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옹(和翁) 시사(詩史) 칼럼>
아전인수(我田引水)
각자도생(各自圖生)
아전인수여론평(我田引水與論評)
각자도생추구익(各自圖生追求益)
동맹우방무의미(同盟友邦無意味)
자국이익최선세(自國利益最先世)
유가전망여하고(油價前望如何故)
중구난망불허측(衆口難防不許測)
원칙명분무출구(原則名分無出口)
폭격살륙파괴한(爆擊殺戮破壞漢)
천인공노인류멸(天人共怒人類滅)
해협봉쇄위반법(海峽封鎖違反法)
타국침략전범자(他國侵略戰犯者)
국제법정판결후(國際法庭判決後)
처벌응징세계평(處罰膺懲世界平)
팔십억인류분전(八十億人類怒戰)
화옹<和翁>
아전인수로
여론을 평가하고
각자도생
이익만 쫓아가니
동맹도 우방도
이젠 의미가 없어져서
자국의 이익이
최우선인 세상이 되어가는구나!
기름값(油價)
전망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중구난방
예측하기가 어렵구나!
원칙도 명분도
출구도 없는 전쟁
폭격으로 살육만 하고
도시를 완전히 파괴를 하니
하늘도 사람도 분노케 하고
인류문명을 멸망(滅亡)하게 하는짓
해협을 봉쇄도
국제법을 위반한 것이고
다른 나라 침략 한것도
국제법 위반으로 전범자이니
국제법정에 세워 판결한 후에
국제법으로
응징 처벌 해야만
세계 인류가 평화가 오다네.
팔십억 인류여! 전쟁에 분노하라!
승리인가? 착각인가? OPEC 균열과 전쟁의 그림자로 UAE가 60년을 함께한 OPEC을 떠난다는 뉴스 소식을 접하고 일부에서는 “트럼프의 승리”라고 말을 하나 과연 그럴까? 겉으로 보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 OPEC은 오랫동안 유가를 조절해 온 대표적 카르텔이었고, 그 균열은 곧 통제력 약화를 의미한다. 트럼프는 줄곧 OPEC을 비판해 왔다. 유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리는 구조를 깨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런 점에서 보면 UAE 탈퇴는 분명 그의 주장과 맞닿아 있다. 그러나 여기서 멈추면, 본질을 놓친 것이다. < 승리처럼 보이는 이유> OPEC의 균열은 곧 질서의 약화다. 그러나 한 나라가 빠져나오면, 다른 나라들도 흔들 린다. 카르텔이 무너지면 시장 경쟁이 살아나고 유가는 내려갈 가능성이 생긴다. 이 흐름만 보면 분명 “유리한 결과”다. 그러나 이것은 승리가 아니다. UAE는 누구의 승리를 위해 떠난 것이 아니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떠난 것이다. 생산 제한에서 벗어나 더 많이 생산하고 더 많이 벌기 위한 선택이다. 이것은 정치가 아니라 경제다. 동맹이 아니라 계산이다. 전쟁의, 결과로 생긴 움직임이 아니라, 전쟁 속에서 각자 살길을 찾는 행동일 뿐이다. 더 중요한 것은, 전쟁이다. 지금 유가를 결정하는 것은 OPEC이 아니다. 전쟁이다. 호르무즈 해협이 흔들리고 유조선 항로가 위협받는 순간 유가는 치솟는다. 카르텔이 무너져도 공급이 막히면 가격은 오른다. 이것이, 현실이다. <역설의 시대> 트럼프는 웃을 수 있다. 그러나 세계 시장은 웃지 않는다. OPEC은 흔들리고 있지만, 유가는 오르고 있다. 카르텔은 약해졌지만, 불안정성은 더 커졌다. 이것이 지금 세계가 맞이한 역설이다. 진짜 변화는 따로 있다. 이번 사건의 본질은 승패가 아니다. 질서의 변화다. 카르텔 중심의 시대가 가고 각국이 자기 이익을 따라 움직이는 시대가 오고 있다. 협력은 약해지고 신뢰는 낮아지고 각국 계산은 더 치밀해졌다. 각자도생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이익 중심의 느슨한 연합 시대이다.
