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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Labor day 호다여행 후의 첫 모임으로 서로 은혜받은 간증들을 얘기하며,
여호수아 형제님의 말씀이 시작되었습니다~~~)
와이프는 지금 아리아로 들어와서 이제는 아파도 수술 안하고 호스피스를 받기로 했어요.
수술할때마다 주사넣고 하니까 와이프가 뭘 먹어도 삼키지를 못해요.
그래도 IV주사를 맞고 생기가 났는데,
수진이가 보더니
“(수진) 아빠 이제는 엄마를 편안하게 가시게 해요.”
“(여호수아) 그게 내가 원하는 거야.”
수술해서 얼마나 더 살겠다고~~~
벌써 ER을 몇번이나 갔어~~~~~
널싱홈에서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ER을 불러요.
ER가면 또 수술하라고 하지~~여기저기 주사놓지~~~
여러분처럼 건강하면 모를까 힘든 사람을 그렇게 해버리면 안돼요.
그래서 지금이 훨씬 편해졌어요..
이 분이 그런걸 썼는데,
여자분인데 현재 남편하고 살고 있어요.
들어보세요.
<같은차, 다른 페달 by 엄영아 수필가 ; 중앙일보 >
맞아요?
그러고 살아요~~~
한명은 브레이크 밟고~ 한명은 빨리 가려 하고~~
덜거덕 거리면서 결국 목적지까지 가는 거예요.
이번 여행에서 밑도 끝도 없이 가는것 같으나
결국은 볼거 다 보고 무사히 돌아왔잖아요.
날씨는 여행하기에 더 이상 좋을수가 없을정도로 좋았어요.
차 두대로 달리니까 쌩쌩 달렸지~~~
화장실을 가도 빨리 끝나고..
그런데 싸랑이 하랑이가 없어서 좀 심심했어~~~
애들이 있어야 벅적벅적한데 애들이 없으니까~~~
같이 갔더라면 좋았을텐데~~
사정이 있어 못간 모양이지..
이번 여행 중에 생각나는게 뭐가 있냐면,
옥합마리아 자매님이 뭐라고 하냐면,
우리가 여행하고 저녁밥을 먹고 호텔방에서 모이잖아요.
자매님이 오늘밤에도 모이자고 하길래,
제가 왜 그러냐고 물으니까,
‘울고 싶어서~~~’래요.
왜냐하면 거기서 눈물이 터질떄가 많거든.
울고 싶어서 모이자고 하는 거예요..
이번에 보미나(다솜동생)가 같이 조인했어요.
보미나가 이번 여행에서 빅보스가 되어서 갔는데
첫날 저녁도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내겠대~~~~
차 앞자리에 앉아가지고 우리가 총 보스로 인정했어~~~~ㅎ
기적이에요~~기적~~~
(다솜; 난 짤렷어~~)
순식간에 치고 올라와서 다솜이는 짤렸고~~~~
또 자기 지갑을 열어서 1불짜리서부터 5불짜리 싹해서 저녁을 샀어~~~~
나는 매번 앉던 앞자리에서 뒷자리로 밀려나고
보미나가 앞자리에 앉아서 다리 척~~~올리고 보스가 되어서 다~~했어.
신삥 보스가 해주니까 나는 쉬면서 올 수 있었지~~~ㅎ
(ㅎ~)
올때 그 옆에 보니까 ‘클리어 레이크’가 보였어요.
보니까 ‘갈릴리 호수’가 생각이 났어요.
보이는 저 쪽 산이 마치 군대귀신이 나왔던 거라사 지방처럼 보였어요.
그래서 다솜이한테 얘기하기를,
“클리어 레이크하고 갈릴리 호수하고 면적을 한번 비교해 봐~”
그래서 구글에서 찾아보니까 나오는데,
면적이 거의 같은 거예요~~~!
(형제자매들;오~~)
갈리리바다는 우리가 안가봤지만, 얼마나 큰지 보려면 클리어 레이크에 가서 보시면 되어요.
(디모데;4만4천 에이커)
4만4천.
다솜이가 확인해 줘서 갈리리 크기가 저정도구나 하고 감이 오더라고요.
나무가 진짜 크더라고요~
원래 더 큰 나무는 짤라 버리고~~
톱으로 잘랐더라고..
직접 가서 봐야해~~
거기 있는 사람들도 잘먹고 잘 살아요.
그런데 거기에 범죄율이 굉장히 높대요.
죽이고 하는 것보다 훔치는게 많은가봐요.
여행가서는 밤에 조심하셔야 하고 자동차에 훔치는게 많은가 봐~~
바닷가라 돈 많은 사람들이 사는것 같은데 꼭 그렇지는 않더라고.
시골이니까..
조심하시고~~~
요번에 레드우드 네셔널팍을 보고 50번 Loneliest highway를 타려고 했어요.
…
저번에 93번 loneliest highway를 타고 내려온 적이 있는데,
이게 무시무시한 하이웨이더라구요~~~
특히 여름에는 절대로 타지 마시고.
(디모데; 중간에 서비스하는 곳이 없어.
포에버;옛날에 탔었잖아요~)
네. 여럿이 가면 되는데 식구끼리 둘만 간다던가 하지 마시고.
혹시 가게 되면 물 큰 한 박스를 들고 가셔야 하고~
거기서 많이들 죽는 모양이예요.
그리고 온도가 이햐~~~
경찰들이 보고한 것도 보면 이햐~~~
이번에 그 도로를 탔더라면 큰일날뻔 했어.
너무 더워서 혹시 고장나면~~~~
그래서 그런길은 밤에는 절대로 운전하지 마시고,
물을 와장창 가져가고 가스도 가득 채워 가셔야 하고.
그리고 와이파이가 안터지는 곳도 많은데
또 어떤곳은 공사를 해서 돌아가라는게 나와요.
밤에는 그걸 따라가면 큰일난대요.
이상한데로 들어가서 결국 나오지 못하고 죽을수도 있다고..
그래서 이번 여행에 그 도로를 안탄게 천만다행이었지..
