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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가시리
박희정 추천 0 조회 125 23.10.17 22:4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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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7 23:29

    첫댓글 박희정님~
    아짐매 이야기 정감이 가네요.
    서로 배려 하면서 살아야 되겠지요.,
    가을 낙엽 물들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18 21:09

    여긴 아직 단풍이 옳게 안 물들었어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살아간다는 것
    그 인정하는 속에 배려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은
    참 행복의 길이 되겠지요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신 삶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3.10.17 23:25

    마누라 걸고 내기한다는 얘기 있지요
    지어낸 얘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실제로 그러는 일이야 없겠지요

    바닷가에 사시니 생각이 좀 다르네요
    저는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은 없습니다
    사는 장소에 따라 사고하는 방식이
    서로 달라지는 듯합니다

    어쨋거나 서로 다르더라도
    서로 인정해 주고 이해하며
    그렇게 사이좋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음악도 좋네요

  • 작성자 23.10.18 21:12

    선배님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고 고려사에 나오는
    예성강곡이에 관한 내용이랍니다.
    누구나 자신의 잣대를 가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에겐 엄격 하더라도 타인에겐 조금은 관대한 마음을 가지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 한 일일 것입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 23.10.18 04:38

    매일 아름다운 글로 "삶" 을 밝게 해주시는 박희정님

    님의 글을 읽으며 기분이 좋아지는 새벽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에
    밝은 마음씨 에....
    멋진 음악까지....
    감사 합니다

    복 받으시소~!

  • 작성자 23.10.18 21:15

    아~~선배님께서 하늘 편으로 복을 보내 주셨군요
    그렇기에 오늘 복스런 웃음이 가득한 날을 보낼 수가 있었군요
    복 감사한 마음으로 잘 받았습니다.
    저도 하늘표 우표를 붙여서 세월의 편지지에 복을 드린다는 문구를 넣어
    구름 우체통에 넣어 바람의 우체부를 통하여 보내드립니다^^
    복 많은 오늘이 되길 바라면서요^^

  • 23.10.18 05:59

    가시리 가시리
    어찌하여 나를 잊고 가시리있고
    다 잊어버렸어요 하하하

  • 작성자 23.10.18 21:16

    가시리 가시리잇고
    바리고 가시리잇고
    날 더러 어디 살라꼬 바리고 가시릿고
    고등학교 때 부지런히 외었던 글입니다 ㅎㅎㅎㅎㅎ

  • 23.10.18 07:33

    풍부한 상식에,
    솔직한 고백이 곁들여지면,
    박희정표 이야기가 되는 신비!!
    읽을 때마다 재미있습니다

  • 작성자 23.10.18 21:18

    자유노트님 감사합니다^^
    저 역시 님의 글을 읽으며 많은 감사의 마음을 가진답니다^^

  • 23.10.18 07:57

    배려(配慮)란
    그 사건에서 객관화 되거나 자유로워졌다는...
    증명이기도 하지요.......
    우리들은 알게 모르게 상처를 주고 받기도 합니다..
    사과하며 용서하는 것은
    당연한 일상사이기도 하고요

    너무도...
    각박하게 따지면서 살아온 건 아닐지...
    부질없이 살아왔다는 자책과 함께...
    안타까울 뿐입니다..
    포용하고 배려하는 마음은 동행방에
    님의 손끝에서 나오는군요..
    고운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18 21:20

    마초님의 글은 항상 활력을 주고
    또 다른 신비감을 주시는 고운 글입니다.
    바른 삶의 지침서가 되는 글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색다른 문화를 배우게 되는 것이기도 하고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님의 글을 읽는답니다
    감사합니다^^

  • 23.10.18 10:21

    변함없이 올려주는 고운글과
    웃음을 머금게하는 글솜씨가 부럽네요.
    오늘도 재미있는 글 읽고 웃고갑니다.

  • 작성자 23.10.18 21:20

    선배님 감사합니다^^

  • 23.10.18 17:13

    재미나게 읽다보면 마지막엔 삶의 교훈을 주는 멘트로 논리정연 하신분
    배울점도 많고
    글솜씨가 엄지척입니다

  • 작성자 23.10.18 21:22

    금빛 선배님 안녕 하세요
    이렇게 찾아와 주시고 감사한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늘 고운 날들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 23.10.18 19:11

    박희정님 반갑습니다
    올려주신 팝송 매력에 빠저
    한참 감상하며 지난 시절을
    돌아봅니다.
    늘 재미난 사연으로
    미소 짓게 하는 재주
    특히 삶방 문우님들
    사랑하시는 마음이
    돋보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3.10.18 21:23

    선배님에게 배운 것입니다.
    항상 바른 글을 올려주시며
    펀안함과 따뜻한 정이 흐르는 고운 글
    늘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답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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