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⑦]
"퍽"
"아!!!!"
퍽하는 소리와 날라간 현준이.......
ㅇ0ㅇ허거걱
힘 엄청 쎄네
그런데 현준이를 날라가게 한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윤정민이었다
"야!!!!!!!니가 몬데 내 남자친구를 떄려?윤정민"
나는 일부로 현준이의 편을 들어줄수 밖에 없었다
지금이라도 나한테 오라고 하면 이러지는 않을텐데.....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모르겠다
윤정민..........
"야!!!이거놔!!!!"
정민녀석이 내 팔을 끌고 옥상으로 왓다
뭐야 무슨인터넷 소설이야??
옥상에 오게
지가 무슨 인터넷 소설에 나오는 싸가지인줄아나
옥상에는 왜와??
"야!윤정민 할말있으면 해!그래서 나 끌고 온거아니야??"
나는 일부러...일부러 정민녀석에게 모질게 대한다
"야!!!!!....내가 그렇게 싫어??"
".................."
나는 대답을 할수가 없었다
"내가 다 잘못했다
너 중학교때 다치게 한거 미안하다
그래서 너 기억 잃은것도 미안하다"
무...무슨 소리야??
저녀석이 나를 교통사고를 당하게 한거야??
"야!!그럼 니가 나 중학교때 교통사고 당하게 한거야??"
"무슨소리야 너 교통사고 당한적 없어"
"나 중학교때 교통사고당했어 그래서 우리 가족이랑 현준이 밖에 모르는데..."
"아니야.....
너 교통사고가아니라....
나 따라다니는 기집애한테 당했다
나 때문에......그래서 나도 기억 못한데..."
"내가 너랑 알았다고??"
'그래....나는 너를 아는데...너는 나를 모르지...
나 너 다치게해서 그래서
세윤선배가 너 만나지 말라구했었는데.....
그랬는데...나는 내욕심떄문에 다 말해버렸네
ㅋㅋ
미안하다 민세연........
니 이름 부르면 심자이 터질거 같아서 못불러줬다
미안하다......"
그러면서 옥상에서 나가버린다
이럴수가........
말도 안되..........
이건......말도 안되는거야.....
우리가족이 나한테 그동안 거짓말을 하고 있던거야??
왜.....
현준이는 알았을텐데
왜 말해주지 안았던거지??
나는 옥상에서 뛰쳐내려와 현준이를 찾으러 내려왔다
"정현준!!!!!!!!!왜....왜 말안했어??넌 알고 있었잖아"
"................"
현준이가 말을 하지 않는다....
'뭐야??쟤네 싸우는거야?'
옆에서 이런소리가 들리지만 나는 아랑곳하지안고
현준이를 때리고 있다
"왜!!!!!!!!!!왜!!!!!!!!!!!말 안했어??너는 알고 있었지???
그렇지?????근데.....근데 왜!!!!!!!! 거짓말하는거 나 너무 싫어하는데...
괸히 한사람한테 상쳐 줬잖아
너두 나한테 상처를 주고....."
"미안하다......나는....나는 너 윤정민 한테 뺏기기 싫엇다
그래서.........그래서 숨겼던거야..
이러면 안된다는거 알면서도 그랬는데도 너 뺏기기 싫었어!!!!!!!!11
미안해......그리고 사랑했었다!!!!!!!아니 지금도 사랑한다....
너한테 상쳐준거 절말 미안하다..."
그냥 나가 버린다
정민이.....
정민이는 어디에 있는거야??????
나는 학교를 뒤집어 엎어두 안나와서 마셔로 가고있는중이다
"널~사랑하나봐~이렇게 흰눈이 내리면~"
정민이다
"여보세요!!!정민아!!거기 어디야!!!!"
-저기 저 정민이 동생인데요..흑
"정민이 어디에있어요??설마 정민이 한테 무슨일 생긴건 아니죠?"
-정민오빠가....지금 교통사고를 당했어요...여기 기독병원 응급실이에요
"알았어요!귾어요"
나는 전화를 끊자마자 달렸다
"저기요!!응급실이 어디에요??"
"저쪽이에요"
"네 감사합니다"
응급실이보이고
정민이 어머니가 계신다
"어머님 정민이는요??'
"수술 들어갔어"
'흑...윤정민 미안해 빨리나와 내가 다 잘못했다 빨리나와"
"혜민아 가서 마실것좀사와 학생좀 주게"
동생인가?????
아...아니 저여자는 저번에 정민이한테 안주를 먹여주던....
"저기 언니 저랑 얘기좀 할수 있을까요??"
"아...네"
나는 휴게실로 갔다
"저 언니 저는 정민오빠 동생이에요'
"아..."
"저번에는 정민오ㅃㅏ가 부탁을 햇어요
여자친구인척 해달라고
정말 사랑하는 여자를 보내줘야한다고....
도와달라고 했었어요..."
"흑.......흑"
'언니 정민오빠가 언니 정말 많이 사랑해요
언니랑 헤어지고 정말 많이 힘들어햇었어요."
"흑."
나는 게속 울면서 들을수 밖에 없었다
"그러니깐 오빠나오면 잡아요..."
'네...."
'말 놔요^^"
"그래...흑"
"그만우세요^^"
에써웃는거 다보여 혜민아
나는 혜민이의 위로를 받앗다
그리고 정민이를 기다렸다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중편 ]
-3-KISS하면 밥먹여 주는 놈[l⑦]
a하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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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03 16:1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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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러부운 제가 물어보려는게 아니였어요 ㅎㅎ 그냥 해본말인데.. 음.... 제가 이벤트를열려고 해요^^ 20편까지중에 제소설에 꼬릿말을 많이 남기신님께 세연이와 이어지는사람을 알려드릴려고합니다 결말은 제생각으로는30편까지는 할꺼거든요 20편까지 제소설에 꼬릿말 많이남겨주세요^^
제가 첫빵이네요.ㅍㅇㅍ 신나요.ㅎㅎㅎ 너무 재미있어요.ㅎㅎㅎ 다음편이기대되요 제발 정민이랑 됬으면 좋겠어요./ㅎㅎㅎ 하늘아래님 홧팅!
에이~~첫빠은놓쳤지만2빠에요^^ㅋㅋ 앞으로도열심히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