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구국의 소리 355회 사법부를 망친 유찬훈 판사 이재명 기각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36W_RXBEF68 =======================================================
[칼럼]중범죄자 이재명 지키려 대법원장 동의안 부결시킨 막가파 민주당
이재명 좌익 김명수가 요직에 임명한 판사들로 재판을 받아야 유리 이균용 후보자는 김명수 재판 지연과 판사들의 특정 성향 편향을 줄곧 비판
홍익표 원내대표 “이런 인물들 계속 내보내면 제2, 제3이라도 부결시킬 것” 이재명 방탄 위해 자신들 입맛에 맞는 후보가 나올 때까지 시간 끌려는 것
대법원장 공백 사태가 장기화하면 이재명 재판에 유리하다는 판단을 한 것 대법원장 직무대행 안상철이 내년 1월 퇴임하면 민변출신 김선수가 대행
김선수 대행이 내년 3월 인사에서 요직에 좌익판사 임명 제2 유창훈 만들기 김선수 직부대행이 1월 임기가 끝나는 안철상·민유숙 대법관 후임도 선정
이재명 지키기 위해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부결 이재명은 권력형 토착비리 대장동 4895억, 백현동 200억, 성남FC 160억, 대북송국 800만불 비리 외에도 정자동 호텔 비리, 위례신도시 비리까지 끝없다. 법원 구속적부심에서 이재명은 스스로 50년 징역 살 수 있다며 유창훈판사에게 방어권달라고 눈물로 하소연하여 기각 판결을 받았다. 이재명은 기각 판결되자 무죄판결이 된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며 독립투사 행세를 하고 있다. 더 한심한 것은 민주당 167명이 이재명 공천권에 매달려 이재명을 민주 투사로 만드는데 개딸들이 합세하고 있다. 이재명은 좌익 대법원장 김명수가 사법부 요직에 임명한 판사들 힘을 이용 무죄판결을 받기 위해 새 대법원장 임명을 거부하고 있다. 현 안상철 직무대행이 1월에 퇴임하면 민변 출신 김선수 대법관이 직무대행이 되어 3월 법원인사에서 이재명 지켜줄 판사를 요직에 배치하면 재판을 질질 끌어 2027년 대선에서 이재명이 대선후보가 되게 만들겠다는 계략이다.
이재명 당리당략에 35년만에 대법원장 공백사태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민주당이 부결됐다. 출석 의원 295명 중 반대가 175명이었다. 168석을 가진 민주당이 반대를 주도해 부결 시켰다. 이로써 사법부는 1988년 정기승 대법원장 후보 낙마 이후 35년 만에 수장 공백 사태를 맞게 됐다. 당시 정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그가 군사 정권에 협력했다는 이유로 부결됐다. 후보 개인의 신상 문제로 대법원장 후보가 낙마한 것은 초유의 일이다. 그동안 야당 입장에서 거부 사유가 있어도 대부분 인준해 줬다. 법원의 안정적 운영과 사법부 독립을 위해서였다. 민주당이 당론으로까지 이용균 후보자 인준 부결을 밀어붙인 이유는 지재명 재판 리스크 벗어나라는 속임수다. 이재명은 총 7가지 사건의 10가지 혐의로 수사와 재판을 동시에 받고 있다. 이 중 한 사건에서만 대법원에서 징역형이 확정돼도 다음 대선에 출마할 수 없다. 이재명 재판 지연 위한 동의안 부결 이재명은 최대한 재판을 지연시키고 대법원 구성까지 신경 써야 하는 처지다. 그런데 이균용 후보자는 김명수 사법부의 재판 지연과 판사들의 특정 성향 편향을 줄곧 비판해 왔다. 그런 이 후보자를 겨냥해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런 인물들을 계속 내보내면 제2, 제3이라도 부결시킬 것”이라고 했다. 결국 민주당이 그를 낙마시킨 것은 이재명 방탄을 위해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후보가 나올 때까지 시간을 끌려는 것이다 민주당은 내년 초 법관 인사까지 염두에 둔 것이다. 대법원장 공석 사태가 장기화되면 민변 출신인 김선수 대법관이 선임 대법관으로 대법원장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이 경우 내년 2월 법관 인사를 김선수 대법관이 주도해 재판부에 요직에 친야 성향 판사들을 포진시켜 이재명에게 유리한 지형을 만들려는 것이다. 지금까지 보여온 민주당 행태로 보면 대법원장 공백 사태가 장기화하면 이재명 재판에 유리하다는 판단을 한 것이다. 당장 내년 1월 임기가 끝나는 안철상·민유숙 대법관 후임도 김선수가 좌익 판사 중에서 선택하게 되면 대법원은 좌익 대법관이 과반 수를 넘게 된다. 그 피해는 결국 국민이 입는다. 대통령실은 이번 부결에 대해 “국민 권리를 인질로 잡고 정치 투쟁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중범죄자 이재명위해 사법부를 망치는 민주당은 이제 수명이 다했다. 현명한 국민들은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2023.10.7 관련기사 [사설] 대법원장 후보 35년 만에 인준 부결, ‘이재명 방탄 의혹’ 부인할 수 있나 [사설]이균용 부결… 제대로 된 후임 인선 서둘러 사법 공백 메워야 [사설] 기어코 이균용 부결시킨 野, 사법시스템까지 방탄 소재인가 [사설] 민변·우리법연구회 출신만 중용, 공정과 정의가 위태롭다 “이재명 대장동 의혹, 단군 이래 최대 비리 사건” 헌정사상 6번째 대법원장 권한대행…현 안철상 권한대행, 최소 한 달이상 더 맡을 듯 [속보] 이균용 대법원장 임명안 부결..."이재명 방탄의 마지막 퍼즐“ 헤드라인1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 부결은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 발목잡기 대법원장 부결 여파···공백 장기화되면 석달뒤 민변 출신이 대법원장 권한대행 맡게돼 [속보]똘똘 뭉친 야당…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안 부결 [사설] 대법원장 후보 35년 만에 인준 부결, ‘이재명 방탄 의혹’ 부인할 수 있나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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