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오늘 1천800명 안팎 최다기록,
전국대유행…수도권 4단계 연장 불가피
■1주간 델타 변이 951명↑ 76% 차지
…"속도 빨라 수주내 우점화 가능"
■충북 5개 시·군서 15명 확진…
소백산 북부사무소 추가 감염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278명 사망 +1명
백신접종률 31.7%
■오늘 밤 8시부터 50∼54세
연령구분 없이 접종 사전예약 가능
■'직계약' 화이자 백신 186만6천회분
인천공항 도착
■50∼52세 접종예약 '대기'에
'튕김'까지…접속장애 되풀이
■고국 품에 돌아와 격리된
청해부대원들…87명 국방어학원 입소
■청해부대, 확진자 발생 닷새만에
전원 귀국…서욱, 대국민 사과
■하태경 "청해부대 병사,
40도 고열에 타이레놀 한두알로 버텨"
■한일 외교차관 회담
'소마 막말-역사 문제' 놓고 팽팽
■내달 한일 외교장관회담 가능성…
청와대 "논의탄력 기대"
■"문대통령 방일 취소…긍정평가
65.5%, 부정평가 26.7%"[알앤써치]
■서러운 50대? 2030대책은
쏟아지는데 정년연장은 '실종'
■홍남기 "청년 취업자 21년 만에
최대폭 증가…고용 개선세 뚜렷"
■최고 부자 베이조스,
100㎞ 우주 관광 성공…"최고의 날"
■우주여행 꿈 이룬 베이조스,
카우보이모자 쓰고 '엄지척'
■11시간만에 구조된 김홍빈,
의식 있었다…구조중 줄 끊기며 추락
■'히말라야 실종' 김홍빈 대장 수색…
고산 악천후로 고전
■김홍빈 최후의 구조 요청
"주마·무전기 필요하다, 많이 춥다"
■김경수, 오늘 운명의 날…
'댓글조작' 혐의 결론은
■[올림픽] 코로나19로 점철된
도쿄올림픽 23일 '조용한 개막'
■미, 日 코로나 폭증에도
"질 바이든 방일 그대로, 접촉 최소화"
■국회, 추경소위 이틀째…
"순증 필요" vs "세출규모 유지"
■여야 원내대표, 국회의장 주재 회동…
추경 처리 방안 협의
■문대통령 "추경 통과 후
최대한 빨리 피해계층 지원"
■장외 尹, 보수로 진격…
'직진' 최재형, 당심 공략
■윤석열 "박근혜 수사 비판 이해…
마음속으로 송구"
■崔측, 딸 주택구입 '아빠찬스' 논란에
"차용증 쓰고 돌려받아"
■직접 링에 오른 이재명·이낙연…
도덕성 공방 점입가경
■방역집중 vs TV토론…
與 경선 연기 '5주 공백' 갑론을박
■추미애 "김동연,
부동산 폭등에 원초적 책임 져야"
■낮 최고 36도 폭염 계속…열대야 유의
■올해 장마 17일 만에 끝…
이번 주 최고 38도 폭염 온다
■옵티머스 1년만에 '단죄'…
피해복구·의혹해소 첩첩산중
■현대차 3년 연속 무분규 잠정합의…
기본급 7만5천원 인상
■공수처, 이광철 자택 압수수색…
청와대 임의제출 21일 재개
■주북 러 대사관 "北노동자 500여명
러시아 체류…코로나19 때문"
■취준생 86만명 역대 최대…
10명중 3명은 공무원 준비
■국민의힘, 추석 前 경선 컷오프…
후보 8명으로 압축
■박근혜, 지병으로 성모병원 입원…
올해 2번째
■日경찰, "소녀상 전시장에
휘발유 들고간다" 협박범 불구속 송치
■삼성전자 동행한 송영길·이재명…
"K반도체 뒷받침"
■'주120시간' 발언에 민주
"아우슈비츠냐"…尹 "왜곡말라"
■경찰, '7·3 불법집회 주최'
민주노총 집행부 첫 소환
■검찰, 조카 물고문 살인 이모 부부에
무기징역·징역 40년 구형
■미국서 델타 변이 비중 83%로 치솟아
…약 2주만에 30%P 상승
■美 '노예노동 제재' 선언하니…
中기업, 위구르족 고용 중단
■확진자 1만8천명으로 '껑충' 프랑스
…"전례없는 속도로 확산"
■중국 허난성서 폭풍우로 댐 붕괴 위험
…기록적 폭우도
■건산연 "도심 공공주택 사업
절반 난항"…국토부 "속도 빠른 편"
■삼성 준법위 "구내식당 개방·
경쟁입찰 당부…모니터링할 것"
■KTX 열차 밀양서 멈춰서…
승객 190여명 1시간 반 뒤 환승
■'집단감염' 청해부대원 301명
전원 수송기 2대로 조기 귀국
■메르켈, 수해현장 방문…
독일 사망자 166명으로 늘어
■'이영재 결승골' 수원FC,
'수원 더비'서 2-1 역전승…6위 도약
■양현종, 트리플A에서
5이닝 7안타로 3실점…평균자책점 5.47
■[올림픽] '우드 경계령' 김학범호,
공중볼 경합 연마…세트피스도 집중
■[올림픽] 일본 입국 후 실종됐던
우간다 역도 선수 발견
■영남대, 대통령기 씨름대회서
2년 만에 단체전 정상 등극
■[올림픽] "돈 내고 욕먹을라"…
후원사들, 개회식 줄줄이 외면(종합)
■최정,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
4강 진출…오유진·조승아 탈락
■[올림픽] '평창 드론쇼' 총감독 송승환,
