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을 비롯해 국가의 주요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는 기관들이 입주한 세종시 청사가 성경에서 사탄을 상징하는 뱀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충격스럽다.
2012년 12월 19일(2+0+1+2+1+2+1+9=18=666) 대선 직후인 2012년 12월 27일에 1단계 공사가 끝난 세종청사의 개청식이 열렸으니 이번 정부와 함께 세종청사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해도 과언은 아닌 듯싶다.
뱀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세종청사의 시대와 함께 시작된 이번 정부에서 WCC 부산총회(2013년 10월 30일)가 개최되었고, 일루미나티의 인신제사로 의심되는 세월호 사건이 발생했으며(2014년 4월 16일), 지옥의 문을 열게 될 것이라는 이슬람 할랄단지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고, 동성애 합법화(차별금지법 통과)를 위한 물밑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모두가 뱀(사탄)이 기뻐할만한 일루미나티의 어젠더라 할 수 있는데, 대한민국 정부 곳곳에 이미 뱀(사탄, 루시퍼)을 숭배하는 일루미나티들이 꽈리를 틀고 있음을 세종청사가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요한계시록 12장 9절)
▲피라미드 모양으로 만들어진 노무현 전대통령과 가수 신해철의 무덤
▲전시안과 체크무늬를 가지고 만든 세월호 특조위 로고와 청문회 포스터!
▲2013년 10월 30일 개막한 WCC 부산총회에서는 새벽마다 666 퍼포먼스(제단에 성경을 올리는(?) 세 명의 봉사자들이 입은 마크에 6이라는 숫자가 선명하다 666
▲뱀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세종청사의 시대와 함께 시작된 이번 정부의 재임 기간 동안 뱀(사탄)이 기뻐할만한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알고 있죠
저거 아무데나 666 박아놓고... 무슨...
기네스북의 잘 못지은 건출물에 들어갈 듯.
여전히 이런 해괴한 글이 계속 올라오는군요. ㅡㅡ
제 눈에는 용으로 보이는군요..
사탄 666 ... 대체 제 정신인지 의심이 감
요한계시록 자주 인용하는 자들은 대체로 이단으로 보면 됩니다.
용을 길한 동물로 취급하는 동양에서 악마 취급 하는 서양 마인드로 전시하니 한국 정서에는 안 맞지요
예수님을 앵벌이로 만드는 것들 누구인가?
신을 악마로 만드는 자들 어느것들인가?
개에스더 이것들은 두번 죽을듯.. 저승가서 예수님한테 한번 더 죽을듯..
이해못할 분이네 계속 분란 일으키는 글 올리고
그러게요. 이 양반 게시글 진지히 읽노라면 정신줄이 핼렐레할 지경이죠^^
그래서 그냥 휙 훌어보고맙니다.
택배기사 입에서 욕나오겠네요
비효율적이고 산만한 건물배치라고만 생각했는데 뱀모양이었다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