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ice Newton -Angel of the morning(1981)
1967년 Chip Taylor 작곡으로 처음에는 커니 프란시스 에게 취입을 의뢰햇다가
거절당하고 Evie Sands(1967)에의해 취입된곡입니다..커니가 복을 차 버린거죠..그후에
여러가수에의해 노래가 되었고 81년 Juice Newton 버젼으로 크게 알려진곡입니다..
나의 사랑이 그대 마음을 묶지 못 한다면요 그대의 손을 묶을 끈은 어디에도 없어요 그런 입장에서 서성일 필요는 없어요 왜냐면 사랑을 선택한 이는 바로 나니까요 집으로 데려다
줄 필요 없다는 걸 알아요 나는 새벽 앞에 설 수 있을 만큼 성숙하니까 나를 천사라고 불러
보세요(천사) 그대 떠나기 전에 내 뺨을 만져보세요 나를 천사 천사라고 불러보세요(천사)
그리고 천천히 내게서 멀어져 가세요 아마 태양의 빛이 희미해지지만 그건 (우리에게) 아무 문제가 안 되겠죠 아침의 메아리가 우리를 죄인이라 불러도 지금 나는 바로 그걸 원해요
우리가 밤의 희생물이 되더라도 밤의 어둠에 눈멀지 않을 거예요 나를 천사라고 불러보세요
(천사) 그대 떠나기 전에 내 뺨을 만져보세요 나를 천사 천사라고 불러보세요,(천사) 그리고 천천히 내게서 멀어져 가요 내게 머물러 달라고 애걸하진 않겠어요 하지만 매일 해가 바뀔
때 마다 눈물로 지새겠지요, 그대여, 그대. 나를 천사라고 불러보세요 (천사) 그대 떠나기
전에 내 뺨을 만져보세요 나를 천사 천사라고 불러보세요, (천사) 그리고 천천히 내게서
멀어져 가요 내게 머물러 달라고 애걸하진 않겠어요
첫댓글 좋아하는 곡 고맙게감하네요 주피터님
데리라 님. 오늘같이 추운 날씨에 수고가 많습니다.감 하심에
님이 좋아 하시는 곡을 꼭 집었군요.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간밤에 춥진 않으셨는지요?
새벽을 나서니 -14도
이 새벽 잠간 들렸습니다.
시작되는 첫 날
오늘도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맹호!
음악과 대화 ` 맹호 후배님.
를 언제나 입지 않을 거요...`
간밤에도 추웠지요. 물론 쫌 수구러 졌지만..
감기가 오고 있어요.미리 지어 놓은 약 한본지
먹고 잤지만 소용 없었시유..
오늘 월요일 부터는 한없이
바쁘시겠지요..
옷을 두툽하게 잎으시고
마스크 도 하구요..
수고가 대단히 많습니다..
맹호
좋은 아침 입니다...ㅎ
한주가 시작
인이 음청 좋아하는 명곡 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한주 잘보내세요....방장님^^
인동초 님.. 어서오세요..
집에만 있었는 대도말이지요..
감하심에 감사드립니디..
그렇군요, 다시 한주가 시작 되군요
인이 엄청 좋아 하시는 곡 올려 드려
매우 기쁘군요.
감기는 이미 걸려 버렸시유.
약을 먹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