타려면 겨울에 타고 물도 많이 준비하고..
우리는 보통 물을 많이 안가지고다니잖아~그냥 당장 먹을것 정도만 가지고 다니지~~
10시간 정도는 버틸 정도의 준비를 하고 타셔야 하고~~
그래서 여름에 사막을 달릴때는 낮에만 달리셔야 해요.
저번에 loneliest highway를 탔을때, 중간에 조그만 타운들이 있었잖아요.
거기서 차 개스도 넣고~~
그런데 낮에는 괜찮아 그렇지만 밤에는 어떻게 되는지 몰라~~
그래서 아주 아주 조심하시라는 거예요.
그리고 이번 땡스기빙때 빅밴드 내셔널 팍을 갈건게,
보미나한테 다 맡겼어요.
어떻게 하나 봐야지~~굉장히 잘할 거라고~~
본인은 튕기는데~~~하면 아주 꼼꼼하게 할거라고~~
한번 봐야지~~^^
예전에도 레드우드 네셔널 팍을 갔었는데,
이번에는 못본게 있어요. 자동차가 터널을 통과하는데~~
아 그거 사람이 많아서 못봤구나~
(디모데; 드라이브 드루로 들렸잖아요~ 1인당 5불씩 내라고 하고 시간도 없고
그래서 그냥 보기만 하고..)
화장실 갔다 나와 보니까 벌써 아주관광 투어버스 두대가 딱 서 있어~~~ㅎ
(ㅎ~~~)
그 사람들 다 내려서 하면 또 길 막히지~~화장실에 그 사람들 들어가면 언제 끝나요~~~
아주관광~~~^^
다솜이가 먼저 여행 간증을 한대요~
You are my angel Dasom;
일단 이번 여행에 저는 동생 보미나를 초대하지 않았었어요.
그냥 리렉스한 여행을 즐기다 오려고 했는데..
여행 떠나기 바로 전날 밤.
한통의 문자 메세지가 왔어요.
‘언니, 여행 언제 떠나?’
‘내일 아침 일찍.’
‘그래? 난 아직 가방도 못쌌는데..’
‘너도 따라오게~??’
‘왜? 안돼?’
‘아니 안되는건 아니지만..’
‘오케이, 그럼 가방 싼다.’
그때만 해도 동생이 그냥 농담하는줄 알았어요.
평소에도 말은 해놓고 그대로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래서 그러려니 했는데 왠지 같이 갈것 같은 생각이 스윽 들면서..
다음날 새벽.
엄마 아빠 저 세명이 같은차를 타고 동생네로 갔어요, 픽업하기 위해서..
오~~~~~
정말로 동생이 문밖에 나와 서 있는 거예요~~~짐가방과 함께~~~~
“(동생) 헤이, 뭐가 이리 오래 걸린거야~~~~~~~”
그렇게 4명이 한차를 타고 여호수아 형제님을 픽업하러 올라갔어요.
“(동생) 보통 형제님은 어디에 앉으시니?”
“(다솜) 너가 앉은 그 자리(운전석 바로 옆). 나는 뒷자리에 앉고..”
형제님이 타시면 앞 자리를 양보하겠거니 했어요.
“(동생) 어 그럼, 형제님도 뒷자리에 앉아서 릭렉스하며 가시면 되겠네~~”
결국 그렇게 앞자리를 뺏기면서 형제님과 저희 둘다 짤렸어요~~~~ㅎ
(ㅎ~~~~)
여행때 차에서 우리가 뭘하냐고 물어서 얘기해줬더니,
자기가 워키토키를 들고 안내도 다 하고 필요한것들을 다 찾아서 하더라구요~
이번여행에 형제님과 저는 뒷자리에서 편안하게 쉴 수가 있었어요.
말 그대로 동생이 저희의 역할을 대신 해준거죠~~ㅎ
동생은 자기의 호다 닉네임을 안좋아해요(I love you my darling 보미나~).
그런데 매일같이 오며가며 사람들이
“고마워 ‘I love you my darling 보미나’~~~”
“고마워 ‘I love you my darling 보미나’~~~”
“고마워 ‘I love you my darling 보미나’~~~”
저는 그것을 보면서 동생이 싫어하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닉네임을 부를때마다 피식피식 웃어요~~~
그렇지만 대답은 안하고...
그래서 엄마 이사야가 동생에게,
“보미나, 여행에서 누가 너에게 ‘I love you~~~’하면
너도 ‘I love you too~’해야지~”
여러분이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못들으셨을 거예요.
마지막날 여러분이 동생에게 닉네임으로 인사했을때
아주 순식간에 내뱉은 동생의 한마디,
“ love you, too!”
아주 번개와 같은 속도라 후리릭 대답했어요.
아마 여러분은 듣지도 못했을 거예요~~~ㅎ
(ㅎ~~~~)
지난 몇년동안 동생이 많이 바뀐걸 알고 있었지만,
이번 여행에서 실제로 마주하니까 얼마나 큰 기적인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호다여행하면 가는곳곳마다 사진을 찍잖아요~~
그런데 그럴때마다 동생은 안찍겠다고 하고
형제님이 가서 찍자며 데리고 가려해도 꿈쩍을 안해요~~ㅎ
그러자 형제님이 귀신을 불러냈어요.
“(여호수아) 헤이, 부끄럼의 영, 너 나와”
그러면 예전같으면 동생이 완전히 되집어 졌을텐데,
이번에는 그냥 ‘히잉~’하며 결국 사진을 찍더라구요~~~ㅎ
한번은 형제님이 보미나에게,
“(여호수아) 헤이, 보미나, 개를 너무 많이 사랑하는 악한영이 있어~”
“(보미나) 하나님이 개를 창조하셨으니까 우리가 사랑해야죠~~~”
“그래 하나님이 창조하셨어. 그런데 너는 하나님보다 개를 더 사랑하잖아~
어느날 네가 많이 울거야~~
왜냐하면 네가 하나님을 개보다 더 사랑하게 되는 날이 올거거든~~~
개는 예수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지금은 네가 이해할 수 없어도 언젠가 알게 되겠지.”