도쿄 개회식 해설
■송민규 김승대 등 주축 선수
잇단 전북 이적에 화난 포항 팬
■코로나19 확산에 프로야구 올스타전
'2년 연속 취소'
■이병헌, 넷플릭스 영화 제작 참여…
"출연은 논의 중"
■김희재·윤정희·하니 코로나 확진…
연예계 오늘도 줄줄이
■TV조선 "백신 우선 접종 요청은
시청권 지키기 위함"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국내 첫 고야상 인증 영화제 선정(종합)
■'코로나 비상' 방송가, 정부 검사
권고에 "큰 변화는 없을 듯"(종합)
■김수미, IHQ 새 토크쇼 '귀생충' 진행
■'킹덤: 아신전' 전지현
"대본 읽고 부담감에 숨 막혔다"(종합)
■빌보드 또 1위에 큰절…
BTS "이게 말이 되는 건가요"(종합)
■'마시는 녀석들' 규현
"애주가라면 놓치지 마세요"
■트로트 가수 김호중,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종합)
■코스피 6.57p 내린 3264.81
■코스닥 1.67p 오른 1044.98
■환율미국 USD 1달러($)1149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50.13 원
■서울 낮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며 가마
솥더위가 이어 지겠고.아침 최저 기온은 20~26도,낮 최고기온은 28~36도로예
보됐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이'좋음'~'보통' 수준을 보이
겠습니다
■경기도 유관 기관 직원이 이낙연 후보
를 비방한 일을놓고 민주당 이재명,이낙
연 후보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윤
석열 전 검찰총장은 대구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는데, 일부 발언이 논란이 됐습니
다
■양강 구도를 형성한 이재명 지사와 이
낙연 전 대표의 네거티브 공방이 전면적
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SNS 비방' 논란
을 두고 침소봉대다, 도정농단이다 설전
을 벌인데 이어, '박정희 찬양' 논란을 두
고도 난타전 양상입니다
■도쿄 올림픽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 왔
지만, 일본 내 코로나19확진자증가세는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올림픽을 나흘 앞둔 19일, 일본 공영방송 NHK는 이날 오후 6시30분 기준 일본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2,329명으로집계됐다
고 보도했습니다.이는 일주일 전과 비교
해 54.9% 늘어난 수준입니다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청
해부대 장병 전원이 귀국해 병원과 생활
치료센터로 이동 했습니다. 예방 조치부
터 감염후 대응까지 총체적 인재라는 비
판 속에 국방부 장관이 책임을 통감한다
며 사과했습니다
■코로나 19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면
서 신규 확진자수가 또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어제 0시부터 오후 9시까
지 전국에서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1천681명으로 집계됐
습니다
■ 만 53∼54세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이뤄진19일 오후 예약
시스템에는 접종 대상자의4배에 달하는
600만명이 동시에 몰려 접속이 한참 지
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전예약이 시작된 직후에는1천만건에 달하는 접속 요청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2주째 하루 천 명 이상 나오고 있고 비 수도권에서도 확산
세가 거세지고 있습니다.정부의 백신 접
종 예약시스템은 또 오류가 나 예약자들
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북 구미 에서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과 화이자 백신을 교차 접종한50대경찰
관이2차 접종 후 사흘 만에 숨졌습니다.
