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갓을 쓸 것 같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
해리스에게
연일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그 가운데서도
젊은이의 우상 테일러 스위프트가
해리스를
지지한다고
트럼프와 해리스 TV 토론이
끝나기 바쁘게 발표하여
선거 결과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구체적인
기사가 오늘 저녁 새로운
뉴스로 속속 나오고 있다.
나의 어머님은 성은 安씨요
이름은 필순이다.
어머님은 내가 어릴 때,
지금으로부터
77년 전 경,
“여자가 갓을 쓴 것은 安씨 밖에
없다”고
자랑하셨으며,
“우리나라의 비행기
최초 조종사는
안창남씨”라고 자랑하셨다.
해리스가 당선되는 날에는
남자는 미끄러지고,
여자가 가장 큰 갓을 씃다고
음성 산소에 계신
어머님께 달려가 즉시 보고를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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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대장장(감사회장)방
여자가 갓을 쓸 것 같다.
김승훈
추천 0
조회 9
24.09.14 21:1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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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렇습니다.
여자가 갓((안)을 써야 세계가 안정이 됩니다.
하모 하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