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양 명절에장손 장남은 아니지만후손으로서가문의 정신을이어가기 위하여황주 변가 선조님증조부조부부모님께추석 茶禮금년 햇차올리면서명예를어떠한 일 있더라도가꾸어 가면서지키겠노라 고하였습니다유재균 교수께는유작으로 남기신 작품반듯이빛을 볼수 있는날때를기다리고 있다더 기다리시라며곡차 올렸습니다죽은 재가 살아있는 불을 보호합니다덕을 쌓아가는 삶총생을 위하는 길입니다호들갑 떨면후회를 남기고숙성되지 않는 장독 열면음식맛만 버립니다소소한 행복 맹그는추석보네시기를 기원합니다https://m.cafe.daum.net/hyulim/8S68/2412?svc=cafeapp
선비 정신 단상
우중 명절이 다가와선비 정신을 이어가고 계시는만암 김진웅 선생님 찾아담소를 나누고고서화를 친견하면서문불여 장성(文不如 長城)큰족적을 남기신하서 김인후 선생님망암 변이중 선조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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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균 단상
어쩌다인연되어 소장하게된유재균 교수 1,000여점의 유작과 20권의 비망록오랜만에뒤져 보면서광기가 서려있는천재의 예술성에넋을 잃고 있다가어떻게 해야 햇빗도 보고한恨을 풀어 드릴것인
첫댓글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댕겨오리다~^♡^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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