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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바위솔봄나들이^^
찌노맘(강원) 추천 0 조회 834 16.02.23 13:58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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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3 17:09

    바위솔들도 다육들도 풍성풍성 참으로 이뿌내요~정성과 세월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16.02.23 17:26

    눈뜬다육님,,,반가워요
    바위솔들은 풍성해야 멋스럽긴하더라구요
    잘 크다가도 한순간에 가버리는 야속함만 빼구요
    키우기는 쉬운것같네요 ㅎㅎ
    칭찬 감사해요

  • 16.02.23 17:21

    피핀이랑 윌리엄이 제 취향이예요.
    다육이도 그렇지만 바위솔도 묵으면 분재처럼 멋지더라고요.
    저는 베란다의 한계에 키우던 바위솔 거의 모두 내다팔았어요.ㅠㅠ
    이쁘게 키워서 자주 눈요기 시켜주세요.ㅎㅎㅎ
    아차~
    이름 모른다는것은 호랑이발톱 바위솔 같은데요.
    위에 다른분께서 가르쳐 주셨겠지요?

  • 작성자 16.02.23 17:27

    저도 피핀이뻐라 한담니다 ㅎㅎ
    베란다에선 자리차지도 많이하고,,,햇살도 좋아야하는데,,,그게 좀 아쉽긴하지요
    능유바위솔이라고 알려주셨네요
    저도 그렇게 알고,,,나눔받았던 아이거든요 ㅎㅎ
    말씀 감사해요^^

  • 16.02.23 18:43

    오오 넘 이뻐요~ 거미줄 바위솔... 추억이하나 생각나네요 남동생한테 화분 들이는것좀 도와달래서 왔는데
    얘 거미줄쳤다면서 뜯더라고요 난 그런갑다~ 하다 쳐다보니 헉 거미줄 바위솔에 머리채를 뜯고 계시더라는 ㅠ

  • 작성자 16.02.23 18:48

    수달이님,,,반가워요
    잼난말씀에 저도 보탠다면,,,저희 친정엄마께서도 이쑤시게로 걷어내려하셨다네요 ㅋㅋㅋ
    정말 거미줄인줄 아셨데요 ㅎㅎㄹ

  • 16.02.23 18:48

    @찌노맘(강원) ㅋㅋㅋㅋㅋㅋ

  • 16.02.23 19:41

    바위솔도 종류가 많네요
    이쁜 아이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6.02.24 14:20

    가을바람님,,다녀가셨네요 ㅎㅎ
    반가워요
    흔적남겨놓으심도 감사해요 ㅎㅎ
    따뜻한 오후되셔요

  • 16.02.23 19:44

    바위솔까지 섭렵하셨군요~웅~저 사뢍스런 떼샷!

  • 작성자 16.02.24 14:20

    율맘님,,,맛점하셨지요? ㅎㅎ
    바위솔들이 번식력왕이지요 ㅎㅎ
    칭찬 감사해요 ^^
    행복한 오후되셔요^^

  • 16.02.23 20:30

    능견 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 작성자 16.02.24 14:21

    식물조아님,,,반가워요~~~
    능견이라고도 부르나봐요 ㅎㅎ
    말씀 감사해요 ㅎㅎ

  • 16.02.23 21:11

    심장이 쿵 내려앉습니다.
    바위솔까지 이렇게 멋지게 키우시네요~~늘 꿈꾸는 모습이네요^^

  • 작성자 16.02.24 14:21

    콩콩깍지님,,,반가워요
    멋지게 봐주시고,,항상 댓글달아주셔서,,,행복하네요 ㅎㅎ
    감사해요
    즐건 오후되셔요

  • 16.02.23 21:36

    짱짱이쁨입니다

  • 작성자 16.02.24 14:22

    자연미님,,반가워요
    이쁘게봐주시고 흔적남겨주셔서,,,감사해요
    따뜻한 오후되셔요

  • 16.02.23 21:46

    곱게 물든 푸짐한 바위솔들 넘 부러워요.
    울집엔 바위솔 모듬으로 제법 큰 화분 하나 있는데 우찌된게 2년이 지났음에도 식구수도 늘리지않은채 고대로예요.
    죽도않고 늘도않고 메롱~ 하면서 자리만 차지해 미워죽겠어요ㅠ

