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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종교의 탄압
사찰 방화, 훼불행위, 불당 난입
△금산사 대적광전 방화사건(1986년) △홍은동 옥천암 석탑, 석등 파괴사건(1989년) △유형문화재 제17호 마애석불 훼불사건(1989년)
△경기도 시흥시 육군번개부대 예하 전차대대 부대장 조병석중령의 영내 법당폐쇄와 불상 화형 (1993년) △탑골공원내의 국보2호 원각사 10층석탑불상 훼손(1994년) △불교도가 95%이상인 불교국가 태국에서 불상을 파괴해 목사일행이 현지 경찰에 구속(1994년)
△서울 수유동 삼성암(주지 현선)과 본원정사(주지 원성)에 방화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범종각과 대웅전 나한전이 전소 (1996년) △수유동의 화계사와 운가사에도 방화기도 사건(1996년) △진해 청룡사에 목사가 난입, 훼불 사건 (1996년)
△도선사 일주문 앞 미소석가부처상을 훼손하려던 정모씨가 사찰관계자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진 사건 (1996년) △대한불교법화종 산하 기도도량 수도암에 들어와 『○○○ 믿고 구원 받읍시다』는 내용의 선교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공격적 전도행위를 하다가 이를 말리던 불교도 김진수씨가 사망한 사건 (1996년)
△기독교도 김모씨, 제주도 원명선원 불상을 훼손 (1998년) △경남 산청군 지리산 자락 암자 3곳에서 잇달아 불상 파손(2000년) △동국대 훼불사건(2000년)
뉴스속보 "12월 3일 오후 10시 종교인 5명이 석굴암에 방화 시도하려다 덜미 잡혀"
단군상 훼손 현황 - 조사단체의 사정으로 99~02년자료 밖에 없습니다.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의 단군상 파괴행각
◆ 경남서 또 단군상 훼손 발견
경찰규정 267호 5조,11조에 의거 서내 종교시설은 합법 2001년 당시, 전국의 경찰서에 경목실에 십자가 58개소, 경승실에 불상 54개소, 경신실에 성모마리아상 9개 등이 설치됨
조계사홈피에 올라 온 기독교 부흥을 위해 불교사찰아 무너져라 (기도자료) (이명박 전시장 축하메세지) http://www.jogyesa.org/board/index.htm?ms=4&no=8139&type=view
타종교와 타종교인 비방
위의 동영상이있는 홈피에 갔다가 발견한 글들..
교회다니는 아이 스님이 지나가자... '야! 저기 사탄이 지나간다!' 정신건강에 백해무익한 반이성, 반민족 미신, 기독교일부가 그렇다는 궤변은 이제 그만 (gi9016님)
점잖은 권사님, ----------------------- 티브이를 같이 보다가, 부처님 오신 날 즈음해서 아기 스님(동자스님)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저도 그러고, 우리 어머니도 그러고 '아이고 귀여워라' 그러고 있는데, 옆에서 그 권사님 웃으면서 하시는 말씀, '저 마귀 새끼들...' 원래 나쁜 분도 아니고... 그렇게 이야기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그 분을 보면서 적잖이 혼란스러웠습니다... ((첫날처럼님))
일방적이고 무차별한 전도행각
종교의 자유는 모든 국민에게 있는것이고 종교를 선택할 자유도 있는것이고 종교를 갖지않을 자유도있다 길가는사람 가만히 있는사람 지하철안에 있는사람 모두 붙들어 가면서 전도를 한다 집에서 전도한다고 문 안열어줄까봐 은행에서 왔다고 거짓말까지 해가며..
교회다니냐고해서 안다닌다고하면 하나님믿으라고 그럼 천국가고 아님 지옥간다고한다 타종교 믿고있다고하면 사탄이니 악령이 씌워졌다라는 말을한다 다른 교회 다닌다고하면 자기네 교회다니라고한다
진짜 믿음으로 전도하려는게 아니고 마치 세일즈맨이 사람 한 명이라도 더 모으려는것처럼..자기 실적을 올리려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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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불국사와 팔만대장경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하고, 이 나라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낍니다.
전 사탄인가요? 아닌가요?
2. 못된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 가서 열심히 기도합니다. 밥을 못먹는 아이가 있습니다.우연히 사찰에서 밥을 얻어먹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살게 되었습니다. 이 둘 중 천국에 가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3. 추운 겨울날 스님이 지나시다가 구세군 냄비에 만원짜리 한 장을 넣으셨습니다. 이 돈은 사탄의 돈인가요?
4. 단군 신화는 거짓이고, 성경 말씀은 참이라고 하신 분은 하느님인가요? 사람이 만든 것인가요? (전 단군 신화가 참이라는 사실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다만, 믿고 싶은 사람입니다)
5. 불국사를 무너뜨리려는 사람의 마음 속에는 하느님의 뜻이 존재한다고 보시나요?
6. 모든 사람의 평온을 기도드리는 교회에 망나니가 난입하여, 마구잡이로 부적을 붙혀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실 것 같애요?
7. 이 사진을 보고도 제 이런 생각이 단순하고 황당한 오버라고 생각하시나요?
첫댓글 1. 아니죠~ 2. 후자 3. 아니죠~ 4. 사람중에서도 일부의 몰지각한 사람. 5. 사탄의 뜻이 존재하긴 할겁니다. 6. 왜 저래.....7. 아니죠~
정부를 사탄이라고 말하던 그들은 지금 사탄에게 살려달라고 하고 있잖아요 뻔뻔한 사람들
이명박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뭔데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국사찰에 400회가량 방화시도가 빠졌네요 우리나라 절이면거의다 문화재인데
난 항상 기독교인인 회사 언니에게 얘길하지.."딴거 다 필요없구요... 조물주라는개 지 안믿었다고 지옥보내는건 너무 쪼잔해자나요.. 사람죽어도 지옥 보내지 말라고좀 해요... 하느님이란게 너무 유치하지 않아요?? 관용좀 갖이라고좀하세요... 맘이 그렇게 콩알만해서.. 조물주 체면이 서겠어요?? 꼭 좀 기도해서.. 사람들 지옥보내지 말라그래요...알았죠??"
이기적인 신??을 모시는 인간들이 이기적이지 않을수가 있겠어요...ㅋㅋㅋ 회사언니는 기도는 해보겠다고 하던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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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 무식이 퉁퉁튄다니까요. 단군이 제사장인가 그 무리의 수장을 의미하는건데 다들 학교에서 잠만 주무셨나 국어시간에도 배우고 국사시간에도 배우는 상식을 가지고 걸고 넘어지는것 자체가 얼마나 한심한지 이루 말로 할수가 없다. 진짜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이런짓을 하는 개념없는 기독교인은 챙피하긔...휴...
저도 이거보고 너무 화났었어요;;; 한기총 정말 싫어요 여러가지면으로..어떻게 그런이름을 짊어지고 저런짓을 하고다니는지....
비기독교신자들이 개신교(기독교)에대해 부정적 시각을 갖고있다고 하면 그 원인은 누구에게 있는지 뻔히 보이는거라규
정말 딴게 범죄가 아니구나... 음란문화 이런거 생각하기전에 심보좀 고치지? 자기들끼리만 잘살든가. 왜 남의 사찰에 지랄? 못된 심보들 쯧쯧
-_-;;
그저 미친 광신도일 뿐
님아 제 마음이랑 같아요!! 글 너무 잘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