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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5일 목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경 제》
☞올해 설 차례상 비용, 또 역대 최고…마트 38만원·시장 28만원...한국물가정보 조사 결과...
지난해 설보다 6~9% 올라...과일가격 껑충, 대파는 1단에 4000원...“정부 설 물가안정대책 적극
활용해야”
☞'아기 울음소리 뚝'…11월 출생아 수, 첫 1.7만명대 역대 최저...통계청, '2023년 11월 인구동향' 발표..
.작년 11월까지 인구 10.6만명 자연 감소
☞한국이 뿌린 제조업 씨앗… 사우디 “흥분 감출 수 없어”...한-중동 ‘석유없는 미래’ 준비한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주·단조 공장...완공 후 사우디 제조업 초석 기대...빈살만의 ‘비전2030’ 변화 실감
☞미·영 예멘 공습 이후 중동→아시아 연료 운송비 182% 폭증...홍해 통과하려는 선박수 급감해
운임 3배 껑충...하루 4000만원서 12일 공습 이후 하루 1.1억원...유럽-미국·한국-싱가포르 등
노선도 덩달아 상승
☞OTT에 영화기금 부과금 검토…尹 재검토 지시에 협의 '난망'...영화기금 '고갈 위기'에 영화시장
영향력 커진 OTT도 부담 필요성 제기...영화표 부담금 없애면 예산·기금 '조삼모사' 충당 가능성
《금 융》
☞훨훨 나는 美·맥 못추는 中… G2 증시 ‘희비’...다우지수·S&P500, 연일 최고치...경제 연착륙
낙관론 기대감 커져...기술주 중심으로 상승세 이끌어...홍콩H지수, 주요국 중 하락률 1위...
시가총액도 인도에 세계 4위 내줘...외국인 5조 6000억 ‘공포의 투매’
☞‘강달러’ 속 당국 개입 경계…장중 환율, 1340원대 저항...장중 1340.7원 터치 후 상승 제한..
.연준 금리인하 시점 3월→5월로 밀려...10년물 금리 4.1%·달러인덱스 상승...외국인 투자자 국내
증시서 2600억원대 순매도...1340원 중반대서 당국 구두개입에 저항력
☞작년 손상화폐 3조8803억원 폐기…롯데월드타워 253배 높이...손상화폐 전년대비 7117만장
증가한 4억8385만장...은행권 폐기량 4억2732만장(3조8724억원)…주화 폐기량 5653만장(79억원)
...한은, ‘돈 깨끗이 쓰기’ 홍보 활동 지속 추진 방침
☞이벤트 부재 속 금리 인하 재평가 구간 지속...미 GDP·물가지표 대기모드...다음 주까지 이어질
글로벌 통화정책 관심...ECB 등 매파 스탠스 유지 가능성 높아...美 연내 6회 인하 가능성 재조정될 수도
☞金값 역대 최고, 더 오른다… 금테크 잘하려면...1㎏짜리 금 현물 1g당 8만7000원대...
美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금값↑...은행 통해 골드뱅킹·KRX 신탁투자 가능...“올해 2~3분기
금값 더 오를 것”
《기 업》
☞정부, 중대재해법 유예 거듭 요청…"기업들 준비 기회 달라"...50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
사흘 앞두고 노동·중기·국토장관 브리핑...노동계는 유예 반대 기자회견…"목숨 담보로 돈 버는
기업 없어져야"
☞‘실적 악화·호화 의전’ 위기의 포스코… 오늘 차기 회장후보 쇼트리스트 확정...1년새 영업익 27%
줄어 3.5조...후추위 수사에 ‘경영공백’위기...이르면 내주 파이널리스트 공개
☞'脫엔비디아' 모색하는 오픈AI 올트먼…삼성·SK와 AI반도체 손잡나...26일 방한…최태원 SK회장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 대표 만날듯
☞'100배 줌'으로 놀래킨 갤럭시…조성대 부사장 "갤S24 카메라, AI 집결체"...'갤S10'比 AI 모델
수 28배·NPU 성능 13배↑…"AI모델·데이터·NPU 삼박자"..."'비주얼 AI 솔루션 통해 누구나 전문가
수준 콘텐츠 제작 가능"
☞알리바바 급등한 이유…천만주 판다던 마윈, 700억 상당 매입...NYT “마윈, 작년 4분기 5000만달러
규모 회사 주식 사”...알리바바, 회사 분할 무산·중국 수요 회복 둔화 등 고전
《부 동 산》
☞강남불패마저 깨졌다...하락 거래 속출...개포동 ‘디에이치퍼스티어...’ 96㎡...한달 만에 35억→
31.5억원으로...송파 일부 단지 상승분 크게 반납...잠실 리센츠 124㎡ 석달새 5.7억↓
☞'85㎡ 초과' 중대형 경쟁률 17대1…전년比 1.7배 올라...비규제지역 중대형 100% 추첨제와
공급량 감소 영향
☞작년 지가 상승폭 15년 만에 최저…토지거래량 17% 감소...토지거래량 2년 만에 반토막...
