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엉덩이 감상
거실에서 집안일을 하는 부인 엉덩이를 보더니,
"어이쿠! 이런 갈수록 펑퍼짐해지느만. 저기 베란다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거의 비슷하네,저런!" 하며 부인을 놀렸다.
부인은 못 들은 척하고 자기 일만을 했다.
남편은 재미를 붙였는지, 이번에는 줄자를 가져오더니,
부인의 엉덩이를 재보고는 장독대로 달려가,
"아이구 사실이네 당신이 이겼네. 당신이 더 크네,이런!" 하면서 놀리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날 밤. 남편은 침대에서 평상시대로 다리를 걸치며 집적거리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부인이 옆으로 홱 돌아서며 하는말,
"시들어 빠진 쪼그만 총각김치 하나 담자고, 김장독을 열수는 없지. 흥!"
|
첫댓글 데친 새송이 버섯은 아니고요?ㅎㅎㅎ
최선을 다하여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답고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더,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즐감했습니다
떡 판 엉덩이가 일품이네요.
부부간의 약점은 노출하지마라 사는데 지장있다 감사합니다
부부간의 약점은 노출하지마라 사는데 지장있다 감사합니다
마누라 궁뎅이 가지고 약올리는것 아니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와 엉덩이 좋구만 잘 보고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