동생은 그게 어떻게 악한영이냐며 절대로 수긍하지 않았어요.
자기는 애니멀 쉘터에서 불쌍한 개들을 위해 많은 수고와 돈을 쏟아붓는데~~~
그것은 좋은일이고 선한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다가 약 2시간후에 차에서 동생이 옆에서 운전하는 아빠(디모데)에게
“(보미나) 아빠, 만약 개를 너무 많이 사랑하면 그것도 우상숭배겠지..
하나님이 어떤 우상도 두지 말라고 했으니까.
개를 너무 사랑하는 것도 좋지는 않겠어....”
와~~~~~
뒷자석에 앉은 엄마, 여호수아, 저 모두 완전 쇼크~~~~~~~!!!!
그렇게나 빨리 수용한다고~????
믿을수 없는 일이 일어난 거예요~~~~~
동생은 캔이나 병을 모아서 리사이클센터에 가서 캐쉬로 바꿔요.
물론 거기서 큰돈은 못벌지만 보통3불~8불 정도 받는것 같아요.
얼마나 자주 그곳에 갔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해서 돈을 모으고.
또 전자렌지를 팔고~~~~냉장고도 팔고~~~
그렇게 해서 품돈을 모으고 모아 한움쿰의 지폐를 모았더라고요~~
그리고 부폐가격을 찾아보더니 자기가 가져온 돈을 막 세기 시작하는 거예요~~
발품팔아 번돈을 하나하나 세고 코인까지 다 센뒤
엄마에게 건내며
“(동생) 9인분의 저녁식사는 내가 낼 수 있겠어.”
“(다솜) 네가 그렇게 열씸히 해서 모았는데 그걸 한번에 다 쓸수 있겠어?”
저번에 날씨가 너무 더워서 호다모임 대신 저녁식사로 대체한 적이 있었잖아요.
마침 그날 동생이 따라왔었고,
그날 제가 돈을 내는것을 보고 자기도 그렇게 하고 싶었던 거예요.
그렇지만 자기가 냈다는걸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래요.
왜냐하면 9인분의 저녁은 자기가 낼 수 있는데
혹시 나중에 호다식구 20인분을 사라고 하면 자기는 돈이 없어서 안된다는 거죠. ^^;
“(다솜) 그러면 그때 돈을 더 벌어~ 그리고 다른걸 또 팔아~~~”
“(동생) 오~~그러면 되겟네~~~20인분의 저녁을 위해 이것저것 내다 팔아야겠어~~~”
제가 호다에 왔을때 호다여행에 바로 조인하지는 못했어요.
몇년 후에 가담했는데~~
왜냐하면 잘못된 책임감의 영으로 동생을 돌보아야 했었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썅! 때리쳐뻐렸어요.
막 짐을 싸고 있으면 동생이 슬며시 와서
“(동생) 언니 정말 갈거야?”
“(다솜) 응.”
“(동생) 나 혼자 이 집에 두고 간다고?
그것도 4일 내~~~내 아무도 없이 나혼자 딸랑??”
그러면서 가슴이 무너지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얘기를 하는데,
아~~~저는 도저히 안되어서 두 눈을 가리고 가뻐렸어요.
그렇게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후,
동생의 반응이 얼떨까 하며 상당히 긴장하며 심장은 두근거리며~~~
그렇게 집안으로 들어섰어요.
오~~그런데 웬걸요~~
집안이 온통 반짝반짝 빛이 나고~~~
빨래도 다 되어 있고~~
게다가 우리가 먹을 음식까지 해 놓은 거예요~~~^^
너무 놀랐었고 그 이후로 저는 죄책감 없이 호다 여행을 다니게 되었어요.
그리고 10여년 후
드디어 이번 여행에 동생이 합류하게 된 거고요~~~^^
여호수아; 지지난주에 1부 예배가 끝나고 나오는데
내가 이렇게 했더니 포에버땡스 자매님이 왕~~~하고 울었어~~~~~
난 아무말도 안했는데 울어~~~~~~~
좀 있다가 “왜 울어?”하고 물어보니까,
“너무 좋아서요~~~~~~앙앙~~”
여러분, 이런게 있어야 해요.
여행에서 옥합마리아 자매님도 울고 싶어서 저녁때 모이자고 하고,
그곳에서 우는 일들이 일어나거든~
울고 싶다고 모이자고 하는거지..
한번 얘기해 보세요~
포에버떙스; 그 날 설교가 안식일에 관한 거였어요.
원래 목사님 설교가 어려워요, 용어가 아주 학술적으로 말씀하셔서..
그날은 안식일에 대해 얘기하시는데 우리 호다식으로 쉽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주일만 안식일로 끝나는게 아니고 예수님하고 매일같이 같이하는 everyday가 안식일이다.
그런데 주일날만 안식일로 하면 안된다.
그렇게 되면 율법에 메이는것과 같다 라고 하셨어요.
딱 호다식으로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그러면서 제가 앉아 있는 곳이 새롭게 보여지고,
그 자리까지 오기까지의 지난 시간들이 스르르~~ 스쳐지나가는데..
안식일..
예배..
어쩌자고 내가 이 자리에 앉아서 예배를 보나...
그것도 남가주 S교회에서...
그것도 1부 예배..
게다가 주일 새벽기도 5시30분부터 나와..
맨…앞자리...
이 자리에 콕. 콕. 앉아 있네 싶었어요.
게다가 아이들 둘다 주일 새벽기도는 날때부터 그런것처럼
그냥 가야 마땅한 것처럼 알아요.
빠지면 큰일 나는줄 알아요~~
행여 자기만 두고 갈까봐 자기도 꼭 깨워 달라고 신신당부하고 잠이 들기도 해요.
누구는 애들 억지로 깨워 오느라 수고가 많다고 하는데.