방역 당국은 오늘 새벽 2시쯤 경북 칠곡
군 북삼읍의 한 아파트에서 구미 경찰서 소속 51살 A 경위가 쓰러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1조 원대 펀드 사기 혐의로 기소된 김
재현 옵티머스 대표가 1심에서 징역 25
년에 추징금 751억 원을 선고 받았습니
다.재판부는 대규모 사기로 막대한 피해
를 야기했다며 김 씨를 법정 구속했습니
다
■ 공수처가 어제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
서관 자택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공수처 수사3부는 이날오전 수사관들을 보내이
비서관 자택을 압수 수색하는 한편 청와
대에 임의제출 형식의 압수 수색을 요청
했습니다
■여야는 20일 33조원 규모의 2차추가
경정예산안의 본격 심사 초반 부터 첨예
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국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는 이날 오후 이틀간의 감액·
증액 심사에 돌입했지만, 여야의 팽팽한 줄다리기 속 3시간 반 만에 산회 했습니
다.
■폭염위기 경보가 경계로 격상 되고,일
터 열사병 주의보도 발령됐습니다. 온열 질환자 상당수가 야외 노동자지만, 이들
은 사실상 더위를피할 휴식 공간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차량을 탁송 하던 트럭이 제동장치 이
상으로 횡단보도를 덮쳐 공공 근로에 나
선 80대 3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 습니
다.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8천m급 14
좌 등정에 성공한 김홍빈 대장이 하산도
중 실종돼 수색 작업이 진행입니다.구조
작업중 줄이 풀여 추락해 안타까움을 더
하고 있습니다.
■도쿄올림픽 개막 사흘을 앞두고, 음악
감독이 사퇴하는가 하면,후원을 맡은 일
본 기업도 줄줄이 불참을 선언하고 있습
니다.
■올해 장마가 사실상 끝나고 이번 주최
고38도에 이르는 폭염이 찾아옵니다.기
상청은 온 라인 수시 브리핑을 통해" 19
일자로 장마는 완전히 끝이난 것으로 일
차적으로 분석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전 11시 28분 서울 에서 출발
해 경남 창원시 마산 으로 달리던 KTX 열차가 밀양 상동역과 밀양역 사이에서 멈춰 섰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열
차에타고 있던 승객 190여명이 한 시간 반가량 대기한 뒤에야 다른 열차로 옮겨 타고 목적지로 향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
니다
■올해 청년층 취업준비생이 86만명에 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이들가
운데10명 중 3명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를 졸업
하고도 직장을 구하지 못한 청년은 155
만명에 육박했습니다.
■오늘의 건강정보
암을 유발한다는 고사리 괴담의
거짓과 진실
http://naver.me/5wfekAW4
❒오늘의 날씨❒
수요일인 21일은 서울 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며
가마솥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가운데
대도시와 서해안, 남해안,
제주도엔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특히 이번 주에는 동풍의
영향을 받는 서쪽 지역은
최고 기온이 38도까지 오르면서
매우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8∼36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일부 내륙에는 새벽부터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끼겠고,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4.0m,
남해 1.0∼4.0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21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https://youtu.be/Yz-yNwXHUpc
✦서울:[맑음, 맑음](26∼36) <0, 0>
✦인천:[구름, 맑음](26∼34)<10,0>
✦수원:[맑음, 맑음](25∼36) <0, 0>
✦춘천:[맑음, 맑음](24∼36) <0, 0>
✦강릉:[맑음, 맑음](24∼33) <0, 0>
✦청주:[맑음, 맑음](24∼35) <0, 0>
✦대전:[맑음, 맑음](24∼36) <0, 0>
✦세종:[맑음, 맑음](22∼35) <0, 0>
✦전주:[맑음, 맑음](23∼35) <0, 0>
✦광주:[맑음, 맑음](24∼35) <0, 0>
✦대구:[맑음, 맑음](23∼33) <0, 0>
✦부산:[맑음, 맑음](25∼31) <0, 0>
✦울산:[맑음, 맑음](24∼30) <0, 0>
✦창원:[맑음, 맑음](24∼33) <0, 0>
✦제주:[맑음, 맑음](26∼3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