작년 전국 지가 0.82% 상승
☞‘반도체의 힘’...용인 처인구 땅값 상승률 1위...‘2023년 전국 지가변동률’ 발표...전국 평균 0.82%...
15년만에 최저 올라...반도체 산단 조성 처인구 6.66% 껑충...‘공항 호재’ 군위·울릉군도 2%대 올라...
거래량은 전년 대비 17.4% 감소해
☞“이 정도면 거래절벽”…내 집 마련도 이사도 올스톱, 매매·전세거래 ‘뚝’...서울 월간 전세거래 6년
만에 최저...아파트 매매거래도 11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
《사 회》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7월부터 신규간호사 동시에 최종면접...중소병원 인력 공백 최소화…'빅5'서
수도권 22곳으로 확대 시행...'임용포기율↓' 효과…2026년까지 시범실시後 지속·확대 등 재논의
☞지자체 5급 승진 교육 ‘베껴 쓰기’ 없어진다...지방자치인재개발원 올해부터 주관식 평가 제도 개선...
시험장에 교재, 참고자료 등 일체 지참 금지, 외워 써야...교육생들 회식·음주 자제, 쉬는 시간에도
공부하는 분위기
☞평택항 해상유 18억원치 빼돌린 일당 36명 검거...약 2년간 절취·운반·보관 역할 분담해...
해상유 불법 유통한 36명 검거·3명 구속...총 133회 걸쳐 범행…18억7000만원 상당
☞사흘째 계속되는 한파…수도계량기 164건 동파...항공기 4편 결항, 여객선 89척 운항 중단 등 피해.
..중부지방·전북동부 등 26일까지 아침 기온 -10도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1심 징역 20년…"유족 지금도 괴로워해"...인도로 돌진…20대 여성
뇌사상태 석달 만에 사망..."검사 구형 높았으면…가해자 끝까지 사과 안했다"
《국 제》
☞美백악관 "기간 늘어난 이-하마스 교전중단안 지지할 것"..."전후 가자 영토 축소 원치않아…
하마스 통치참여 안돼"
☞트럼프 ‘2연승 새역사’ …대선후보 ‘고지’가 보인다...뉴햄프셔 경선 승리 확실...헤일리와 양자구도
속 첫 투표...현직 대통령 아닌 후보로 첫 연승...개표중반 10%P차 압승엔 못미쳐...트럼프측 성명 “
헤일리 사퇴를”...헤일리 패배 인정… “경선 지속”
☞러, 키이우·하르키우 ‘미사일 공격’…우크라 약점 찾으려 ‘릴레이 공습’...키이우와 하르키우 등에
44기 발사해 18명 사망...“허점 찾으려 대규모 공습 이어가는 것” 분석
☞러시아 가는 북한인 급증…“북러밀착 속 외화벌이 의심도”...北 노동자들, 러 건설 사업 투입...