아니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그들로 인해 나도 새벽기도의 발걸음이 가볍고
서로 으쌰으쌰가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예배 옆자리를 보니 어느 빈자리가 보였어요.
늘 함께 오던 짝꿍이 멀리멀리 가뻐렸어요..
세상이 좋아~ 세상이 좋아~ 하다가
결국 뒷감당하러 세상으로 나갈수 밖에 없게 되었어요.
예배에 오고 싶어도 올수 없는 상황까지..
한동안은 그러해야 하는 상황까지..
누구는 오고 싶어도 못오는 자리~~~
그런데 나는 어쩌자고 이자리를 꿰차고 앉았나~~~
아무나 앉을수 없는 자리인데...
그래서인가 내가 앉은 그 자리가 새삼 감사하고 감사한 거예요~~
그러면서 감사가 겉잡을수 없게 밀려오는데~~~~~~~~~~~
저는 어릴때
법당 앞에 모인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춤을 추기도한 소녀였어요.
엄마는 불심으로 나를 무대위로 올리는 거고..
나는 춤이 좋아 그냥 추는 거고..
그런데 이제는
하나님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며
사람들이 아닌 하나님 아빠
당신을 마주보며 춤을 춰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여엉광~~~여엉광~~~
사실 이것은 세상 춤이 아니예요~~~~
내 앞가슴에서 올려드리는
예쁘장한 바디월쉽도 아니예요~~~
그냥 저~~~깊은 곳에서 솟구치는
감격과 감동, 환희와 기쁨의 몸부림이에요~
다윗의 몸짓 덩실덩실 딱 그짝이에요~~~
뒷줄에 앉은 사람들이 보면 마치 정신나간 사람처럼 보이겠다 싶기도 해요.
춤의 틀도 바디월십의 틀도 없는
그냥 뿜어져 나오는 영혼의 몸부림이랄까...
이게 언제부터 시작되었냐면요,,,
2024년 8월쯤,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카톡 메세지 하나를 받았어요.
헠.
국군병원에서 날라온 편지 한통.
3월에 아빠가 숨을 거뒀대요~~~~
식구도 몰랐고,
아빠가 죽은지 약 5개월이 지난 다음에야 알게 되었어요.
아! 하나님 이렇게 뒤통수를 치시나요~~~~~~~~~
그 동안 급했던 엄마 구원기도~~
정신병에 거리를 떠돌던 엄마 기도에 올인하느라~
아빠 구원기도까지는 제대로 못했었어요~
소식을 듣자마자
나는 부랴부랴 성전으로 뛰어갔어요~~~
미친듯이 막 달려갔어요~~~~
하나님!!!!!!!!!
뭐예욧~~~~~~~~~~~~~~
뭐냐구요~~~~~~~~~~~~~~~~
떙깡과 울부짖음과 애끓음으로
얼마나 영혼육을 틀어댔을까…
어느덧 성전에는
오직 하나님과 나만 남았었어요.
그러다가 그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하나님이 만나주셨어요.
깊이 깊이..
아..
이런 기도의 상태도 있구나...
이런 만남도 있구나...
천국과 이세상이 구분되어 있지 않는..
하나님과 나의 하나된 세계...
갑자기 영이 열리며
아빠가 천국에 계시는 것이 보였어요.
앗!!
헠!!
으앜~~~~~~~~~~~~~~~~~
이게 뭐예요 뭐예요~~~~~~~~~~~~~
하나님은 온전히 아빠를 안고 계셨고,
하늘아빠는 육의 아빠를 구원하기 위해
무~~~~~~지 바쁘셨던게 알아졌어요~~~~~~~~
방언기도..
하늘의 언어..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비밀의 언어..
그는 바쁘셨던 거예요..
내가 직접 알지 못해도
그가 친히 친히 인도하셨던 거예요..
그때 하나님이 주신 한마디.
“이것이 바로 십자가의 사랑~!!”
아.
맞아요~맞아요~~~
This is it. This is it!
으앜~~~~~~~~~~~~~~~~~~~~
이거예요 이거예요~~~
이거라구요~~~~~~
이것이 십자가의 사랑~~~~~~~
머리로만 알던 십자가의 사랑~~~~~~~~~
죽어 마땅한 자를 친히 건지시는~~~~
이것이 구원이어요~~~~
이것이 십자가의 사랑인 거예요~~~~~~~~~
으앜~~~~~~~~~~~~~
그때부터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감격과 감동과 환희가 몰려오며
덩실 덩실~~~~
둠칫 둠칫~~~~
마치 기저귀 찬 아이마냥
덩싱덩실~~~~
세상눈도 격식도~~~
어떤틀도 없는~~~
감격과 감동과 환희의 몸부림~~~~
하나님 앞에 서니~~~
예쁘장하게 잘 정돈된 몸짓이 아니었어요~~
그걸로 표현하기에~~~
그걸로 담아내기에~~~
턱없이 턱없이 부족했어요~~~
와장창 와장창~~~~
온몸이 부셔져라~~~
뿜어져 터져나오는~~~
태초의 몸부림~~~
지옥에 갈 자를 건져 올리신
십자가의 사랑앞에
머리박고 무릎꿇은
장엄함과 환희가 뒤섞인
영혼육의 몸부림이었어요..
아, 이것이 다윗의 몸짓이었구나~~~
덩실~덩실~~~
영광의 몸부림
주체할 수없는 기쁨과 환희가
그의 몸을 뚫고 나왔구나~~
그래서 아내 미갈이 세상이 손가락질 했나보아요.
경험하지 못하면 이해 되지 않는 몸짓임에..
뭐야 저거~~~~
미친거 아냐~~~~
체면도 없이~~~~
그 이 후부터
바디월십이 바뀌었어요.
주일마다 나오던 예쁘장하던 바디월십..
더이상은 그렇게 나오지를 않아요.
감격과 감동과 환희의 벅참을 담아내기엔
턱없이 너무 작았어요..
주일 새벽기도를 마칠 쯤이면 하나님이 말씀을 주세요.
“내가 너를 통하여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만방에 알게 하겠다.”
