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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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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회원수필 황혼의 가을맞이
홍재석 추천 0 조회 37 12.09.17 10:4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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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7 11:48

    첫댓글 "만추(晩秋)의 단풍처럼 곱게 물들어지면 아름답게 보이며 더 즐겁게 여생을 살아가리라." 즐겁고 보람된 여생을 순항하소서. 글 잘 읽었습니다.

  • 12.09.17 14:34

    가을빛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그리고 그 빛이 건네는 의미에 동감하며 읽엇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12.09.17 16:22

    황홍의 가을맞이 주저하지 않으시고 과감하게 행복을 쟁취하신 선생님의 글 보면서 우선 대단하신 분이라 생각하옵고 젊은이 못지않은 싱그러운 삶의 추구를 갈구 하신대로 거침없이 용기를 내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매끄럽고 잘 정리된 글 솜씨에 감동하며 감상 잘하고 배우고 갑니다. 홍 회장님 감사합니다.

  • 12.09.18 00:21

    잔잔한 호수의 물결처럼 기쁨의 감동을 안겨다 주지 않을까.~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9.18 07:14

    문우님들 고맙습니다. 추석이 닥아오니 왠지 서걸퍼 노년의 부그러운 늑두리를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9.19 16:54

    만추의 단풍 길처럼 곱게 물들어지면 아름답게 보이며 더 즐거운 여생이 되지 않을는지.<---열심히 운동하고 즐겁게 살면 여든이 대수겠습니까. 잘 읽고 갑니다.

  • 12.09.19 22:10

    멋지고 아름다운 황혼을 사시는 선생님!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12.09.19 22:53

    국화향기 따라 아름다운 노 향의 꽃향기가 외로운 내 가슴속에 찾아들었다. 우연의 사연은 실타래 같이 술술 풀리고, 벗과 대화를 나누니 측은지심의 정 바람이 먼저 일더라.

    멋지고 아름다운 황혼을 사시는 선생님 짝짝 박수를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12.09.26 11:59

    멋도부리시고 향기넘치는 이야기 주고받으면서, 건강하시게 생을 즐기시는 위풍당당한 노익장이십니다.
    좋은 글, 즐겁게 부러움 감추며 읽고 나갑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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