 확진
■광운대·연대 아이스하키부 31명 확진
…강릉서 연습시합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252명 사망 +1명
백신접종률 31.4%
■오늘 밤 8시부터 50∼52세
사전예약 모더나 또는 화이자 접종
■53∼54세 예약 또 '삐걱'…비공식
루트 예약성공 인터넷 후기 잇따라
■모더나 수급 불안…50대 화이자
병행 접종, 사업장은 화이자로 변경
■청해부대 함장 등 247명 확진
'초유의 이송작전' 수송기 귀국길
■軍-질병청, 파병부대 백신 접종
협의여부 놓고 '입장차'
■野, 청해부대 집단감염에
"北 나눌 백신 있으면 장병에 써라"
■'日공사 막말' 등 문대통령
방일 막은 악재들…한일경색 장기화
■문대통령, 도쿄올림픽 때
방일 않기로…한일회담 무산
■스가 "일본의 일관된 입장에서
한국과 의사소통하고 싶다"
■840조 빚더미 자영업자
"진짜 위기는 이제부터"
■국회 예결소위 가동…
'33조 슈퍼추경' 증액여부 주목
■홍남기 "정부 추경 틀 견지하되
소상공인 피해지원 보강 검토"
■주파키스탄대사관, 김홍빈 대장 실종 긴급대응…군헬기 투입키로
■히말라야 완등 김홍빈 대장,
하산 도중 조난…"추락 뒤 실종"
■BTS '퍼미션 투 댄스' 빌보드 1위
'버터'와 바통터치 대기록
■민주, 경선일정 5주 연기…
대선후보 선출 10월로
■이재명-이낙연 추격전 국면서
경선 연기…판세 영향 주목
■'열린 이재명' vs '필연 이낙연'…
캠프명을 보면 전략이 보인다
■"이재명 23.8% 윤석열 22%
이낙연 20.1%…3강 구도"
■"이재명 44.0% vs 윤석열 34.9%…
이낙연도 尹에 앞서"
■野 '원톱 구도' 출렁 …
尹 네거티브·崔 인지도가 관건
■이정현 대검부장 "尹 채널A 사건
인권부 배당 이해 안가"
■심재철 "尹 정치적 중립 훼손"…
'재판부 사찰' 공방
■윤석열, 윤우진 사건무마 의혹 일축
…"청문회 때 與도 수긍"
■원전 재가동 속도·공공기관
에어컨 자제령…전력수급 관리 총력
■김총리 "금주 예비전력 최저수준…
정비 중 원전 조기투입"
■전력사용 급증에 정부
"공공기관 교대로 에어컨 꺼달라"
■'1조원대 펀드 사기'
옵티머스 3인방 오늘 1심 선고
■경찰, '원정 술자리' 방역수칙 위반
NC 박민우 조사
■무더위 계속…중부지방 낮부터 소나기
■여야, '상위 2%에 종부세 부과'
법안 8월에 재논의
■이낙연, 'SNS 비방 의혹'에
"이재명 연관성도 가려져야"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했는데…
10대 아들 살해당해
■[올림픽] 도쿄서 승전보 전할
태극 전사들, 일본 입성
■경찰, '남양주 개 물림 사망사고'
견주 추정 인물 입건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개막 앞두고 매진 행렬
■추미애 "인사 탕평했는데
국민과 대통령 배신했다"
■김동연 "나라 위해
몸 던지는 것 당연"…대선출마 시사
■원희룡, 25일 대선 출마선언…
지사직 당분간 유지키로
■MBC노조 "이동재 1심 무죄가
검언유착 없단 증거 안돼"
■"대형 보험판매법인, 손보 상품 1건
평균수수료 22만원 챙겨"
■독일 홍수 사망자 166명으로 늘어…
"재해대책 후진국 수준" 비판
■미 "MS 해킹 중국소행" 동맹과 맹공
…바이든 "中정부, 해커보호"
■안방 美에서도 '구글 갑질' 반발…
'30% 강제 수수료' 좌초하나
■영국 코로나19 입원
60%는 백신 2회 접종자
■CNN, 내년 스트리밍 서비스 출범…
"창사 이래 가장 중요 조치"
■이라크 바그다드 시장서 폭발…
"최소 10명 사망"
■"팔레스타인 점령지선
아이스크림 안팔아" vs "반유대주의"
■남아공 한국대사관, '폭동 피해'
더반 한인회에 구호품 전달
■"곧 경포해변 이용을 중단합니다"…
퇴장 안내하는 통제요원
■문대통령 "방역 준수에 예외없어…
위반시 엄정 책임추궁"
■김학범호 최다골 '도쿄리' 이동경,
본선에서도 빛날까
■김학범호, 비공개 전술 훈련으로
담금질 거듭
■WK리그 한수원,
선두 현대제철 잡고 '2연승 행진'
■'열 손가락 없는' 김홍빈 대장,
하산 도중 실종…"파악 중"(종합)
■K리그2 경남, 부천에 2-0 승리…
6경기 만에 값진 승리
■대만 정부대표 도쿄올림픽
개막식 참석 무산
■[올림픽] AP통신, 한국 금메달
10개 획득 전망…양궁·태권도 4개씩