그런날은 꼭 영광의 몸부림이 나와요.
당신의 찬란한 영광앞에
작은 소녀가 기쁨으로~~~~~~~~
주체할 수 없는 환희로~~~~~~~~~
감격과 감동으로 뿜어져 나오는 몸부림~~~
영광의 몸부림~~~~~~~~~
그의 앞에 서는날.
주체할 수 없는 몸부림과 울부짖음이 있으리라.
양 옆에 있던 아이들은 내 움직임에
“엄마, 오늘 엄마가 나 이마 쳤거든~~~~”
“어 그랬어? 잽싸게 피하지~~~”
“피했지~~~그래도 그래~~”
“어 그러면... 담부턴 아예 바닥에 내려가 앉아뻐려~~~”
그 다음부턴 엄마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싶으면
냅다 성전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몸을 사려요.
그러다 엄마가 진정이 됬다 싶으면
휴~~~살았다 하며 예배의자에 철퍼덕 안식(?)을 취하고~~~~~~~~ㅎ
(ㅎ~~~)
“엄마 이상하지?”
“응, SO~~~~~~~~~crazy~~~”
“그런데 그거 내가 하는게 아니야~~ 엄마가 어떻게 그럴수 있겠냐~~
Holy Spirit. 성령님이 하시는거야. 진짜야~~~~~~~”
“I know I know~~~”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에서
불상앞에 온 사람들을 기쁘게하려 춤추던 꼬마가
큰~~~~~~~~~태평양을 건너 건너~~~~
이곳 대 남가주 S교회에~~~~~
그것도 주일1부에배에~~~~~~
게다가 주일새벽 기도부터~~~~~
맨~~~~~~~~앞자리에 앉아~~~
영광의 몸부림으로 하는 예배~~~~
이 어찌 감사가 안터지고~~
이 어찌 눈물이 나지 않겠냐구요~~~~
이건 기적이예요, 기적.
사람의 머리로 내머리로~~
결코 계획할수 없는 거잖아요~~~
끌고오신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섭리를 생각하니까
그냥 복받쳐 올라오더라구요~~~~
그래도 꾹꾹 참았는데..
한번 터지니까 걷잡을수 없이 눈물이 났어요~~~~^^;
( 교회에 다녔던 엄마는 시집와서 절에 올인하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집나간 둘째아들이었어요.
그러다 귀한 딸래미 낳고 여기저기 춤추게 하더니~~
하나님 안되겠다 싶어,
그 애미 붙잡아다 다시 교회로 돌려놓으시고~~~
그 딸래미 미국보내어 호다로 오게 하시고~~~
하나님이 쓰신 기가막힌 한편의 드라마 입니다~~~^^:
그리고 다솜이가 심장이 치유되고 입신했을때,
천국에 있던 많은 사람들을 만났었잖아요.
그 중에 저의 육의 아빠도 계셔서 또다시 확증해 주셨답니다~~~땡갓~~~^^)
(짝짝짝~~~)
여호수아; 그런것을 본다는게 얼마나 감사해~
내팔을 탁 잡고서
“너무너무 좋아요~~~~~~~~~~~~”
그렇지. 좋지..
그 천국맛을 봤으니 얼마나 좋아~~
천국이 그렇지~~~
포에버;네~~나는 맛을 봤어요~~
나는 맛을 본자예요~~진짜로~~~
그 근처까지 간게 아니라 정통으로 맛을 봤어~~~햐~~~~~~~
여호수아; 그 맛을 봐야 그런일들이 벌어지지~~~
여러분은 지금 어디까지 와 있어요?
우리가 going Home하고 있는데 어디까지 와 있는것 같아요?
아직까지 배워야 되고 그래요~?
내가 너무 스토리가 듣고 싶어서 원래 지난주에 이걸 하려다가
와이프 사촌들이 오는 바람에 못했어.
(이때 살그머니 샤론의 향기 자매님이 들어오시고..)
어, 저 사람은 또 어떻게 왔나~? ㅎ
(ㅎ~~~~~~~~~~~)
조금 더 일찍 오지..
여러분 저런 간증이 다른데 가서 듣기 쉬운 간증들이 아니예요.
그것도 유튜브나 어디서 들은게 아니라,
우리 가까이서~~~~
게다가 매주 밥도 같이 먹고 있는 그 사람한테서 직접 듣고 있어요.
이야~~~~~~~~~~~~~
여러분이 지금 그런 축복을 누리고 있다니까요~~!
내가 아까 죠엔에게 얘기했어요.
몸이 아프면 아프니까 집에 있어야지 못나오지~~~??
.
.
나한테 그 얘기하면 통하지 않아요~
아프니까 예수님 앞에 나와야지~~~!
다솜이가 그랬잖아요.
아픈데도 예수님 앞에 나와서 고침을 받았잖아요~~~~
그런데 아파서 집에 누워 있어요?
이게 사단의 속성이에요~
내가 다른 사람한테 병을 옮길까봐요~~~
아니 예수님 앞에 나왔더니 병이 옮겨졌어요?
내 생각에 그런거지~~~~내 생각에 아 병을 옮기겠지~~~하는 거예요.
마스크를 쓰고 나오면 될거 아녜요~~~
지난주에 온 사람들을 보면,
내가 정죄하려고 한게 아니예요.
와이프와 아는 사람들이니까 나는 그들을 잘 알아요.
소개 할 필요도 없이 바로 카인드로 할까, 나이스하게 할까 물어본 거예요.
여러분도 나이스한 얘기를 들으시려고 여기에 오신 거예요?
찔림을 받아 고침을 받을지 어떻게 알아요~?
