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이르시기를 선하신 하나님 앞에 있는 신실하지 못하고 불의를 행하는 악인을 향하여 악하고 악한 날에 하나님이 쓰시기에 적당하게 지으셨다고 하심을 내가 알고 있기에 말씀 안에서 순수한 순종과 순응을 하면서도 내가 듣고 또 의지하는 것은? 악한 날을 피하고 싶은 단 하나의 겸허한 마음의 실토가 한가득?... 이에 사람의 악행과 사람의 죄가 무엇이냐 묻는다면? 하나님이 이미 하신 일을 믿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있는 줄 알고 사람이 그것을 행하려 하는 것이 곧 죄요 악인데 사람이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스스로 선행을 행하려 하는 모든 것이 죄악이다.
하셨다. 이미 사람이 행해야 할 모든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피를 흘리심으로 다 행하셨다는 것을 믿는 것이 곧 믿음이요 선행이다 이를 믿으라 무엇을 행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이 다 하셨다는 것을 믿고 하나님이 하신 일을 믿는 것이 곧 영생으로 나아가는 지름 길 임을 믿으라.
목사... 사람들의 변질? 처음 복음을 전할때는 신실하고 순결하던 그 목사가 교회당 건물을 만들고 사람이 꾸역꾸역 모여들기 시작 할 그 때부터 변질이 되더니 10여년이 지난 이즈음에 이르러서는 처음 "성경바로보기" 라는 설교를 한주에 두번씩 52시간을 할 때와는 너무나 다르게 그가 정치색이 있는 목사가 되어 버렸다는 서글픈 현실?... 본질상 그가 악했나? 그에게 바른 신앙이 있고 바른 성경을 들고 바른 교리로 바른 말씀을 전한다 할 찌라도 그가 내란의 주범인 석려리를 지지 한다는 이유로 그에게 배울 것이 아무것도 없노라며 판단을 해 버린 사람이 이쓰니 그가 내딸? 차라리 배움이 미천하다 할 찌라도 아비에게 하나님을 향한 바른 교리와 바른 말씀 안에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신 말씀을 어설프게 배워 서툴게 신앙 고백을 할 찌라도 그 편향된 목사에게는 배우지 아니하고 아비에게 다이렉트로 신앙을 배워서 하나님 앞에서 신앙 고백을 할 찌언정 결코 그 정치색이 완연한 그에게는 하나님을 향한 말씀을 배우지 아니하겠다고 하는 딸? 이 아비는 정치색이 없다고 미드려는 것인가? 그는 우편향이 확실하고 내는 좌편향이 확실한데?
이는 가 버린 어제 라는 날에 그 목사가 바른 말씀을 전하고 바른 성경을 가르치니 그에게 가서 배우되 그 사람을 보지 말라 일러쓰나 그 말을 업신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허우대를 보지 말라 그의 지식을 보지 말라 그의 행위를 보지 말라 다만 그가 말 하는 하나님의 말씀만 믿으라 라고 말 한 아비의 말에 순종을 하는척 오늘 그 목사의 섥교를 들어 보고서 아는 것일까? 아무튼 아비가 퇴근을 하자마자 아비 앞에서 그 목사를 평하여 이르기를 이상한 목사를 소개 했노라며 정동수 그도 그러하고 김요한 그도 그러하고 모두다 이상한 목사 만 소개를 했노라며....
오래전 10년쯤 되었나? 그 사이에 그 두 목사가 많이도 변질이 되어 버렸다. 내가 바람앞에 검불 같은 그 시절에는 그들에게 바른 신앙과 바른 말씀과 바른 성경을 신실하게 배웠는데 그 사이 지난 10여년 사이에 내는 그들의 설교를 걸러내고 듣고 있는데 내 딸이 단변에 변질된 그들의 설교를 들었는지 차므로 그들이 더럽다고 내 앞에서 말을 하니 이를 어찌하누?
없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모두가 다 한 가지로 치우쳐 악에게 지고 말아버린 그들을 어찌 합니까? 처음 신앙 처음 믿음 처음 사랑 처음 고백...
세상의 끝이 보이더니 바로 그 날이 오늘이라고 우겨도 될듯한 이 두렵고 떨림을 어찌할꼬? 그들은 눈이 멀었겠지? 정동수 목사도 김요한 목사도 한 가지로 치우치니 그들의 설교를 객관적으로 듣다보면 어거지로 우기는 것도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안다 그러메도 하나님은 그들을 쓰시고 계신다고 믿어야 할까?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는 이 세상 이 시대 이 시루에? 악인도 악한 날에 하나님이 쓰시기에 적당하게 지으셨으니까? 세계의 패권을 쥐고 있는 트럼프도 악하고 푸틴도 악하고 시진핑도 악하고 네타냐후도 악하고 이 세상에 의인이라 할 사람은 누구지?...나?... 선악간에 모두가 다 하나님이 쓰시는 도구 들이 맞는 것이 겠지요?
오호라~~!! 곤고한 나여~!! 주의 이름 앞에 주검을 두려워 하지 말라 곧 주의 호령과 천사장의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리니 불가불 잠자는 자들이 먼저 이러나고 살아서 호흡하는 "교회" 로 부르심을 받은 내도 순식간에 끌려 올리워질 나 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