  • 작성자 16.02.24 14:24

    고령댁님,,,반가워요~~
    바위솔 영양분이 부족한거 아닐까요~~
    분갈이 하실때,,흙의 양을 조금 늘려보셔요
    자구번식 많이해주더라구요 ㅎㅎ

  • 17.09.09 12:57

    @찌노맘(강원) 찌노맘님?반가워요
    흙이라 하면 일반 흙을 말하시나요 ?
    상토를 말하시나요 ?
    전 마사와 상토만 사용하는데요
    흙은 어디서 구하나요 ?
    다육이 용토 배합 좀 갈켜주시어요
    귀찮으시더라도요

  • 16.02.23 23:27

    참말로 하나같이 이쁩니다~~~♥

    스티커
  • 작성자 16.02.24 15:37

    낭만돼지님,,,반가워요
    이쁘다 칭찬해주시니,,,행복하네요 ㅎㅎ
    감사해요

  • 16.02.24 00:01

    바위솔이 여러종이 있는줄 몰랐네요..넘넘 멋집니다...
    하나같이 이뻐요...
    울집엔 딱 두송이 있는데..아주 귀엽답니다..ㅎ...

  • 작성자 16.02.24 15:39

    면경님,,,바위솔의 매력을 느끼셨나보네요 ㅎㅎ
    귀여운 면경님의 바위솔도 궁금하네요 ㅎㅎ
    보여주실꺼죠? ㅎ

  • 16.02.24 11:11

    멋집니다 울집것은 얼음 땡하고있는데요

  • 작성자 16.02.24 15:39

    감사님,,반가워요
    멋지게 봐주셔서,,,기분띵호와네요 ㅎㅎ
    따뜻한 오후되셔요

  • 16.02.24 13:00

    바위솔이 어쩜 저리도 이쁠까요~~~찌노맘님손은 여전히 금손이시네요. ㅎㅎ 잘 지내시죠^^? 울 공주 3월에 어린이집 갑니다. 드디어~~^^ 얼마 안남았네요. 그땐 더 자주 뵐 수 있을까요~~~?? 우리집 다육이들은 ㅠㅠ 부족한 주인덕에 아직 고만고만 하답니다. 다음엔 못난이들 데리고 같이 올게요.~~행복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16.02.24 15:40

    나무처럼님,,,반가워요
    잘 지내셨지요?
    한동안 안보이시길래,,,궁금했다요 ㅋㅋ
    공주님 어린이집보내면 한결,,,여유있으시겠어요 ㅎㅎ
    저도 고딩아들,,,방학,,아주 징글하네요 ㅋㅋ
    앞으로,,,자주뵈어요^^

  • 16.02.24 17:25

    찌노맘님 오랫만에 오셨네요?아차 제가 오랫만인가요?ㅎㅎ
    우리딸 학교갈 준비 해주느라 좀 바빴네요.
    바위솔도 종류가 어마무시 하군요. 역시 찌노맘님은
    뭘 키워도 잘 키우시는군요.

  • 작성자 16.02.24 18:21

    달빛바다님,,,오랜만이시네요 ㅎㅎ
    많이 바쁘셨군요~~~
    바위솔도 키워보니,,재미지더라구요 ㅎㅎ
    칭찬해주셔서,,,항상 감사해요^^
    자주뵈어요^^

  • 16.02.24 21:46

    우리집 바위솔들은 웃자라고 있던데 어여 따뜻한 봄이와야하는데...ㅠㅠ

  • 작성자 16.02.25 18:48

    다육이생각뿐님,,반가워요
    저도 빨리 노숙할수있는 봄이오길 기다리고있담니다
    조금만 힘내자구요 ㅎㅎ

  • 16.02.25 12:26

    바위솔이 글케 이쁜지 미처 몰랐어요. 전 거미줄바위솔 애기 두개 키우고 있거든요.
    찌노맘님 넘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16.02.25 18:48

    육이조아님,,반가워요
    칭찬해주시니,,부끄럽고 기분좋고,,,ㅎㅎ
    암튼,,감사해요 ㅎㅎ
    즐건 저녁시간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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