사랑하는 자 채찍질하는 거예요~~
여기까지 왔는데 욕먹으러 왔어요? 하는데~~~
아니 욕먹으러 왔지~~~욕을 먹어야 살지~~
학교 선생님이 아이고 잘한다 잘한다 하면 언제 잘해봐요~~
숙제도 내주고, 안하면 한대 얻어도 맞고, 손들고 벌도 서봐야
나중에 아~선생님이 그때 참 좋았구나~~하며 기억을 한다니까요~
저도 어릴때 특정 선생님이 기억난다니까요~~
숙제 안했다고 나를 눈물나게 했던 그 선생님~~~
내가 노는걸 너무 좋아해서 숙제 하는걸 깜빡 잊어버렸더니,
내가 내 자신이 하도 억울해서~~~내가 어떻게 숙제를 안해~~~그럴수가 없지~~
그 다음부터는 학교에서 돌아오면 항상 숙제부터 먼저 한다고..
그게 바뀌었어요.
Procrastination이 뭔줄 알아요?
미루었다가 몰아서 벼락치기 하는것.
일을 미루는 거예요.
그런데 그 선생님 때문에 습관을 바꾸게 되었어요.
그게 감사한 거예요.
여러분도 나중에 감사할 거예요.
저 형제님한테 갔더니 좋은 얘기는 안해주고 자꾸 찔러줬다고~
다들 나이스하게 하지, 찔러주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요.
내가 나이스한 선생님만 만났더라면 바뀌지 않았지...
그래서 아프면 예수님 앞에 나와야죠.
샤론자매님이 오랜만에 나왔는데,
늦게까지 일해봐야~~~일주일 내내 일해봐야~~~~~~
하루 일찍 끝나고 호다에 오는게 비지니스가 훨~~~씬 훨~~~~씬 나을걸요~~~~~
제가 개런티해요~~~~~~~
호다오는 시간을 뺴먹고 뭘하면 될것 같은데, 아니예요~~~~~
영의 세계는 그렇지가 않아요~!
예를들어 예수믿으면 다 손해봐요~??
에휴~형제님이 이 직업을 어떻게 알아요~~~라고 얘기하겠지만,
그러다가 나중에 몸이 혹사되어 병이 생겨 죽는다고 하면 어떡하실래요.
여기와서 쉬는 거예요.
일주일 동안 예수님 하고 있었던 얘기나 하고 하면 좋지..
여러분이 어떤 사람인줄 아세요~?
원래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었어요~?
지난번에 군대귀신이 들어온 사람,
원래 어떤 사람이었어요? 원래 정체가 뭐였어요?
이천마리니까 우리가 50마리 100마리 정도 뽑는걸로는 근처도 못가요~ㅎ
그러면 오리지널리 이 사람의 정체가 뭐예요?
성경에 나와있어요?
성경에 안나와 있어요.
그런데 보니까, 이 사람은 오리지널리 말씀을 그리워했던 사람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주니까 어떻게 됐어요?
…………
예수님을 따라가겠다고 했어요.
원래 예수님을 쫓아가야 될 사람이었는데,
귀신이 들어와서 예수님을 못쫓아가게 했던 거예요.
그런데 귀신을 쫓아내고 나니까
예수님이 보여요~~~그러니 예수님을 쫓아가겠다고 하는 거라구요.
날때부터 벙어리 였던 사람있었지요?
………………
날때부터 벙어리였는데 예수님이 벙어리 귀신을 쫓아내고 나니까 말을 해요.
원래 말을 하는 사람인데 귀신이 들어와서 말을 못했던 거예요.
날때부터인데요?
날때부터 귀신이 들어와 말을 못하는 거겠죠.
날때 귀신이 싹 들어왔는지도 모르지~~
병이 다 귀신이 주냐고 하겠지만, 그러면 아닌거 한번 얘기해 보세요.
그리고 여러분은 오리지널리 어떤사람이었냐면,
지금의 여러분이 오리지널의 여러분이 아니예요.
원래 뭐여야 해요?
오리지널리 어떤 사람인지 몰라요?
……………
여러분은 아담과 하와를 처음에 창조하신 그대로의 사람들인 거예요.
그런데 귀신이 들어와서 이렇게 힘들게 살고 이 모양이라니까요.
그런데 성령을 받아 귀신이 다 나가뻐리면, 남들이 봐도
‘아~ 저 사람은 에덴동산에 있는 사람같으네~~~’
그런얘기를 들어야 해요.
우리가 귀신쫓는 사역하는 것이 바로 그거예요.
하나님이 내 아들이야 내 딸이야 라고 하는 것은 사랑덩어리라는 말인데,
그게 여러분의 오리지널이라는 거예요.
귀신을 다 쫓아내고 나면 미움이 없어지고 시기질투가 없어지고~~~
다 용서가 되고 I love you~~~가 되는 것처럼요.
그 사람이 어떠한지 상관없어요~
그냥 나만~~~~나만 I love you~~~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오리지널의 여러분으로 돌아가길 원하는 거예요.
샤론자매는 일이 많아서 얼마나 힘들어.
일찍 나와서 여기서 이사야 자매 옆에 누워서 쉬지~~~~
그런데 안돼요~~~~
왜 안돼요?
귀신 그놈이 있으니까 안돼요~~~
벙어리 귀신들린 자는 말안하고 싶어서 안해요?
그 놈이 있으니까 말을 못하지~~~
군대귀신 들린자는 무덤가에 살고 싶어서 거기서 사나?
아 그 놈들이 있으니까 그렇게 되는거지~
안돼요.
그놈들이 있으면 안돼요.
아, 나는 벙어리니까 원래 그래요~~~
아니예요.
호다 오고 다른날 몇시간 더 일하면 되지~~
그런데 그게 안돼요.
그 귀신 때문에 안돼요.
그런데 그게 귀신이 아니고 성령님이면 된다니까요~~~!!
나는 여기서는 예수를 제대로 믿으라고 하는데~~
‘에구~~형제님은 이 일을 잘 몰라서 그래요~~~’라고 해도~~~
I know I know~~~
희미하게 듣지말고 정신 바짝 차려야 해요.
특히 지금 AI가 나와서 10년 이내에 인간이 다 죽을거라고 하잖아요~~
그 정도로 심각한데 멍~~~~해 있으면 어떡해~
혼과 육은 여러분한테 있는데, 영은 어디로 갔어요?