■최정·오유진·조승아,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 8강 진출
■마산용마고, 대통령기씨름서
8년 만에 단체전 우승
■문대통령 방일 무산에
日언론 "한일 냉각 한층 선명해져"
■'간동거' 강한나 "사랑스럽다는 반응도
쌍방 러브라인도 처음"
■영탁·장민호 확진에 '뽕숭아학당' 결방
…"백신 우선접종 요청"
■'미스터트롯' 장민호 이어 영탁도 확진
…방송현장 곳곳 타격
■BTS '퍼미션 투 댄스', 빌보드 싱글
1위…'버터'와 바통터치(종합)
■'갈매기' 감독 "미투 사건 참고…
고통 아닌 극복에 관한 이야기"
■방탄소년단, 2020년 활약상 담은
DVD 내달 출시
■"코로나19 괜찮을까"
제천음악영화제 대면·비대면 병행 결정
■KBS, 두 채널 활용해
올림픽 중계 집중 편성
■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 최종일 시청률 올해 1위
■슬리피, 10월 비연예인과 결혼…
"힘들 때 곁 지켜준 사람"
■코스피 6.57p 내린 3264.81
■코스닥 1.67p 오른 1044.98
■환율미국 USD 1달러($)1152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49.28 원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낮 부터 차차 맑아지겠고.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9~35도의 분포를 나타
내겠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
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 기간 방
일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양측
이 상당한 이해 접근이 있었지만,정상회
담의 성과로 삼기에는 여전히 미흡하다"
고 밝혔습니다
■ 리얼미터 여론 조사 에서 문대통령의 국정 지지율과 더불어당의 지지도가2주
연속 동반 상승 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
습니다.전국 만 18세 이상 2천5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결과, 대통령국
정 수행 지지율은 전주보다 4.4%포인트 오른 45.5%로 집계됐습니다.
■ 더불어당이 경선을 5주 연기해 10월 대선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경기
도 유관기관 공무원의 선거법 위반 의혹
을 놓고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전대표의
신경전이 거세 지자 당 선관위는 금도를 벗어났다며 경고했습니다.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이 가상 양자 대결에서 이재명 지사
와 민주당 이낙연 전대표 모두에게 밀린
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코리
아리서치가 지난 전국유권자1천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장 양자 대결에서 이 지사는44.0%,윤 전 총장은 34.9%의 지
지율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여론 조사 에서5.6%로 단숨에 4
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은 과거 한 건설업체 사장에게 수차례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에 "악의적 오보"
라며 반박했습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 틀이 견지
되도록 하되,방역 수준이 강화된 만큼이
에 상응하는 소상공인 피해지원 보강,방
역 지원 확대에 대해 점검·검토 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유관기관 소속 공무원이 이낙
연 후보를 비방하는 SNS 단체방을 운영
했다는 이낙연 후보 측 주장에 이재명지
사가 해당 인물을 직위 해제했습니다.
