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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자 유 게 시 판 뚜레쥬르 고구마빵에서 나온 플라스틱 조각 사진! ㅜㅜ
푸른희망 추천 0 조회 1,082 08.09.12 10:3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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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12 11:50

    첫댓글 이거 유통기한 있나요? 그 전에 빨리 사과나 보상 받으세요. 유통기간 지나면 리콜 안해도 되서 절대 사과안해요. 저도 죽을뻔 한 날카로운 유리 이물 독하게 당했는데 유통기한 지나니 회사가 오히려 절 협박하더라구요 더 밤에 전화해서 큰소리치고 협박하고^^ .배째라 하더군요 아주 조직적이예요 협박수준이 . 이거 절대 기한 지나면 사과안해요 회사는 리콜돈만 생각하지 인터넷 올리는거 겁 안내요 하도많아 금방 묻혀서예요. 식약청에도 리콜시기 지나면 자진신고 할거예요 그럼 면책특권이 주어져 회사는 아무런 손해가 없어요. 제말 꼭 들으세요 아니면 더 당할 수 있어요^^

  • 08.09.12 11:53

    저거 빵 봉지 묶어주는 그 플라스틱 인거 같은데...

  • 08.09.12 12:35

    아래 보니 지금 유통기한 지낫네 그러니 그런거네 그 회사. 빨리 식약청에 이제라도신고하세요 그럼 두번째 걸리면 패널티를 받아요 그 회사가 . 그러니 다른 사람에게라고 경각심을줄 수 있죠. 보상이나 사과는 이제 절대 안할거예요. ㄴ돈이 안 걸려있어 무관이죠 그들은. 소보원이니 연락해도소용없어요. 다치지 않은이상 안된다 하더라구요. 소보원도 나라출자 30%인 나라거라고 시민단체 아니라고 나라편이더라고요. 나라 이익위해 일하지 소비자 ㅜ권익 절대 안해ㅛ 요 소비자 권익은 옛말임,,,

  • 08.09.13 08:29

  • 08.09.13 11:00

    소보원...소비자 권익 위해 절대 일 안 한다는 건, 오해를 살만한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루르드님. 제가 현재 고객관리 쪽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바로 컴플레인 하는 고객의 의견도 귀담아 듣지만 소보원 등 외부기관을 통해 들어오는 의견은 특별 관리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품의 하자 등에 대한 논쟁이 벌어졌을 때 고객이 소보원을 통해 심의를 요청하면 거의 대부분 고객의 주장대로 상품 하자 결정을 내립니다. 어떤 업체에 그렇게 당하셨는지 모르겠지만 해당 류의 업무를 현재는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현실과 다른 이야기를 단호히 말씀하시는 모습에 안타까워 말씀드립니다.

  • 08.09.14 14:12

    대림요. 대림어묵에서 유리가 나왔는데 소보원 어느 분이 식약청에 먼저 신고하고 소보원에 신고해야한다고 ㅋ 그런데 인터넷으로 신고하니 식약청에 먼저 꼭 안해도 되는 거였어요. 나라가 제대로 관리못하니 소보원이 필요한 건데^^, 그리고 음식물에서 이물이 나와 상해까지 입기에는 바보아닌 이상 일부러 먹을 수도 없는 거고 모르게 먹고 나중에 어떻게 될 수도 있는건데 소극적 대처를 옹호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럼 이물신고에 있어서는 유야무야하다는 거잖아요. 국가기관이 아니라서 회사에 압력을 행사못한다고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나라 지분이어 나라거니 나라에 먼저 신고하라고 좀 모순적인 말을 하셔서요^^,나라거면 압력가능^^

  • 08.09.14 14:13

    어느 분야에서는 적극 옹호가 있지만 이물 분야에서는 발전적인 모습은 아닌 듯^^

  • 08.09.17 03:55

    글쓴이 참 한가한 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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