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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회 "57년생 꼬들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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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 임 공 지◈ 모임후기 2월 부산 정모 ~~꼬들아 꽃게찜 맛을 아니
꾸러기 추천 0 조회 477 04.02.13 22:2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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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12 19:45

    첫댓글 여전히 꾸러기 복녀 너희들 고생많았네! 미안타 늘 ~~아픈핑계로 자리 일찍떠나서 수고했다 친구들아, 그리고 즐거웠다

  • 04.02.12 20:19

    꾸럭인 모임에서도 항상 수고 하드만 이 글 쓰느라구 또 수고 했구나~~근데... 어제 내가 확실하게 기쁨조 하긴 한거니??....^^* 아뭏튼 만나서 반가웠구 즐거웠다~~그리구 안나라구 부르는거 잊지말구~~*^^*

  • 04.02.12 20:50

    못가서 미안타 밤 외출 허락 받을려면 2년은 더 기달려야 될 것 같아..참석한 친구들이 부러울 따름이로소이다 .생일 맞은 친구 축하하고 파도도 축하하고.모든 참석한 친구들 부럽소이다.ㅎㅎㅎ

  • 04.02.12 20:56

    잠 꾸러기가 아닌 잠 없는 꾸럭아... 너의 글 솜씨는 역시 작가 수준이다....몇 번을 읽어도 또 읽어 보고 싶어 진께네 우짜먼 좋노?...그라고,제발 잠님이 밤마다 너랑 데이트 좀 해 주길 빌어 줄께....여러모로 수고 많데이....

  • 04.02.12 21:23

    부산모임은 멀어서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꾸러기글을 보니 누가 왔는지 이야기속에 들어 있는것이 맛깔나게 읽었네 아키, 땡깡 의리와 정열대단하다 부산도 정이 뚝뚝 떨어지네,,, 부럽다.....

  • 04.02.12 22:25

    항상수고하는구나? 어떻게하니.너무글을 잘쓰니까/.....사랑해용

  • 04.02.13 02:02

    배 티어나온 두꺼븐 파도, 파악 퍼진 부산 암꼬들, 의리의 부산 싸나이들...반겨줘서 억수로 고마왔다. 돌아오면서 뭔가 든든한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 차악 처진 나의 두눈에 흐뭇한 미소가 넘쳤었다.

  • 04.02.13 07:17

    꾸러기야~ 조용히 뒤에서 수고가 많구나. 경상도 머스마와 가스나들의 의리와 정에 반해버린 가을사랑이는 친구들이 매일 매일 보고 싶어질 것 같은걸 우짜면 좋노^^* 이렇게 좋은 친구들 만난것 행복해.. 글구 이 마음이 오래갔으면..

  • 04.02.13 07:31

    ㅎㅎㅎ 아키의 꼬랑지에 대한 반론....야!!!!...이건 너무 한거 아니가?..부산에 파악 처진 암꼬가 어디 있더노???...부산 암꼬들의 분노를 어떻게 감당 할련지 모르겠네...누가 아키집 주소 좀 가르쳐 다오...보복이 두렵지 않은지 걱정 스러워야...

  • 04.02.13 08:08

    꾸러기 글 읽으니 부산모임 실황중계보는 것 같네. 지난 달 부산모임 갔을 때 만났던 얼굴들이 그립다

  • 04.02.13 08:33

    나두 행복녀 말에 동감.. 네가 큰소리 쳐주니 넘 고맙네. 역시 행복녀는 우리 부산 꼬들의 짱^^* 근데 도둑이 제발 저리다구 혹시....ㅎ

  • 04.02.13 10:43

    생동감 넘치는 중계!!!! 역시 부산이 낳은 꼬방작가 꾸러기로구나..... 안봐도 훤~~ 하다 ㅎㅎ

  • 04.02.13 09:54

    호야~~ 문디~...불참 하고는 하는 말이라니~칫~....남꼬가 모자라서 나는 짝도 없었다아이가~....자료실에 가봐라~..호애 니 사진 있다....항상 수고 하는 꾸러가~..복 바들기구마~수고 많았다~^^...부산 친구들~~~ 모두~ 만나서 반가웠공~^^..행복녀 수고 억수로 많았고....자갈치 선물 고마웠고...에~ 또~ ....

  • 04.02.13 11:26

    생중계를 하는구나~~~ 부산에 발전하는 모습 훤~~~히 보이네....

  • 04.02.13 11:50

    우리 꾸러기 참말로 부산의 보물덩이다 살림꾼에 후기글까지 축하사절단 견우와 아끼친구 넘고맙구 아끼친구는 울 집에 자자카이 그냥가서 쬐매 서운타 찬조한 친구들 강제집행에 순순히 응해주서 감사 특히 파도친구 ㅋㅋ 다음에 진짜루 축하쇠주 한잔살께 ..탄아 3차로 나이토 못가서 좀 서운체 모자란것이 좋은것!

  • 04.02.13 12:03

    우리부산의 짱 행복녀야 억수로 수고많았데이.그라고 잠도 안자고 글 올린 꾸러가 정말 수고했데이..멀리서 온 친구들 너무 고마워..자리주선한다고 애썬 자갈치야 선물 또한 고마워..친구들 모두모두 반가웠다

  • 04.02.13 12:52

    우리 대장 정모 분위기 살린다고 맨발벅고 뛰어준 행복녀수고 했데이.함게 참석한 꼬들친구 만나 고맙고 다음에 더나은 모임이 될수있도록 우리 함게 노력 하자구나

  • 04.02.13 13:02

    부산운영진들 모임준비하느라 수고많았어..항상 너희들이 힘써주는 덕분에 우린 즐거운 시간갖을수 있었다..ㅎㅎ 특히 모임에 차질있을새라 전야제까지 치룬친구들 성의가 대단하고 멀리서 와서 멋진노래로 나이트 분위기 까지 만들어준 아키친구 덕분에 즐거웠다..

