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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협회 청솔산악회
 
 
 
카페 게시글
┃♣청솔사랑방♣┃ 장작패는 마당쇠
금강송 추천 0 조회 126 11.11.30 13:3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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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30 15:25

    첫댓글 마당쇠과는 아닌듯하고 나으리~과 인가봐요 글쎄 맘은 아직도 한창인데 몸이 안 따라주니 하춘화식으로 세월이 야속해~~~ㅎㅎ

  • 11.11.30 16:11

    고문님~~ 산행 행사전에 말끔히 나으실겁니다~~~산행에 참석하시어 송년산행 자리를 빚내주십시요~~~~ㅎ
    지도 소시적에는 장작께나 팻는데....ㅋㅋ

  • 11.11.30 16:01

    ㅎㅎㅎ 한참 웃고 갑니다. 옆에 직원이 살짝살짝 봅니다.

  • 11.11.30 16:11

    마당쇠는 아무나 하는기 아닙니다요 ㅎㅎㅎㅎㅎ
    몸조리 잘 하시지요....

  • 11.11.30 23:55

    옛날 20대 생각하고 무리하면 탈 나요. 마당쇠와 정력에는 역시 이대근이 생각납니다. 이대근의 이름에 큰 大에 뿌리 根을 쓰니 참으로 절묘합니다.

  • 11.12.01 09:58

    제목을 보고 낚이는데 읽어보면 심심하다 글이란게 말하고 달라서~ 진짜 마당쇠얘긴 정소장님께 직접 들어야될듯......ㅎㅎ

  • 11.12.01 12:44

    마당쇠의 인기가 좋습니다. ~~
    근데 마당쇠는 없고
    장작만 있는 거 같은디요 ~~ ㅎ

  • 11.12.01 16:53

    ㅎㅎㅎ 옛날은 지나가고...
    이제 허리 부실한 중년만 남았네요.
    조심하시길... 나도 일요일 김장 좀 도왔다고 허리 아파서 긴장했더랬습니다.

  • 11.12.02 11:22

    나도 고등학교 졸업 무렵엔 시골에서 요소비료5포( 1포25키로그람*5=125키로)를 지게에 졌었는데
    이젠 쌀 한 가마니(80키로)도 질수 있을까 의문 입니다. 내 힘 누가 다 빼사 가쁜노..

  • 11.12.02 16:09

    ㅋㅋ 백발이 무성한 노인이 연상되는 건 ㅎㅎ

  • 11.12.05 11:47

    장작 백날 패는 거 보다 노래 한곡이 나을듯~~~ㅋㅋㅋ
    노래 한곡이면 우아한 여신도 200명인데
    뭐할라꼬 적성에 없는 장작패며 병난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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