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조니뎁, 장 폴 고티에, 알렉사 청, 장윤주... 전 세계 셀럽들이 오래도록 사랑한 패턴 티셔츠가 있으니, 그 이름은 바로 세인트제임스 니트 티다.
세인트제임스(Saint James) 니트 티는 1889년 프랑스 St. James 지역의 선원들이 즐겨 착용한 스트라이프 패션이 시초가 됐는데, 흰 바탕에 남색 줄이 가로로 된 단순한 패턴으로 지난 100년간 지속적인 사랑을 받았다.
최근 신이 내린 몸매 장윤주가 입으면서 스트라이프 셔츠의 조상 격인 브랜드 세인트 제임스가 다시 붐이 일기도 했지만, 굳이 고가의 오리지날을 고집하지 않아도 시크한 이미지를 완성할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쉽게 구할 수 있다.
이쁜걸의 세인트 t는 이름에서부터 세인트 제임스 오리지날의 느낌을 고스란히 살렸다는 느낌을 받는다. 기장이나 컬러에서 가장 기본적인 패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비드한 컬러의 컬러진과 트랜디한 디자인의 운동화에 매치하거나 클래식한 버버리 코트 안에 이너로 믹스매치했을 때 그 매력이 확실히 드러난다.
이쁜걸
스타일베리의 단가라 배색 티는 남색과 오렌지 투톤의 스트라이프와 금장 단추를 더해 좀더 색다른 느낌을 추구했다.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기장과 신축성이 좋은 소재로 움직임이 무척이나 편하다.
스타일베리
코나블루의 머레이 tee는 강력한 레드 컬러로 기본 스트라이프에 더해 서브로 가지고 있으면 좋을 아이템이다. 목둘레를 레드 컬러로 마감해 얼굴이 밝아 보이고 시선을 끌어주고 키가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여러 개를 사고 싶을 때 두 어벌을 사도 좋은 착한 가격이라 추천할 만 하다.
코나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