  • 04.02.13 13:04

    봄이오는 길목에 즐거운 만남 즐거운 대화 우정어린 시간들 한 잔 술에 인생이 흘러가네...계속 좋은 일만 있기를

  • 04.02.14 01:49

    부산중계 생생하게 잘 보았소~~~~아주 촛점 또렷하게 촬영 잘 했구.....화질이 끝내 주는 구먼~~~`아키 노래할때 고~앞에 있는 힢이 큰여꼬 아주 씽씽하게 흔들어 대누먼~~~~아키...콱....쥑이네~~~~~ㅋㅋㅋㅋ 모두 보람된 만남이 되었다면 이몸도 흡족하오~~

  • 04.02.14 07:35

    이글을 읽노라니,,,,,,,,어떻게 만나서 재미나게 놀았는지 알것같다,ㅡㅡ친구들 반가워~담에 기회가 되면 나두 낑겨줘~글쓴친구ㅡ덕분에 즐겁게 읽고 갑니다

  • 04.02.14 08:58

    꾸럭아..비됴를 찍지?.엉.......아주 생생하구나.친구들아 너무 너무 고맙단다..손님이라기 보다 모두가 하나되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 가짐이 행복한 시간이였고..........에.........또....늘 일찍 자리에서 떠나는 나에게 가정화목이 제일이라고 이해해주는 친구들 에게 고맙고....모두 모두 고맙데이~

  • 04.02.14 08:59

    미랴........난 거울가튼거 구경 몬해떠...왜?.나만 미워해? 흑.......

  • 04.02.14 09:44

    하니야...우리 부산 모임이 잘 되고 있는 것도 다 너의 덕이야....이 모든 기쁨을 너에게 돌린다...고마워 그리고 싸랑해!!!!!!!!!..내가 오라고 할 때 왔으면 공주 거울 받았을 건데..담에 만나면 내꺼 니 줄께

  • 04.02.14 14:10

    하니야~~ 울 올케에게 가면 거울 하나 얻어다가 담에만나면 줄께....그러니 행복녀는 그 거울 잘 간직 하기~?..내 성의 무시 말기~ㅎㅎ~...울 올케가 어디서 뭐하냐면 서면 롯데앞 abc 메디컬 센타 6층 에스테띡 원장이여~ 내 말 하면 성형도 점빼는 것도 맛사지도 디시 팍팍 해준다~ㅎㅎ~.필요하면 내게 말하거라이~

  • 04.02.14 14:37

    꾸러갸~~~~~이 글 읽고 모르는 친구들 다아~~~알게 되었다 꾸러기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풀잎사랑 불티도 생일 축하한다이~~ 내 생각에도 부산아지메들이 제일......제일......예쁠것 같다!!!복녀야 공주거울 주고 나믄 니 미모 어카니??? 바람결에 실려온 야그로는 니가 엄청 빵빵하다던디^^***

  • 04.02.14 14:42

    축복이는 못갔구마......마산 아구찜이 너무 맛있어서 못갔니.........

  • 04.02.14 17:11

    ㅎㅎㅎ 그대 사랑아..나랑 독대를 함 해봐야 겠네..저 끝에 저거 먼 소린지 이해 잘 안된다..직접 말로 좀 해다오

  • 04.02.14 18:14

    꾸러가 모임 살림 살랴.........후기 올리랴.....너무 욕바쓰....복녀랑 꾸러기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다...사랑해......복녀야 그라고 내츠마 고마 땡기라 허리터지면 우얄라꼬 그카노....ㅎㅎㅎ

  • 04.02.14 18:40

    미소야......너 이뿐다리 누가 훔쳐 보는게 질투가 나서 그랬다야......담 달에는 여꼬들 모두 미니 쳐마 입고 참석 하도록 해 볼까?....그런데,내 무시 다리가 자신 없다.

  • 04.02.14 19:38

    행복녀야~~담달에는 여꼬들 미니치마 입자고?? 그러면 내 운동 열심히 해서 날씬한 다리로 만들어 갈테니 모두 미니치마 입고가자...ㅎㅎㅎㅎㅎㅎㅎ

  • 04.02.15 19:04

    큭~~~복녀!........ 별들에게 물어봐 또는..........견우에게 물어봐.......ㅎㅎㅎ

  • 04.02.16 20:46

    남꼬 여꼬들 장난들이 아니네.. 여꼬들은 왜 집에서 살림만 사냐? 이렇게 뛰어난 실력들을 갖고 있으면서.. 부럽네...그리고 꾸러가~ 니가 올린 글 너무 재밌게 잘 읽었데이~~날 새면 또 읽어봐야겠네.. 자갈치야 선물 고맙고 행복녀를 비롯한 남꼬여꼬들 전부다 우짤래 너무 재밌어서 잠이안올라칸다..

  • 04.02.18 18:40

    좋았겠다 다음모임에는 나도 꼭 가도록 해볼께

  • 04.02.18 20:59

    어, 솔솔아 ..많이 기다렸는데 왜 안왔니?..꼭 올거라고 해 놓고선...얼른 보고 싶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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