러-우 전쟁 이후 더욱 밀착...北, 전쟁에 미사일 등 무기 지원도
☞‘정책 집단’으로 명칭 바꿔 자민당 계파 존속… 기시다 개혁안 한계...자민당 정치쇄신본부
중간정리안 승인...계파 정치자금 모금행사 금지 등 제안...총재 선거 계기로 계파 부활 가능 한계
2024년 1월 25일 목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올해 4인가족 ‘설 차례상’ 비용 → 역대 최고. 전통시장 기준 28만원, 대형마트 기준 38만원.
지난해 설 때보다 각각 8.9%와 5.8% 늘어. 한국물가정보 조사.(문화 외)
2. 늦어지는 한국인의 인생 시간표 → 93년생, 64년생 세대에 비해 취업·결혼 4년씩 더 늦어 져.
대학 졸업(3년제 미만 포함)에 걸리는 평균 기간도 2007년 3년 7개월에서 2022년엔 4년 3.3개월로
더 걸리고 첫취업 연령도 1998년 25.1세에서 2021년엔 31세로 6년 늦어져.(중앙)▼
3. 늘어난 암표, 왜 급증했나? → 온라인 암표 신고 건수는 △2020년 359건 △2021년 785건
△2022년 4224건으로 급증... 온라인 티켓 구매에 악용되는 ‘매크로 프로그램’(자동으로 짧은
시간 내 같은 명령을 반복하는 프로그램)이 일반에 보급되면서 암표 판매에 뛰어드는
리셀(재판매)업자들 늘어.(문화)
4. 학교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의 대표적인 사례 3 → ▷과활동성 주의력결핍장애(ADHD),
세계보건기구는 5~7%의 유병률 추정 ▷두 번째는 난독증. 4.6% 아이들이 해당되는 것으로 추정,
2015년 교육부 조사. ▷세 번째는 경계선 지능. 13.6% 학생이 해당 추정. 국회입법조사처의
자료.(경향)
5. ‘동아시아 최대’ 광개토왕릉비, 디지털로 재현 → 국립중앙박물관. 위조 논란 석회칠 이전 탁본도
고구려실에서 공개. 높이 6.39m의 돌 비석에 고구려 건국신화, 광개토왕 업적 등 총 1775자를
새긴 광개토왕릉비는 장수왕이 아버지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414년경 세웠다.(경향)
6. 초반 두 판 만에 사실상 끝난 미국 공화당 경선 → ‘트럼프 대세론’ 입증, 아이오와주(州)와
뉴햄프셔주에서 연승. 뉴햄프셔의 경우 유권자가 ‘지지 후보 결정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것’으로
꼽은 현안은 경제(37%), 이민(31%), 외교안보 정책(14%), 임신중지(12%) 순인데 이민 관심자의
78%가 트럼프를 찍은 것으로 조사돼. 트럼프는 승리 연설에서 ‘감옥, 정신병원 등에서 오는 불
법 이민자들이 미국을 죽이고 있다’고 말하기도.(한국)
7. 日, 저성장-저임금 늪 벗어나나? → 노조 요구 전에 7% 올리겠다는 대기업들... 일본은 거품
경제가 붕괴하기 시작한 1992년부터 임금도 물가도 오르지 않는 ‘디플레이션 국가’로 이를
벗어나기 위해 임금 인상과 물가 상승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서울)
8. 일본, 사우디 회피? 전혀 사실 아니다. 클린스만 → 한국축구 오늘 아시안컵 말레이시아와 3
차전(저녁 8시 30분)... 경기결과 따라 16강 상대 결정, 1위 땐 D조 2위 일본, 2위 땐 F조 1위인
사우디 만나.(서울)
9. 축제장 바가지 음식값 왜 → 전문 상인이 지역 축제 주변 사유지를 임대해서 축제 기간 중 외지
이동 상인을 대상으로 재임대를 하는데 이 비용이 많게는 1000만 원 수준... 이런 비용 회수 때문에
손님에게 바가지... 김종원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이사장.(아시아경제)
10.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사라진 ‘졸업식의 노래’ →1946년 교육당국이 졸업식 노래로
공식 제정, 윤석중 작사, 정순철 작곡... ‘언니’, ‘아우’, ‘물려받은 책’ 등 요즘과 맞지 않는 정서로
거의 안불려 진다고. ‘언니’는 사전 상 손위 형제를 이르는 말로 주로 여자 형제에 사용된다고
되어 있다.(한국, 달곰한 우리말 외)
2024년 1월 25일 목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경 제》
☞올해 설 차례상 비용, 또 역대 최고…마트 38만원·시장 28만원...한국물가정보 조사 결과...