<결론> UAE 탈퇴를 두고 누군가는 승리라고 말한다. 그러나 진짜 질문은, 이것이다. 전쟁은 끝났는가? 유가는 안정되었는가. 세계 경제는 회복되고 있는가? 그 어느 것도 그렇지 않다. <화옹의 한 마디> “승리는 아직 오지 않았다. 착각만 먼저 왔을 뿐이다. 전쟁이 끝나야 비로소 승패가 갈린다.” 각자도생인가? 공존인가? <전쟁 이후의 선택> 전쟁은 단순히 총성과 폭발로 끝나지 않는다. 그 이후의 질서를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 인류의 흥망의 방향이 갈린다. 지금 세계는 갈림길에 서 있다. 각자도생으로 갈 것인가? 공존의 길로 나아갈 것인가? <각자도생의 유혹> 전쟁이 길어질수록 세계 각 국가는 스스로를 지키려 한다. 에너지를 확보하고 공급망을 자국 중심으로 재편하며 동맹보다 국익을 앞, 세운다. 겉으로 보면 합리적 선택이다. 그러나 그 끝은 분명하다. 불신이다. 갈등이다. 그리고 더 큰 충돌이다. 지금 패자 논리로 보면 공존은 쉽지 않다. <공존의 어려움> 공존은 말처럼 쉽지 않다. 양보해야 하고 신뢰해야 하며 상대의 입장을 인정해야 한다. 정치적으로도 부담이고 경제적으로도 손해처럼 보일 수 있다. 그래서 선택하기 어렵다. 그러나 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각자도생은 오래가지 못한다. 결과는 고립으로 간다. 석유 에너지는 연결되어 있고 경제는 얽혀 있으며 위기는 국경을 넘는다. 혼자 살아남는 구조는 현실적으로 존재할 수가 없다. <전쟁이 남기는 질문> 전쟁은 우리에게 묻는다. 힘으로 갈 것인가? 국제법으로 갈 것인가? 분열로 갈 것인가? 공존공생으로 갈 것인가? 이 질문에 답하지 않으면 전쟁은 계속될 것이고 인류는 공멸할 것이다. <결론> 각자도생은 선택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위기의 또 다른 이름이다. 공존공생은 어렵지만 유일한 해법이다. 이 해법을 놓치면 인류는 전쟁 살상 무기로 자살행위를 하는 꼴이 된다. <화옹의 한 마디 조언> “혼자 살 수 있는 세상은 없다. 함께 살지 못하면 함께 무너질 뿐이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화물선 선박이 폭발 피격되었다는 뉴스 보도다. 누가 피격했느냐로 서로 안 했다고 미국과 이란은 서로 떠, 넘기이다. 누가 했던 미친 짓이다. 해협 봉쇄로 한국 선박 26척이 발이 묶여 있다고 한다. 이란은 해협 봉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자연 해협을 봉쇄하는 것은, 국제법 위반 범죄다. 전쟁이 장기전으로 가면 세계 경제는 추락 타격을 입을 것이, 분명하다. 전쟁은 미친 짓이고 인류가 공멸로 가는 어리석은 짓이다. 미국은 9개 협상안을 이란은 14개 협상안을 내놓았다고 한다. 종전은 빠를수록 좋다. 빨리 전쟁을 끝내야 한다. 국제기구인 유엔이 나서서 책무를 안고 전쟁 종식 중재하라. 요즘 유엔이 통 보이지 않는다. 전쟁 해법은 세계 인류가 공존공생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 휴전협상 종전 협상도, 못한 미국과 이란 전쟁을 보면서 느낀 단상이다. 여여법당 화옹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