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논설위원 명언....
"우리나라 좌파 언론, 지식인들은 왜 야당 잘못에 대해선 입 다물고 있습니까???"
- 정세균 의장은 종로서 서민들에게 표 얻어 당선된 것.....
- 그런 정세균 의장 부인이 현대백화점 VVIP 자스민 카드 발급 받아....
국민 세금으로 지원되는 2900cc급 최고급 관용차에 부착하고 다니면서 ...
온갖 특혜 대우 받고..... 그런 일탈에 대해선 모른 척 하는 한국 언론, 지식인 사회 ....
-"만약 국무총리 부인이 그랬다면 ... 야당서 가만 있었겠습니까??, 청문회 하자.... 국회 불러 놓고 온갖 추궁 했을 것"
첫댓글 언론사 주식을 매수해서
애국 동지들이 대주주가 되어서
경영진 물갈이 합시다.
이방법 밖에...
언론도.미친짜슥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