지난해 설보다 6~9% 올라...과일가격 껑충, 대파는 1단에 4000원...“정부 설 물가안정대책 적극
활용해야”
☞'아기 울음소리 뚝'…11월 출생아 수, 첫 1.7만명대 역대 최저...통계청, '2023년 11월 인구동향' 발표..
.작년 11월까지 인구 10.6만명 자연 감소
☞한국이 뿌린 제조업 씨앗… 사우디 “흥분 감출 수 없어”...한-중동 ‘석유없는 미래’ 준비한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주·단조 공장...완공 후 사우디 제조업 초석 기대...빈살만의 ‘비전2030’ 변화 실감
☞미·영 예멘 공습 이후 중동→아시아 연료 운송비 182% 폭증...홍해 통과하려는 선박수 급감해
운임 3배 껑충...하루 4000만원서 12일 공습 이후 하루 1.1억원...유럽-미국·한국-싱가포르 등
노선도 덩달아 상승
☞OTT에 영화기금 부과금 검토…尹 재검토 지시에 협의 '난망'...영화기금 '고갈 위기'에 영화시장
영향력 커진 OTT도 부담 필요성 제기...영화표 부담금 없애면 예산·기금 '조삼모사' 충당 가능성
《금 융》
☞훨훨 나는 美·맥 못추는 中… G2 증시 ‘희비’...다우지수·S&P500, 연일 최고치...경제 연착륙
낙관론 기대감 커져...기술주 중심으로 상승세 이끌어...홍콩H지수, 주요국 중 하락률 1위...
시가총액도 인도에 세계 4위 내줘...외국인 5조 6000억 ‘공포의 투매’
☞‘강달러’ 속 당국 개입 경계…장중 환율, 1340원대 저항...장중 1340.7원 터치 후 상승 제한..
.연준 금리인하 시점 3월→5월로 밀려...10년물 금리 4.1%·달러인덱스 상승...외국인 투자자 국내
증시서 2600억원대 순매도...1340원 중반대서 당국 구두개입에 저항력
☞작년 손상화폐 3조8803억원 폐기…롯데월드타워 253배 높이...손상화폐 전년대비 7117만장
증가한 4억8385만장...은행권 폐기량 4억2732만장(3조8724억원)…주화 폐기량 5653만장(79억원)
...한은, ‘돈 깨끗이 쓰기’ 홍보 활동 지속 추진 방침
☞이벤트 부재 속 금리 인하 재평가 구간 지속...미 GDP·물가지표 대기모드...다음 주까지 이어질
글로벌 통화정책 관심...ECB 등 매파 스탠스 유지 가능성 높아...美 연내 6회 인하 가능성 재조정될 수도
☞金값 역대 최고, 더 오른다… 금테크 잘하려면...1㎏짜리 금 현물 1g당 8만7000원대...
