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1일 오후 2시30분경 아이다호주 트윈폴스 인앤아웃버거 총기 난사 사건
3명 사망 ,7명 부상 , 범인은 사건 후 자살
범인 24세 채드 윌리엄스
총격범에게 대응사격하는 시민
사건 당시 바로 총을 꺼내 대응사격한 시민
조던 살리나스 (35세)
살리나스는 2021년 아이다호주 한 쇼핑몰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2명사망,4명부상) 이후로 총기 훈련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고 한다.
그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형을 돌보고 있었고, 총격범들이 '쉬운 표적'을 노린다는 생각에서 총기 훈련을 진지하게 받기로 결정했었다고 한다.
군대에서 차용한 4단계 접근법 'observe, orient, decide and act(관찰, 판단,결정 그리고 행동)'을 매주 항상 똑같이 반복했다.
24년도 조던 살리나스의 SNS 글
Train like your life depends on it. Because God forbid, one day it might.
"당신의 생명이 달려 있는 것처럼 훈련하라.
하나님께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주시길 바라지만, 언젠가는 정말 그럴 수도 있으니까"
지속적으로 훈련한 탓인지 총격범과 대치하는동안 "두려움을 전혀 느끼지 않았다."라고 했으며
그는 인터뷰에서 "해야 할 일이 있고, 그 일을 해야 할 사람은 바로 우리다. 모두들 '여기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야'라고 말하지만, 만약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요?"라고 말했다.
트윈폴스 경찰서장 매튜 힉스는 기자회견에서
"이들의 행동이 용의자를 현장에서 쫓아내는 데 도움이 되어 추가 사상자를 막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비번 경찰관과 시민의 행동, 그리고 이번 사건을 막기 위한 그들의 영웅적인 행동에 찬사를 보냅니다."라고 말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