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라는 존재가 참 답답한게
자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목근처의 어떤 부분에서 차단을 해버리기 때문에
뇌에 영양제 공급이나 어떠한 약물들도 침투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뇌는 오직 잠을 잘때 그러니까 램수면상태에서만 불순물이나 찌꺼기를 청소하고 내보는데,
현재 저는 야뇨때문에 거의 1시간에 한번씩 얼어나서 화장실을 가야하는 관계로
램수면에 빠지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MMS를 알기 전에는
기생충약은 약데로 전부 먹어보았습니다.
아스파탐이 들어가있지 않다하는 알킬정을 시작으로
펜벤다졸, 메밴다졸, 간디스토마, 이버맥틴 등등을
주별로 무던히도 많이 먹었습니다. (뇌암 투병기간 = 2년반)
뇌암을 앓고나서 그러한 약들을 복용하고 나서
제 몸무게는 15Kg이 줄어들어서
현재는 50Kg 입니다.
현제 제가 MMS1을 시간당 3방울씩 하루 8시간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여러날 했습니다만,
뇌의 상태는 호전되지않고, 더 심해지는 것 같으며
또한 속이 너무 쓰리고 아퍼서
오늘부터는 다시 2방울로 줄이고 있습니다.
MMS 체험글 중에서 뇌암을 찾아보았으나
어디에도 없더군요...
그래서 찾아보니 MMS2라는 것이 있어서
MMS1과 함께 MMS2를 섭취를 해보려고 합니다.
2시간 반에 1번씩 조금씩 조금씩 나누어서 하루 5번을 먹어보려고 합니다.
혹시 뇌졸증이나 중풍이나 뇌출혈이 아닌
뇌암에 대한 체험사례가 있거나
임상사례가 있다면 댓글로 적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무사히 안녕하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메일로 답변 전달 해 드렷습니다
법적 문제로 인해 카페에 공개적 댓글은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메일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임상사례는 아닙니다. 불면증을 해결하는 제일 간단한 방법은 어싱매트 구입하시고 수도관에 접지연결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콘센트에 접지하고 매트위에서 주무시면 부작용이 생기기 때문에 전기시설이 없는 맨땅에 접지 공사하시거나 수도관에 연결해서 사용하세요.
불면증은 고혈압,당뇨,암등 혈관관련 질병이 있으면 나타납니다. 혈중산소 농도가 낮아서 나타나는 현상이라서 산소 농도를 높이는 운동을 하시거나 맨발 걷기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맨발걷기는 40분에서 1시간 정도요. 하루에 아침 저녁에 두번 하시면 됩니다.
네 찾아보겠습니다
Mms2드실 때는 코진의 의사분과 상담하고 드시는게 안전할 거 같아요.지인이 mms2희석한 물 소량 마시고 심장이 빠르게 뛰는 부작용으로 현재 섭취 중단했고 현재는 저도 mms1만 먹고 mms2는 족욕할 때만 써요.2가 해독에는 좋긴한데 뷰작용이 좀 세게 오더라고요..mms1은 속 미슥거림 정도의 부작용말고는 없었는데 mms2는 좀 달라서요.
네 감사합니다.
타이거 볼링스 암의 진실이라는 책에서
에센스 프랑킨센스와 몰약(한두방울일 겁니다.)을
하루에 한번씩 발바닥에 발라주었더니
몇년 뒤에 뇌암이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책 내용 한번 찾아보셔도 될 것같습니다.
그리고 뇌암과는 별개로 제가 일주일전부터 잡히지 않는 지속되는 어지러움증으로 제가 아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도 어지러움증이 잡히지 않았는데
오늘 비타민B 콤플렉스를 한캡슐 먹으니
어지러움증이 상당히 많이 잡혔습니다.
참고로 비타민B가 중추신경계인 뇌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월해 네 감사합니다.
암 하면 어떤 암이든지간에 치료법은 거의모두 동일하다고 들었습니다.
뇌암도 자연치유로 현미채식 하면서 몸속의 독소도 빼버리고 한걸음씩 나아가보세요.
피가 맑아지면 암은 먹을것이없으면 자연 사라진다고 하니 하나씩 실천 해보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좋은결과가 있으시기를 기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