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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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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군대 이야기
굴뚝청소부 추천 0 조회 140 24.10.24 09:1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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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4 09:50

    첫댓글 잊었던 군복무 시절의 일들이 조금씩 기억도 납니다.
    맞아요.
    너 언제 제대 하냐? 그날이 오기는 하냐?

  • 작성자 24.10.24 10:22

    오래 되었네요
    아득한 시절이 되었습니다.

  • 24.10.24 17:36

    저로서도 정말 오래된 이야기네요.
    벌써 육십 년이 흘렀으니까요..
    그래도 생생한 기억으로 남는 건 무어라 할지...

  • 작성자 24.10.24 21:06

    정말 오래 전 이야기겠습니다
    1960년대 군생활하셨을 테니까요 늘 건강하시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24 18:5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24 21:13

  • 24.10.24 23:50

    제가 1973년도 여름부터 1년 정도
    충북 증평의 37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근무를 했어요.
    훈련을 받는 입장에서는 일생에 한번 뿐인 훈련병 시절 이겠지만
    각기 다른 훈련병을 대여섯 차례 교육 하다보니 정말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게 50년이 되었군요. 패기와 꿈이 있던 젊은이는 어디로 가고, 이제 백발이 되어 추억을 되돌아 봅니다..

  • 작성자 24.10.25 07:59

    최근에 대리 입영자거 신병교육, 후반기 교육을
    받은 일이 발생했다는 신문 기사를 봤습니다
    대신 군대 가서 월급 반 반 나누기로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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