영은 하나님을 찾아가는 거예요.
찾다 못찾으면 지옥간다니까요~~
여러분은 ‘에구 내가 몸이 아파서요~~내가 일이 많아서요~~’라고 하시는데~~~
NO!
지금 그럴짬이 아니라니까요~~~~
제가 와이프를 보는 거예요.
자기 일 다하고 호스피스로 갔어요.
거기서 편안해요.
그 상황에서 예수 십자가를 어떻게 얘기해요~~~~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예수십자가를 아니까
‘아, 이제 됏다’싶었어요.
(다솜; 아, 이건 얘기안했어요. 칼스 주니어에서 얘기했어요.
형제자매들;웅성웅성..)
무슨 얘기냐면,,,
와이프가 ER(응급실)에 갔더니 먹으라는 약도 있고,
소변도 소변줄을 끼워서 받아야 하는 상황도 오고 그랬어요.
널싱홈에서 이 약들을 계속 먹어야 하는지 주치의한테 가서 승인을 받으라고 해서,
내 밴에다가 램프를 달고 휠체어를 해가지고 다솜이하고 나하고 끌고서 앉히고
얘는 뒤에서 이걸 잡고,
St .Jude 병원 에 가서 또 거기서 램프를 해서 휠체어를 내려서 끌고서 닥터한테 갔어요.
그러니까 와이프가 정신이 없는 거지.
그 상태에서 닥터가 뭘 물어봐도 거의 대답을 못해요.
그러다가 갑자기,
“(닥터) 내가 누군지 아세요? 누군지 아세요?”
“(와이프) 제임스 윤.”
그러자 닥터가 얼굴이 뻘개지며 놀래요.
아무것도 대답 못하던 사람이 갑자기 자기 이름을 정확하게 얘기하니까~
그냥 ‘닥터 윤’이라고 한것도 아니고 ‘제임스 윤’이라고 정확하게 얘기했어요.
“(닥터) 뭐 기억나는거 있으세요?”
“(와이프)...예수 십자가!”
정신도 없던 사람이 갑자기 ‘예수십자가’하니까,
우리는 어머나 어머나~~~하고
닥터는 놀래 가지고 오늘 들어야 할것은 다 들었다며 아주 인상깊게 보더라고요.
와이프의 상태가 결코 예수십자가를 얘기할만한 상태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십자가’라고 하는걸 보면,
그게 바로 ‘예수치매’인 거예요.
그래서 보면서‘됐다! 하나님 앞에 서면 되겠다!’싶었어요.
(다솜; 닥터는 거의 울뻔했어요..)
네, 닥터가 눈물이 글썽글썽하면서 오늘 들을말은 다 들었다고~~~
기가막힌 얘기를 들었다고~~~
어디가서도 이걸 간증할거라고..
왜냐하면 닥터가 크리스챤이니까.
예전에도 단기선교 가서 닥터임에도 불구하고 기도했더니 나았다는 걸
나한테 와서 얘기하더라구요.
내가 무슨 얘기하려다 와이프 치매예수 얘기를 했나??
그래서 예수를 믿으려면 제대로 믿으시라는 거예요.
이 핑계 저 핑계 대지 마시고~~~
예수님이 지금 오신다는데~~~~
“에고 내가 운전이 서툴거든요~~~”
아, 그럼 일찍 나와서 운전하면 되지~~~
7시반에 하면 7시 정도는 나와야 할거 아녜요~~
난 학교 다닐때 항상 일찍 가. 거의 내가 1등이야.
학교에 일찍 가서 거기서 쉬는게 낫지~~집에서 쉬어봐야 뭐해~~
넉넉하게 살라니까요~~~
왜 그렇게 빠득빠득해요~~~
슬기로운 다섯처녀, 미련한 다섯처녀를 제가 본다니까요~~~
지난 이천년 동안 안오셨는데 굳이 오늘밤에 오겠어~~~~라고 하는데~~
예수님이 오시는게 먼저 일지, 우리가 가는게 먼저 일지 아무도 몰라요~
그렇지만 무조건 하나님 앞에 서야 하잖아요.
정신 바짝 차리시고~~
싸랑이 하랑이가 주일날 그 새벽에 엄마 따라 나와서 앉아 있는걸 보면
눈이 땡글땡글해~~~
다솜이가 심장이 아파도 주일날 새벽에 나와 내 무릎에 쓰러져 자요~~
그런것처럼 내가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아~~하나님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니까 이렇게 일을 하시지
어떻게 인간이 이걸 할 수 있어, 안되는 거지...
정신 바짝 차리셔야 해요~~~~~~
문이 닫히면 어떡해요~~~~~~~
뭐 여태까지 괜찮았는데 괜찮지~~하는 것은 귀신이 주는 생각이에요.
호다에 다니면서 아직도 그게 귀신소리인지 안 느껴져요~?
이번에 여행갈때 같이 가자고 아무말도 제가 안했어요.
o목사님이 그러셨나?
그 자리에 은혜가 쏟아지면 어떡해요~~~~
나 빼고 다 은혜받으면 나는 어떡하냐는 심정이 있어야 하잖아요~
물론 이런저런 이유로 못할수도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그 자리에 들어가 있어야 하는 거예요.
그 심정이 슬기로운 다섯처녀의 심정인 거예요.
성경에 보면, 여러분을 뭘로 만들었어요?
(형제자매들; 흙~)
흙으로 만들어서 흙으로 돌아가지요?!
창세기3장을 읽어 드릴게요.
창3;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여러분이 다 ‘흙’으로 돌아가요.
흙으로 돌아가는 그 속에서 너를 취했어.
너는 흙이었으니 흙으로 돌아가 라는 것인데.
여러분은 흙으로 만든게 아니예요.
흙으로 만들었으면 그 동안 죽었던 수백억의 사람들이 흙으로 돌아갔으면
흙이 쌓이고 쌓였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원어로 보면 ‘흙’이 ‘dust’로 나와요.
Dust, 티끌.
