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6장 7절 = 3295 내 귀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옵니까?

[관포교회]

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 good morning 큐티

역대하 16장 7절

그 때에 선견자 하나니가 유다 왕 아사에게 나와서 그에게 이르되 왕이 아람 왕을 의지하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아람 왕의 군대가 왕의 손에서 벗어났나이다

3295 내 귀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옵니까?

북이스라엘과 아람을 물리치기 위해 여호와를 의지하기만 하였다면

바아사 왕에게서 승리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본래 그와 동맹 관계에 있던

아람도 정복할 수 있었음에도 뇌물을 보내 군사동맹을 체결함으로써 하나님 앞에 큰 죄를 범했던 것입니다.

하나니 선지자가 기도하지 않은 아사 왕을 책망한 내용으로

‘왜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에게 능력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찾지 않았느냐’는 것입니다.

전심으로 주를 바라보는 자에게 반드시 능력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믿으라는 것이 오늘의 메시지입니다.

아사 왕은 선지자 하나니의 책망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오히려 노하여 하나니를 감옥에 가두어 버립니다.

오늘은

기도 응답의 체험이 있었지만 미련스럽게도 무릎을 꿇지 못하는 아사 왕을 보면서

문제가 산더미처럼 쌓여 걱정만 하고 있을 때 기도에 대한 권면이 수없이 내 귀에 들려오지만

정작 기도하는 데에 서툰 내 모습을 보면서 다니엘처럼(단 9:23) 기도를 시작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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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아멘

@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사랑)

그렇습니다 주님. 기도 응답에 체험이 있으면서도

기도에 게으르고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으니 곧 무너질 아람 왕을 의지하네요.

깨어 하나님께 집중하여 듣겠습니다🙏

@ 주님 날마다 말씀에 푹 빠져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여~~

적당히 세상에 적응해 살지 않고 확고히 복음에 반응하며 살게 하소서.

@ 기도하라는 음성을 무시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하루하루 되기를 원합니다~

@ 전심으로 주를 바라보며 주님을 믿고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모든 걸 내려놓고 주님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하나님을 의지했던 아사가 아람 왕 벤하닷을 더 의지하니 선지자의 무서운 경고가 선포되네요.

오직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샬롬!

오늘도 나의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를 올라가는 심정으로

주님의 뒤를 따라 천국을 향해 쉬지 않고 나아가시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후히 주시고 차고 넘치게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여호와를 의지하며 무릎 꿇고 기도할 때

큰 산 같은 나의 모든 문제가 해결됨을 믿고 기도하며 승리하는 오늘 되게 하소서.

@ 말씀 앞에 열린 귀와 부드러운 마음 주셔서 책망과 훈계의 말씀도 감사함으로 받아 적용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 저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날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이 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하여 더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 갓개 아침 큐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내 귀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옵니까?󰡑입니다.

@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아사 왕의 모습이 저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독감에 걸리니 하나님을 찾지 않고 제일 먼저 병원부터 찾는 나를 보게 됩니다.

다시 한번 병원을 찾기 전에 하나님을 1순위로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하루도 기도로 말씀으로 시작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 문제 앞에 걱정만 하고있는 것이 아니라 기도함으로 하나님께 맡기겠습니다.

@ 믿음의 기도로 제 근심과 모든 걸 하나님께 맡기겠습니다. 뜻하신 바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기도하는데 서툰 저를 봅니다.

걱정이 아닌 믿음으로 기도드릴 수 있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응답을 주시는데도 모르고 체험을 했음에도 금방 잊어버리는 미련하고 서툰 자입니다.

고개를 뻣뻣하게 세우기보다 잘 익은 벼 마냥 더 겸손하게 고개를 푹~숙여 기도하겠습니다.

@ 💓오늘 암송할 말씀💓1619

Write them on your heart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벧전1:24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벧전2:11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시49:12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시49:17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시49:20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야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인생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전3:21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마25:46

Everyone goes to Heaven or Hell

모든 사람은 천국 아니면 지옥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