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조선시대 구한말 일제강점기 정도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청석 다듬이돌 입니다 손으로 다 새겨 문양을 만든 명문과 그림이 매우 희귀하고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멋이 느껴지는 돌다듬이 입니다 몇 날 며칠 많은 정성을 들여서 만든 것입니다
조선시대 조선시대 사람이라는 걸 표시하기 위해 조선이라고 글자를 새겨 놓았습니다 양옆에는 복주머니 난이 그려져 있는 것으로 보이며 뒤쪽에는 가시달린 탱자 나무에 탱자가 매달려 있고 양쪽에 길상문 명문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양 옆에는 특이하게 사랑 표시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 당시에도 외국에 영향으로 사랑 표시를 했었나 봅니다. 잘 볼 수 없는 매우 희귀한 돌다듬이입니다 상태 양호하고 좋습니다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만들어질 듯합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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