그냥 흙이 아니라 티끌~~~~~
후~~하고 불면 다~~~ 날라가버리는 티끌~~~~
그래서 여러분이 죽으면 후~~~~하고 다 날라가 버리는 티끌로 돌아가요.
그런 여러분이 뭐가 잘났다고
그 올마이티 갓 앞에서 이 핑계 저 핑계 대고~~
호다하는데 늦게 오기나 하고~~
예전에 여기 책상정리하는것도 와이프가 정신이 없을떄인데
그런 와이프를 데리고 함께 했어요.
와이프는 어떻게 놓는지도 몰라~
그런 와이프를 데리고 함께 옮기고 그러고 와이프가 앉아 있었던 거예요.
그런 와이프도 티끌로 돌아가요~~
조금 있으면 다~~먼지가 된다고..
그래서 여러분은 먼지가 되기전에
하나님이 ‘야, 쟤는 됏다 쟤는 사랑이 뭔지를 아는구나.’하는 얘기를 들으실수 있어야죠..
그래서 죄지은 다음에는 ‘너희는 티끌이니까 티끌로 돌아가!’라는 얘기예요.
여러분, 내가 이 얘기하니까 예뻐 보여요? 미워 보여요?
예뻐보여요? 안예뻐보여요?
(형제자매들; 예뻐보여요~)
내가 여러분들을 볼때 예뻐보일까요? 안예뻐보일까요?
(형제자매들; 예뻐보여요~)
왜 예뻐보일까요?
내가 예뻐보여~?
제가 여러번 얘기했는데,
여러분 눈이 사랑으로 바뀌어 버렸어요~~~
사랑으로 변해버리니까 세상이 다~~~예뻐 보인다니까~~
내 눈이 그렇게 바뀌니까 다 예뻐 보이는 거예요.
나는 여러분이 다 예쁜데 좀 더 예뻐지라고 찔러주는 거예요.
오늘 J자매님하고 O형제님이 못왔어요.
지금 여행중이에요.
저에게 연락이 왔는데, 지금 둘이 Lake Tahoe에 왔대요~
아니 우리와 함께 여행할때는 안가고 따로 가냐~~~~~~~~
하나님이 O형제님에게 하나님 딸, 너를 붙여줬잖아~~~~~~
형제님이 믿은지 얼마 안됐으니까 네가 좀 인도하라고~~~~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인도하냐~~~~~~~
그러고 오늘이 목요일인데 내일 온대.
그렇게 내일 오고 나서 다음날 어떻게 사역을 받아.
결혼하고 첫 여행이라고 하는데 여행 오자마자 다음날 어떻게 사역을 받아.
그거 취소!
제가 막 나무랬어요.
왜요?
나는 그렇게 안가르쳤어요.
오늘 목요일 모임이 있는걸 알면서 스케줄을 미리 그렇게 했대.
물론 내가 잘했다 잘했다 할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뭘 배우겠어요~~~
그래서 잘했다 라고 하지 않고 따끔하게 하고 끊어버렸어요.
아니 어떻게 그래~~~
만약 흰옷입은자가 알면 난리날까? 감싸줄까?
(형제자매들; 난리나죠~, 녹음해서 오늘 들을 거예요.)
아니 오늘 목요일 호다 모임이 있는데 내일 온대.
게다가 그 다음날 사역을 한다니 이게 말이 돼?
오히려 다른 사람들은 남편 사람 만들기 위해 귀신 쫓아주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애미가 딸래미를 타지에 보내 놓고서 싫은 소리 듣고 싶겠어,
나이스한 얘길 듣고 싶어하지..
그렇지만 나는 싫은 소리 하는 사람이예요.
그런데 내가 나이스한 얘기를 해줘요?
그럼 그 사람은 내가 포기한 사람이겠지~~~
나랑 아무 상관없는 사람~~~
지옥가던 어쩌던 아무 상관없는 사람~~~
그런데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그러면 안돼!!”하며 최찍질 하는데
그 애미는 감싼다고.
애미니까 듣기 싫겠지..
그래서 형제님 사역은 이번주 토요일이 아니고 다음주로 할 거예요.
디모데 형제님 준비해 주시겠어요?
(디모데; 넵!)
그리고 이번 호다여행 중에 뭐가 들어왔냐면,,,
서울호다에서 떨어져 나간 사람들에게 저는 항상 애비의 마음이 있어요.
나는 사랑해준것 밖에 없는데 어떻게 저럴수가 있냐~~~라고 하지만..
그런데 집나간 둘째 아들있잖아요.
그 아들이 뭐라고 했어요?
“내 몫을 주세요~”한 얘기는 뭐라고 했어요?
……………
아버지가 죽을때까지 못기다리겠어요~~~
그러니 미리 사용하겠으니 자기 몫을 먼저 달라고 해서 가지고 나갔어요.
그것처럼,
서울호다가 자기 몫을 떼어다가 나가서 웹사이트도 만들고 했는데
흐지부지 없어져 버렸어요~~~
자기몫이라면 데리고 나갔는데~~~~~~
다~~~~탕진했어요~~~~~
다~~~탕진하고 이제는 돼지치는 제일 하층의 일을 하는데~~
얼만큼 먹을걸 안줬으면 돼지가 먹는 쥐엄열매라도 먹고 싶어해도
그것도 주는 사람이 없어요~~
언젠가 돌아오는 날이 있겠지..
애비는 기다려야지..
그들의 웹사이트를 보니까 끝났어.
다~~탕진했어~~~
그러다가 어느날..
어느날 돌아오지..
그러면 여러분 잔치하셔야 돼요..!
(다솜; 화장실..)
오, 늦었는데 일단 10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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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닥터) 뭐 기억나는거 있으세요?”
“(와이프)...예수 십자가!”
와이프의 상태가 결코 예수십자가를 얘기할만한 상태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십자가’라고 하는걸 보면,
그게 바로 ‘예수치매’인 거예요.
그래서 보면서‘됐다! 하나님 앞에 서면 되겠다!’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