美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금값↑...은행 통해 골드뱅킹·KRX 신탁투자 가능...“올해 2~3분기
금값 더 오를 것”
《기 업》
☞정부, 중대재해법 유예 거듭 요청…"기업들 준비 기회 달라"...50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
사흘 앞두고 노동·중기·국토장관 브리핑...노동계는 유예 반대 기자회견…"목숨 담보로 돈 버는
기업 없어져야"
☞‘실적 악화·호화 의전’ 위기의 포스코… 오늘 차기 회장후보 쇼트리스트 확정...1년새 영업익 27%
줄어 3.5조...후추위 수사에 ‘경영공백’위기...이르면 내주 파이널리스트 공개
☞'脫엔비디아' 모색하는 오픈AI 올트먼…삼성·SK와 AI반도체 손잡나...26일 방한…최태원 SK회장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 대표 만날듯
☞'100배 줌'으로 놀래킨 갤럭시…조성대 부사장 "갤S24 카메라, AI 집결체"...'갤S10'比 AI 모델
수 28배·NPU 성능 13배↑…"AI모델·데이터·NPU 삼박자"..."'비주얼 AI 솔루션 통해 누구나 전문가
수준 콘텐츠 제작 가능"
☞알리바바 급등한 이유…천만주 판다던 마윈, 700억 상당 매입...NYT “마윈, 작년 4분기 5000만달러
규모 회사 주식 사”...알리바바, 회사 분할 무산·중국 수요 회복 둔화 등 고전
《부 동 산》
☞강남불패마저 깨졌다...하락 거래 속출...개포동 ‘디에이치퍼스티어...’ 96㎡...한달 만에 35억→
31.5억원으로...송파 일부 단지 상승분 크게 반납...잠실 리센츠 124㎡ 석달새 5.7억↓
☞'85㎡ 초과' 중대형 경쟁률 17대1…전년比 1.7배 올라...비규제지역 중대형 100% 추첨제와
공급량 감소 영향
☞작년 지가 상승폭 15년 만에 최저…토지거래량 17% 감소...토지거래량 2년 만에 반토막...
작년 전국 지가 0.82% 상승
☞‘반도체의 힘’...용인 처인구 땅값 상승률 1위...‘2023년 전국 지가변동률’ 발표...전국 평균 0.82%...
15년만에 최저 올라...반도체 산단 조성 처인구 6.66% 껑충...‘공항 호재’ 군위·울릉군도 2%대 올라...
거래량은 전년 대비 17.4% 감소해
☞“이 정도면 거래절벽”…내 집 마련도 이사도 올스톱, 매매·전세거래 ‘뚝’...서울 월간 전세거래 6년
만에 최저...아파트 매매거래도 11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
《사 회》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7월부터 신규간호사 동시에 최종면접...중소병원 인력 공백 최소화…'빅5'서
수도권 22곳으로 확대 시행...'임용포기율↓' 효과…2026년까지 시범실시後 지속·확대 등 재논의
☞지자체 5급 승진 교육 ‘베껴 쓰기’ 없어진다...지방자치인재개발원 올해부터 주관식 평가 제도 개선...
시험장에 교재, 참고자료 등 일체 지참 금지, 외워 써야...교육생들 회식·음주 자제, 쉬는 시간에도
공부하는 분위기
☞평택항 해상유 18억원치 빼돌린 일당 36명 검거...약 2년간 절취·운반·보관 역할 분담해...
해상유 불법 유통한 36명 검거·3명 구속...총 133회 걸쳐 범행…18억7000만원 상당
☞사흘째 계속되는 한파…수도계량기 164건 동파...항공기 4편 결항, 여객선 89척 운항 중단 등 피해.
..중부지방·전북동부 등 26일까지 아침 기온 -10도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1심 징역 20년…"유족 지금도 괴로워해"...인도로 돌진…20대 여성
뇌사상태 석달 만에 사망..."검사 구형 높았으면…가해자 끝까지 사과 안했다"
《국 제》
☞美백악관 "기간 늘어난 이-하마스 교전중단안 지지할 것"..."전후 가자 영토 축소 원치않아…
하마스 통치참여 안돼"
☞트럼프 ‘2연승 새역사’ …대선후보 ‘고지’가 보인다...뉴햄프셔 경선 승리 확실...헤일리와 양자구도
속 첫 투표...현직 대통령 아닌 후보로 첫 연승...개표중반 10%P차 압승엔 못미쳐...트럼프측 성명 “
헤일리 사퇴를”...헤일리 패배 인정… “경선 지속”
☞러, 키이우·하르키우 ‘미사일 공격’…우크라 약점 찾으려 ‘릴레이 공습’...키이우와 하르키우 등에
44기 발사해 18명 사망...“허점 찾으려 대규모 공습 이어가는 것” 분석
☞러시아 가는 북한인 급증…“북러밀착 속 외화벌이 의심도”...北 노동자들, 러 건설 사업 투입...
