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8월15일)
진퇴양난의 선지자 (렘20:7~18)
(찬송:214장)
*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9절)
1.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파멸과 멸망을 외치게 하신다.
가.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으로 고난을 당한다.
☆ 내가 말할 때마다 외치며 파멸과 멸망을 선포하므로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내가 종일토록 치욕과 모욕거리가 됨이니이다. (8절)
2.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배척과 배반을 당하게 하셨다.
가. 주변에 가득한 공포에서 여호와의 구원을 선포했다.
☆ 우리가 그를 이기어 우리 원수를 갚자 하나이다. (10절)
3.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선지자의 아픔을 당하게 하셨다.
가. 절망의 고통 속에서도 구원의 확신을 가져야 한다.
☆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나와서 고생과 슬픔을 보며 나의 날을 부끄럽게 보내는고 하니라. (18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다 이해할 수 없는 명령이고 소명일지라도 순종할 수 있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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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묵상 (8월15일) 진퇴양난의 선지자 (렘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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