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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외의시선:번역칼럼 2013 드래프트에 개인적인 선수분석
Michael Kidd-Gilchrist 추천 3 조회 3,196 13.05.31 02:2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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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31 07:11

    첫댓글 좋은 글 보고갑니다~ ^^

  • 13.05.31 08:45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3.05.31 17:18

    드래프트 때뿐만 아니라 다음 시즌이 지나고 또 그 다음 시즌이 어느정도 지났을때쯤 두고두고 다시 볼만한 글이 될 것 같습니다. 드래프트 전 컴패리즌이나 프로스펙트들을 나중에 다시 읽어보며 비교해보는 건 정말 즐거운 일 중 하나 아니겠습니까. 잘 읽었습니다.

  • 13.05.31 23:37

    휘티가 평가가 좋군요. 스퍼스가 채가야하나...

  • 13.05.31 23:48

    플럼리 보스턴와라!!

  • 13.06.06 11:28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아래 제 글에, 제프 휫티를 빼먹었네요. 갠적으로 골밑에서 컨택시에도 득점 메이드하는 능력은 휫티가 플럼리에 비해 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로테이션 플레이어가 될 것 같네요.

    시바는 저와 생각이 많이 다르시네요. 전 기껏해야 타이샨 테일러 정도가 아닐까 하는데요. 안드레 로버슨과 케니 케지의 의견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 작성자 13.06.07 09:58

    정말 싫어하는 시바지만 클러치에 강한모습과 꾸준한 플레이메이커로 성장하는걸 지켜보며 생각이좀 변했습니다. 키가 너무너무 작은게 제일 아쉽네요. 콜로라도의 안드레 로버슨은 자마리오 문같은 에너자이저, 리바운더, 허슬을 도맡아서 해줄 선수로 봅니다. 왜 드래프트 디스커션에서 거론이 안되나 싶을정도로 조용하네요. 케니 케지는 경기를 몇경기 못챙겨봤고 선수정보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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