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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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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울산 호다 기도 모임 스케치 2012. 3. 31.
은혜로 사는자 추천 0 조회 143 12.04.04 22:1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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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4 23:40

    첫댓글 아,정말 은혜 가득한 스케치에요.
    몇 번을 다시 읽어도 마찬가지에요.
    고난 주간이라 그런지 예수님의 고난을 깊게 묵상하게 되네요. 예수님의 눈으로 영혼들을 바라보니 '사랑'이라는 말만 가슴에 남네요.

    그리고 참으로 한 성령이에요!
    같은 날 서울 호다에서도 동일한 나눔이 있었어요
    (스케치 곧 올라올거에요..^^)
    울산 호다 가족들과 은혜로 사는자 자매님을 축복하며 사랑의 허그를 보내요^^

  • 12.04.05 08:38

    정말 빛되신 주님안으로 그냥 들어가고 싶어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사랑.....
    그런 사랑만 하고 싶어요
    귀한 나눔 감사해요
    일일이 기억하고 스케치 올려주신 자매님 사랑해요*^^*

  • 12.04.06 00:31

    울산호다 스케치를 읽고 받은 은혜의 말씀들이 마음가운데
    새겨져서 스케치를 기다리곤 합니다.

    작년 11월 남가주호다 행사에서 은혜로운 시간을 함께 보낸
    영이 열린 자 형제님과 은혜받은 자 자매님께서 나누신 말씀들을
    이렇게 스케치로 들을 수 있어 더욱 친근감을 갖게됩니다.

    '가족이 서로 떨어져 있는 것도 중요하다.' - 주님을 바라보기
    위해서, 성령을 만나기 위해서 가족이 서로 떨어져 있는 시간도
    필요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오히려 축복의
    시간이 될 수도 있겠다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일상 가운데서 부딪히는 일들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시고 묵상
    하시니 말씀들이 은혜로 다가옵니다

  • 12.04.06 09:02

    저도 스케치를 읽으면서 우리가 몸은 떨어져 있지만 한 성령안에서 우리가 가고 있다는 것을 절감합니다
    한분 한분의 나눔과 간증이 귀하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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