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힐링☺ 집사 다리에 자리잡은 아기 냥이

[예비 집사]

[sujinidle]

ㄱㅇㅇ

[룰루비데]

작고소중하다정말ㅠㅠㅠ

[바기나덴타타]

졸귀..

[건전한 배틀태그]

ㅠㅠㅠㅠ ㅎ ㅏ 나한테도 와

[내추억잣댐]

우리 애들도 꼭 잘때 내 다리 사이에서 잘라고 해서 잘때 강제 포박 당함 ㅎㅎ

[벌꿀 오소리는 좆도 신경 안써]

엄마없어서 인간한테 저러는거 아냐? 불쌍해...ㅠㅠ

[거대토끼]

쪼꾸미야 ㅠㅠㅠ

[언제나꽃을]

에궁...천사야...

[남은 삶의 첫날]

흑흑..감자같은게..평생 행복만해라

[움직이자]

으앙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

[할부로애틋하게]

애기들 본능적으로 체온 맞대려고 저러는거ㅠㅜㅠㅠ

[10:53]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평생 있어줘

[니야말로이기자부대]

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S성향메갈]

ㅅㄹㅎ

[소재고갈]

몇 번을 보는지 모르겠다 너무귀여워ㅠㅠ

[솔의눈처돌이]

ㅇㅏ이구ㅜㅜㅜㅜㅜㅜ

[작고소중한마음]

어렵다... 저러고 있음 다리가 저리고... 같이 누눠 자려면 뒤척이다 깔릴까 못하고... 육아는 이래저래 힘들어. 넘 귀여워서 또 힘듦

[느개비 정글짐에 60년동안 갇힘]

아어떡해 애기야 ㅜㅜㅜㅜㅜㅜㅜ미치것다 너무귀여워..

[검찰개혁!! out자한당자에리out]

어우.. 저러는데 어떻게 안예뻐해ㅜㅜㅜ

[갓냥이를찬양하는여시]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

[대충사는여시]

[Ezra]

아흑 왜케 쪼꼬매ㅜㅠㅠㅠㅠㅠㅠㅠㅠ

[롸키]

ㅜㅜㅜ나진짜맨날둥기둥기해줄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