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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면 반드시 다섯곳을 가까이하라고 전문가는 말한다.
□ 첫째
병원이 가까이 있어야 한다. 혈압, 당뇨,
고지혈은 내 스스로 다니며 치료해야 하고,
□ 둘째
식당이 가까워야 더러
수시로 사 먹을 수 있고,
□ 셋째
은행이 가까워야 알량한 돈 내가 다니며 관리할 수 있고,
□ 넷째
지하철이 가까워야 공짜 차 타고 여행이나 먼 거리 갈 수 있고,
□ 다섯째
이왕이면 자식도 가까이 있어야 위급할 때 단 한 번이라도 도움받을 수 있으며,
전원주택과 별장이 좋다지만, 그것도 50~60대 초 이야기 65세 넘어가면 모두 헛소리이고, 도시로 나와야 한다.
그래서 별장, 전원주택, 그런거 부러워하지마라 노년이 되면 누구나 네 가지(4苦)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 孤獨苦(고독고)
고독의 고통은 혼자 노는 연습이지만
가까운 친구 몇 명은 두어라.
□ 無爲苦(무위고)
아무것도 안 하는 것도 고통이니 정할 것 없으면 걷기라도 열심히 해라.
□ 貧苦(빈고)
갈수록 가난해 짐도 고통이니 살날들 만큼은 묶어두어라.
□ 病苦(병고)
드디어 병고로서 세상을 마감하지만, 열심히 병을 고쳐가며 살자. 명은 하늘에, 몸은 의사에 맡기며 살자.
우리 시대는 부부 중 먼저 가는 사람은 한 쪽 배우자가 보살펴주고, 자기 차례가 오면 자식이 보내기 전에 스스로 요양원으로 죽으러 가야 한다.
옷은 대충 입더라도 잘 걷고 넘어지지 않으려면 운동화는 비싼 거로 신어라. 늙어서 최후에는 넘어져 대퇴골절로 가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절대로 욕심내지 말고, 이제 돈 버는 게 기술이라면 돈 지키는 게 예술이다. 예술을 통해서 알량한 돈을 지켜라. 자식도 친척도 예외가 아니니 정신 차려라. 이마에 사기꾼이라 써 붙이고 다니지 않는다
■ 다음 여섯 가지 덕목을 지키라.
□ 1건 : 첫째 건강
□ 2배 : 둘째 배우자 건강
□ 3재 : 셋째 재산 지키기
□ 4사 : 넷째 소일거리 일, 그리고 걸어라.
□ 5우 : 다섯째 친구 만나 수다, 고민,
식사와 농담도 하면서 지내라.
□ 6취미 : 여섯째 취미 생활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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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感情)이 메마르면 몸이 빨리늙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람이 늙어가는 것을 주름살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하나, 인간의 노화는 지력이나 체력보다 감정에서 먼저 시작된다고 한다.
감정이 늙어가는 것에는 여러가지 징조가 있는데
- 웃음이 사라진다.
- 눈물이 메말라간다.
- 아름답다는 생각을 못한다.
- 흥이 없어진다.
- 표정이 어둡다.
- 공격적이며 사나워진다.
젊은 사람들 중에도 감정이 메마른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일 수록 노화가 빨리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여자가 남자보다 더 오래 사는 이유도 공감력과 감성이 뛰어나고, 자기 감정에 솔직하기 때문이다.
빨리 늙고 싶지 않고, 보다 우아하고 곱게 나이 들고 싶다면
- 더 많이 웃고
- 더 많이 울고
- 더 많이 놀라워 하고
- 더 많이 즐거워야 한다.
감정이 풍부한 사람일 수록 더 건강하게, 더 오래, 더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건강하게생활한다는것은 생각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길이며, 삶의 여정 중에서 마음을 비우며 살아가기에 가장 좋은 때문이다.
우리 인생길에 변함없이 함께 한다는 것은 큰 힘이 되고 축복이다. 매일 안부를 묻는 우리는 아름다운 동행자이자, 정다운 인생의 동반자이다.
♡건강 관리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휴일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뜨거운 물 다이어트가 효과적인 이유 3가지>
"뜨거운 물 다이어트"는 그 이름과 같이 뜨거운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 살이 빠지는 방법입니다. 준비할 것은 뜨거운 물 뿐이니 간단해서 좋습니다.