러-우 전쟁 이후 더욱 밀착...北, 전쟁에 미사일 등 무기 지원도
☞‘정책 집단’으로 명칭 바꿔 자민당 계파 존속… 기시다 개혁안 한계...자민당 정치쇄신본부
중간정리안 승인...계파 정치자금 모금행사 금지 등 제안...총재 선거 계기로 계파 부활 가능 한계
2024년 1월 25일 목요일 간츄린뉴ㅡ스
1. 2학기부터 원하는 초1 누구나 늘봄학교 이용…27만여명 예상
2. '대학 무전공 25% 선발' 추진하되 올해는 사실상 대학 자율
3. 우크라 포로 65명 탄 러 수송기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4. 한파 막바지 이르러…금요일 아침까지 춥다가 평년기온 회복
5. 한반도 주변에 미국 항모 3척 집결…북한·중국 동시 견제한 듯
6. 합참 "북한, 서해 일대에서 순항미사일 여러 발 발사“
7. 항소심도 "CJ대한통운이 택배기사 사용자…단체교섭 응해야“
8. '흥행 예감'…서울 기후동행카드 판매 첫날 6만2천장 팔려
9. 기상청 "경북 경주 남남서쪽서 규모 2.0 지진…피해 없을 듯“
10. 미국, 또 후티 맹폭…
"대함미사일 2기 파괴“
11. 보잉 이번엔 이륙 준비 중 바퀴 빠져…"델타항공 운항 757기종“
12. '디플레 우려' 中, 내달 5일부터 지준율 0.5%p↓…188조원 푼다
13. 中, 한국의 탈북민 인권문제 거론에 "인도주의 원칙 견지" 반박
14. 부동산PF 구조조정 막 올랐다…시행사 자본 요건 대폭 강화될 듯
15. 의대생들 "교육 내실화" 요구에 정부 "임상 중심 교육 지원“
16. 尹, 세계은행 총재 접견…
"부패 척결 위해 자유시장경제 확립“
17. 與윤리위, '발달장애인' 발언 논란 부산 북구청장 징계 절차
18. '또래 살인' 정유정, 가족 접견때 "성의 보이려 억지 반성문…“
19. 출생아 8개월째 1만명대…
작년 1∼11월 21만3천명 역대 최소
20. 폴리스라인에 막혀 물건도 못 찾은 서천 상인들…지원 호소
21. '이스타항공에 수백억원 손실'…이상직 전 의원 징역 2년 추가
22. '위안부 매춘 발언' 류석춘 무죄…"교수의 자유제한 최소화해야“
23. 통일장관 "북한에서 집단주의 기피·개인주의 성향 증가“
24. OTT에 영화기금 부과금 무산?…尹 원점 재검토 지시에 도입 난망
25. 한국 증시, 미국 못 쫓아가는 이유는…중국 탓? 금리 탓?
26. 갤럭시 S24 사전예약 판매 신기록 전망…두 자릿수 증가
27. '롤스로이스남 마약 처방' 의사 구속기소…환자 성폭행 혐의도
28. 검찰, '150억 부당대출 청탁 의혹' 태광 前 경영진 강제수사
29. 포스코그룹 차기회장 '숏 리스트' 12명으로 압축
30. '표 대결 준비' 임종윤 한미약품 형제, 母와 특수관계 해소
31. WHO "'탱크 포격' 칸유니스 병원 처참…원내에 시신 묻어“
32. 우크라에 쏜 러 미사일에 '한글 표기'…"北 미사일 사용 명백“
33. "中류젠차오, 차기 외교수장 될 것…시기는 3월 양회 거론"
34. 2심도 "대통령 집무실, 관저 아냐…근처 집회금지는 위법“
35. 검찰, 중국서 송환된 '강남 마약음료' 제조책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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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최강 한파에 103세 노인 실종…버스기사 신고로 10시간만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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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골 바닥서 힘겨운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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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찾아 주시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