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을 말았다 펼치는 롤러블(Rollable)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R’가 출시된 지도 3개월이 지났다. 하지만 현재까지의 판매량은 채 10대도 안된 것으로 확인됐다. 애초 LG전자가 기술력을 과시하려는 목적으로 만든 제품이지만, 한 자릿수 판매량은 기대치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다.
7일 LG전자 내부 소식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이 아직 국내에서 10대도 팔지 못한 게 맞다"며 "세계 첫 롤러블 TV라는 상징성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실제 판매로 이어지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첫댓글 헐 10대도?....
허걱..10대도..?
헐 왤까 너무 비싸서 그런가
아이고
솔직히 비싸긴 하잔아 .. ㅠ
헐
사실 티비를 내려서 볼때만 올리는게 번거로워 보이긴 함 그 잠깐도 기다리기엔 한국인 정서랑 안맞는듯
1억이라 그런거 아닌가...그리고 기사 말이 맞는듯 크기 문제
헐˙Ⱉ˙.. 아쉽다
일억이라고..?? 안팔릴만한데
허걱...
가격도 하각
너무 비싸잔아....
너무 혁신적인 기술의 초기단계라서 그런듯
좀 안정화 된 상태일때 사고싶을것 같아
비싸서 그런 거 아녀?
와우..부자들도 휴대폰처럼 1년마다 바꿀 게 아니니깐..
헐 일억이라니...
1억은,,,,
비싸잔아요...
헉
1억짜리 집도 못 사는 사람들이 천지인데 저걸 우예 사..ㄱ-
가격이 한대 팔려도 고마워해야되는 수준
일단 넘 ㅁ비싸.,
1억.. 눅아 사
비싸잔아,,
산 사람들이 대단한머 ㄷㄷ
아니 10명 누구냨ㅋㅋㅋㅋ
넘 비싸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