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음슴체 쓸게요
이랜드 꺼라서 믿고 아웃소싱이라도 속는셈 치고 면접 갔음.
우선 여자가 목소리 겁나 예쁘길레 구글링 통해서 사진 입수 꽤 예쁜 여자였음.
그래서 기대를 품고 11시까지 도착 집에서 10분도 안걸림.
근데 가보니 매장에는 아줌마들만 있고 매니저도 아줌마임.
이게 문제가 아니였음 사이트는 130이라고 되어있고 식대 포함임..여기서 4대도 빠지것지 이생각은 하고 갔음.
팀장은 140이고.. 7시30 출근해서 4시 퇴근 일찍 일어나서 일찍 퇴근 하자는 맘으로 간건데 물건 있을때는 8시 출근 없을때는 9시30출근 매니저가 하는말
120이고요 듣는 순간 속으로 ㅅㅂ 이랬음. 갑자기 2단 크리 들어감 4대 포함 120입니다. 왓더뻑...ㅅㅂ
아무리 알바몬에서 채용하는 직원이지만 너무한다고 생각했음. 3단콤보 들어감 전산도 봐야할줄 알고 섬세 해야한다고 했음.
몸떙이 힘들어죽겠는데 전산까지 언제 쳐보라고...4단 콤보 들어감 사이트에서 교대 근무가 아닌데 교대 근무도 해줘야 한다고 이럼..
미친.. 글고 3톤 미만 지게차 있으니까 존나 좋아함..?? ㄷㄷㄷ 전화 오면 뭐라고 해줘야 할까 생각중 ㅋㅋ
첫댓글 와 너무하네요ㅋ알바네요 진짜
ㅋㅋ 글게요
와 이건 진짜 욕해야할듯.... 알바보다 심하네
님이 봐도 너무 하죠?
이랜드 쓰레기.. 더 좋은곳 가세요
이랜드 노예 회사로 소문 파다하던데 이정도 일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