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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진, 최욱의 불금쇼 공식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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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조국 사태를 보며 기계적 결과론적 균등ㅠ 유감ㅠ
서있는 사람은 오시오, 나는빈의자 추천 0 조회 268 19.08.31 00: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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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오~ 재미있는 글 잘읽었습니다. 과거제 폐지해야죠. 어디서부터 실마리를 풀어나가야 할지.. 기부입학제 허용되면 재미있겠네요. 2백억 내고 들어와라. 하면 들어올 사람 꽤 될듯 ㅎㅎㅎ

  • 현행 70%수시 제도 합법 테두리 안에서 조국 가족 진학은 아무 문제 없어 보이기에
    조국은 청문회 거쳐 반드시 장관되어야 한다는 게 제 요지이고


    연고대에서 이백억까지 내놓으라고 할까요ᆢᆢ제 동창 중에 체대로 들어갔다가 건축과로 갈아타고 아부지 회사에서 행복하게 생활 잘 하는 친구가 있는데 갸도 기부 좀 했을 듯

  • 19.08.31 17:07

    찬성합니다.
    고려대 연세대 등 서울에 있는 사립 대학은 기여입학제를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부에서 지원해주기 없기

    기타 국립대는 입학은 쉽고 졸업은 어렵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국립대 네트워크 통합하며 연고대도 공립형 사립대화하는 걸 염두에 뒀는데

    연고대 등을 완전 독립화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봅니다ㅡ지원 끊고/학비는 그들만의 리그로 엄청나게 올라가고

    연고대 등 제외한 다른 사립대들은 유지가 안될테니 백기투항하겠지요

  • 19.09.12 18:12

    수시는 없애는 게 답인 거 같습니다...

  • 수시는 진보 교육감들 및 전교조에서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습니다. 진영 당리당략에 얽매이지 않고 공약 중심으로 교육감 선거에 임하는 게 바람직한 투표 기본 원칙인 것 같습니다

  • 19.09.15 14:09

    @서있는 사람은 오시오, 나는빈의자 그렇죠. 개인적으로 수시가 더더욱 빈부격차를 조장하는 거 같아서요.

  • @타이밍 요번 명절 때
    수능 정시주의자인 동생과 토론하며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에서 수능 및 사시의 고득점자 70%가 나온다는 이유를 댄 후
    다음 교육감 선거부터는
    수시 확대 공약하는 진보 교육감들 찍지 말고 반대편의 후보들에 투표하라고 했습니다ㅡ진영에 매몰되지 말고 본인의 소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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