■김학의 불법 출금 의혹을 수사 하려다 법무부와 대검의 외압에 부딪 쳤다는 공
익 신고인이 인터뷰를 했습니다. 국민의 법 감정이나 정권의 의도와 다르더 라도 검사는 적법 절차를 지켜야 하는 거라며 아무도 사과하지 않는 현실에 방송 인터
뷰에 나서게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그동안 물건 취급을 받아온 동
물에 법적 지위를 부여하고 '동물은 물건
이 아니다'라는 조항을 새로 넣는 민법개
정을 추진합니다. 반려동물 학대에 대한 처벌이나 동물 피해에 대한 배상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발표될 코로나19 새 환자는 1,2
00명대로 2주 연속 네자릿수 확진이 예
상됩니다. 대전도 모레 부터 거리두기를 3단계로격상하기로 한 가운데 수도권 4
단계 효과는 이번 주중반 이후에나 나타
날 전망입니다
■어제 50대초반 백신접종 예약이 시작
됐지만, 또 2시간 넘게 먹통 사태가 발생
했습니다.비공식 통로를 통한 이른바'뒷
문 예약' 문제도 해결 되지 않은 것 으로
알려져 이용자 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
니다
■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252 명으로,
일요일 기준으로 최다를 기록 했습니다. 비수도권 확진자 비중은 33%에 달해 4
차 유행 기간 최고를 나타냈습니다
■ 1조 원대 펀드 사기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옵티머스 경영진에 대해 오늘 1심 선고가 내려집니다. 검찰은 결
심 공판에서 김재현 대표에게 무 기징역
과 벌금 4조 5백억 원, 추징금 1조4천억
여 원을 구형했습니다
■청해부대원 301명 중 82%가 감염된 가운데, 장병 전원은 공군 수송기를타고
내일 귀국 합니다. 오늘부터 고3과 교직
원 접종이 시작됐는데,일부 시스템 오류
로 명단이 확인되지않아 학생 수백 명이
1시간 동안 대기하기도 했습니다
■종합10위 이내 진입을 목표로 한도쿄
올림픽 대한 민국 선수단 본진이 일본에 도착 했습니다. 문대통령은 올림픽 기간 일본을 방문하지 않기로 해 이 기간한일
정상회담은 열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 이번 주 열돔 현상으로 낮 기온이 40
도에 육박하는 극심한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전력소비도 최대치로 치솟으면서 전력예비율이 4%대까지 떨
어질것으로 보여 대규모 정전 우려가 커
지고 있습니다
■올해 폭염으로 열사병 등에 걸린 온열
질환자는400여명이고 사망자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약 두 달 동안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온열 질환
자 436명이 신고됐고, 이중 열사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 되는 사람이 6 명입
니다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14좌 완등 에
성공한 김홍빈 대장이 하산 도중 실종됐
습니다. 빙하가 균열된 크레바스에 빠져 낭떠러지로추락한것으로 전해졌는데 헬
기를 동원한 수색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3.3년으로 경
제협력개발기구 (OECD) 국가 평균 81.
0세보다2년 이상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
다. 하지만 자살사망률도 OECD 국가 중 가장 높았습니다.
■강원도 정선군이 산림 보호 구역에 불
법으로 카페를 지어 운영 해오다 문제가 되자 아예 산림보호 구역을 해제 하겠다
는 대책을 내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남 강진에서 농어촌 버스가 화물차
와 충돌해 승객 등 42명이 다쳤 습니다. 부상자 대부분은 장에 가던 어르신들로, 버스에는 정원보다 2배 넘는 승객이 타
고 있었습니다
■서울 전역으로 폭염경보가 확대된 가
운데, 기습 폭우도 쏟아졌습니다.이번주
기온이3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 됐습
니다. 정부가 공공기관에 오후 2시 에서 5시 사이, 에에컨 가동의 일부 제한을 요
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교도소에서 귀동냥한 방법을 바탕 으
로 필로폰제조 방법을 독한한 30대가부
산 시내 원룸 에서 혼자 필로폰 33억 원 어치를 만들다 검거됐습니다.
■오늘의 건강상식
방치하면 실명까지 백내장의
증상과 치료법
http://naver.me/xE1I2O9l
❒오늘의 날씨❒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오전 5시께까지 서해5도와
울릉도·독도를 제외한 전국에
5∼60㎜(많은 곳은 80㎜ 이상)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낮부터 오후 8시까지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
충북 북부에 5∼60㎜의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9∼35도의
분포를 나타내겠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하면서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2도를 웃돌고
체감온도는 33도를 넘겠습니다.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지방은
한낮에 34도 이상(체감온도
35도 이상)의 불볕더위가
예상됩니다.
밤새 대도시와 서해안,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습니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고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되겠다"며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고수온주의보가 발령된 전남 해역(함평만·득량만·가막만)은
양식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점검과 대응이 필요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2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4m,
남해 1∼4m로 잋겠습니다.
제주에는 초속 9∼14m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제주도
앞바다, 서해 남부 남쪽 먼바다,
남해 서부 먼바다는
초속 10∼16m의 강풍과
높은 물결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음은 20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https://youtu.be/Wsp0-d2xM_w
✦서울:[구름,소나기](25∼34)<20,60>
✦인천:[구름,소나기](26∼32)<10,60>
✦수원:[구름,소나기](25∼34)<20,60>
✦춘천:[구름,소나기](24∼34)<20,60>
✦강릉:[구름, 구름](25∼31) <20, 20>
✦청주:[구름, 맑음](25∼35) <20, 10>
✦대전:[구름, 구름](25∼34) <20, 20>
✦세종:[구름,소나기](24∼34)<20,60>
✦전주:[구름, 맑음](24∼34) <20, 10>
✦광주:[구름, 맑음](24∼34) <20, 0>
✦대구:[구름, 맑음](24∼34) <20, 0>
✦부산:[구름, 맑음](25∼32) <20, 0>
✦울산:[구름, 맑음](24∼32) <20, 0>
✦창원:[구름, 맑음](24∼33) <20, 0>
✦제주:[구름, 맑음](26∼31) <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