(1) 혈액 순환이 향상되고 지방이 연소되기 쉬워지는 뜨거운 물을 마시면 위장 등의 내장 기능을 따뜻하게 할 수 있으므로 마신 직후부터 전신의 혈액 순환이 좋아집니다. 내장 온도가 1 ℃ 올라가면 기초 대사도 약 10 ~ 12 %상승하기 때문에, 지방 연소 효율이 좋아져 쉽게 살이 빠지는 몸이 되는 것입니다.
(2) 내장 기능이 활발해져 노폐물을 배출하며 내장 기능을 따뜻하게 하여 활발하게 운동하여 소화 작용을 촉진합니다. 체내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밀어내는 힘이 좋아져 노폐물이 제거되면 간장이나 신장 등의 기능이 더 활발하게 되므로 체내 정화에 도움이 됩니다.
(3) 소변 양이 많아져, 여분의 수분을 배출하고 뜨거운 물을 마시면 혈액과 림프의 흐름이 좋아져 체내에 갇혀 있던 여분의 수분을 소변으로 배출해 줍니다. 그 결과 소변량의 증가와 함께 체중도 감소. 변비와 부종 해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50대라면 '물 마시는 것'도 달라야..."이렇게 수분 보충하라🍂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수분 공급은 필수다.
특히, 나이가 들면 몸속 수분이 줄어들면서 수분 부족 증상은 더욱 눈에 띄게 나타난다.
시간이 가며 변하는 신체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물을 마실 때, 나도 모르게 간과하는 부분들이 있다.
50대 이후 더 똑똑하게 수분을 충전하기 위해 주의해야 할 실수들, 미 건강정보 매체 잇디스낫댓(Eat This, Not That)’에서 소개한 내용으로 알아보자.
△ 목이 말라야만 물을 마신다
나이가 들면 갈증을 느끼는 메커니즘이 둔해져 탈수 상태가 될 때까지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현기증, 피로감, 심지어 낙상의 위험이 높아지기도 한다.
이러한 일을 막기 위해서는 하루 동안 수시로 수분을 섭취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자꾸 깜빡 잊는다면 알림을 설정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만약 심한 탈수증이 오거나 빠른 회복이 필요한 경우에는 정맥주사를 이용해 수분을 보충할 수도 있다.
△ 전해질 보충 없이 물만 너무 많이 마신다
그렇다고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전해질이 희석돼 근육 경련, 메스꺼움, 심한 경우 발작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럴 때는 코코넛 워터 등 전해질이 풍부한 음료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
물을 충분히 섭취하되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의 균형을 맞춰주도록 한다.
△ 카페인 음료를 너무 많이 마신다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해 탈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탈수가 생기면 과도한 갈증, 소변량 감소, 피로, 근력 약화, 두통,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카페인 음료는 하루 1~2잔으로 제한하고, 카페인 섭취 후에는 비슷한 양의 물을 마시도록 한다.
△ 아침에 일어나 물을 마시지 않는다
우리가 밤에 자는 동안에는 몸이 탈수 상태가 되어 아침이 되면 무기력해지기 쉽다.
아침에 일어나 커피나 아침식사를 하기 전에 물을 한 잔 마시도록 한다.
더 맑은 정신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 활동량에 따라 수분 섭취량을 조절하지 않는다
운동을 하면 땀으로 인해 몸속 수분이 손실된다.
이럴 때는 평소보다 수분 섭취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운동을 할 때는 30분 마다 충분한 물을 마시도록 한다.
△ 화장실에 가기 싫어 밤에 물을 마시지 않는다
자다 말고 화장실에 가는 것이 귀찮아 저녁에 물을 마시지 않는 것도 좋지 않은 행동이다.
자는 동안 탈수가 일어나 잠을 설치고 아침에 두통이 생길 수 있다.
하루 동안 물을 충분히 마시고, 저녁에는 조금씩 마셔 수분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한다.
△ 탈수의 징후를 무시한다
피부 건조, 진한 소변, 근육 경련과 같은 증상은 종종 눈에 띄지 않을 때가 있다.
소변 색을 보며 수분이 필요한지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물을 충분히 마신다.
소변은 옅은 노란색이 이상적이다.
△ 비행 중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다
장거리 비행은 탈수를 유발할 수 있다.
기내는 습도가 매우 낮은 상태로 유지되기 때문에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더 심각한 문제는 혈액이 진해져 혈전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이다.
여행 중에는 수시로 수분을 보충해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