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날인데 비가 옵니다.그래서 달집 태우는 행사가 늦게 하네요.이제야 시작우리 집은 베란다로 보입니다.요렇게~~~오늘은 달도 못 떻는데,소원은 어디다가 빌지요?
첫댓글 여기도 비 오는데덕분에 대리 만족 합니다감사합니다
공주님, 올해 소원하는 모든 것 성취하시는 한해 되세요.~~
그러고 보니...대보름 행사에사물놀이 했었는데.....성당에서.....ㅎ
리디아님도 올해 소원 하는 모든 것 이루어지는 한해 되세요.~~
비오는날 달집태우는 모습도 보기좋아요
달이 구름에 숨어 아쉽지만 천둔산님도 올 한해 소원하는 것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이모습보니 내고향 상암동이 생각나네요.정겨운소리
지존님 고향이 상암동?지척이네요.올해 계획한 모든일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따뚯한 거처도 옮겨가시길 빕니다.
달집 태우는 모습 보면서 마음 속으로 비세요달보고나 달집 태우는거나 내 마음 전하는거니까요
비가 오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우산쓰고 구경하네요.갱자님도 불타는 달집처럼 모든 액운이 달집과함께 사라지고 행운만 가득한 한해 되세요.
달집 태우는 광경 오랫만에 봅니다
저는 해마다 봅니다.^^바로 아파트앞에서 하거든요.정담님도소원하는 모든것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흥겨운 행사 입니다.저마다 소원도 빌어 봅니다.
민속행사긴 해도 매캐한 연기로 공기가 좀 탁해지긴해요.프레스토님도 소원성취 하십시요.
오늘이 보름인지도 모르고 있다가 오곡밥이 나오길래 그런가했네...동네 교회 체육관에서 컨디션 조절로 잠깐 탁구치고 다시 집에서 열공하고있지만 귀밝기 술 한잔은 해야할텐데...(*_*)
그래도 나보다 낫구려. 오곡밥도 먹고.귀밝기 술도 있나요?적토마친구도 곧 치를 시험 철커덕 합격 하기 바랍니다.
@리진 보름날 먹는 술은 귀밝기 술이라고 귀가 잘들리라고 마시면서 기원하는거지..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복도 많으신 브리트니님,빌 소원이 없다니...그래도 건강하게 행복한 나날 되길 바랍니다.
제동네도 비가오네요.그냥 퇴근하면서 기도해봤어요ㅎ제가 아는 모든분들이 행복했음 좋겠다고그랬으면 좋겠어요
맘씨도 고운 경이씨.곱배기로 복 받는 한해 되세요.
리진님 덕분에 오랜만에 달집 태우는 모습 영상이지만 실감나게 잘 보고 갑니다..~
그러신가요. 저는 베렌다로 빤히 보여서 해마다 봅니다.덕분에 정월보름날은 동네가 시끌시끌하답니다.매케한 연기냄새도. 오늘은 비가오니 쥐불놀이는 안하네요.봄향기님도 올핸 모든 일들이 잘 되는 복된 한해 되세요.
친구는무엇을 기도 했나요달님 기다리다가그냥 들어왔네요.어릴때는불 깡통도 많이도돌리고 소나무 가지 꺽어다가달 그을린다고불집도 놓았었는데간만에 보았네요.
풍습이긴해도 달집 태울땐 문닫은 울집도냄새가 나는데 공기질에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삼도봉도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첫댓글 여기도 비 오는데
덕분에 대리 만족 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주님, 올해 소원하는 모든 것 성취하시는 한해 되세요.~~
그러고 보니...
대보름 행사에
사물놀이 했었는데.....
성당에서.....ㅎ
리디아님도 올해 소원 하는 모든 것 이루어지는 한해 되세요.~~
비오는날 달집태우는 모습도
보기좋아요
달이 구름에 숨어 아쉽지만 천둔산님도 올 한해 소원하는 것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이모습보니 내고향 상암동이 생각나네요.정겨운소리
지존님 고향이 상암동?
지척이네요.
올해 계획한 모든일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따뚯한 거처도 옮겨가시길 빕니다.
달집 태우는 모습 보면서 마음 속으로 비세요
달보고나 달집 태우는거나 내 마음 전하는거니까요
비가 오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우산쓰고 구경하네요.
갱자님도 불타는 달집처럼 모든 액운이 달집과함께 사라지고 행운만 가득한 한해 되세요.
달집 태우는 광경 오랫만에 봅니다
저는 해마다 봅니다.^^바로 아파트앞에서 하거든요.정담님도
소원하는 모든것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흥겨운 행사 입니다.
저마다 소원도 빌어 봅니다.
민속행사긴 해도 매캐한 연기로 공기가 좀 탁해지긴해요.
프레스토님도 소원성취 하십시요.
오늘이 보름인지도 모르고 있다가
오곡밥이 나오길래 그런가했네...
동네 교회 체육관에서 컨디션 조절로
잠깐 탁구치고 다시 집에서 열공하고
있지만 귀밝기 술 한잔은 해야할텐데...
(*_*)
그래도 나보다 낫구려. 오곡밥도 먹고.
귀밝기 술도 있나요?
적토마친구도 곧 치를 시험 철커덕 합격 하기 바랍니다.
@리진
보름날 먹는 술은 귀밝기 술이라고 귀가 잘
들리라고 마시면서 기원하는거지..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복도 많으신 브리트니님,
빌 소원이 없다니...
그래도 건강하게 행복한 나날 되길 바랍니다.
제동네도 비가오네요.
그냥 퇴근하면서 기도해봤어요ㅎ
제가 아는 모든분들이 행복했음 좋겠다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맘씨도 고운 경이씨.
곱배기로 복 받는 한해 되세요.
리진님 덕분에
오랜만에 달집 태우는 모습
영상이지만 실감나게 잘 보고 갑니다..~
그러신가요.
저는 베렌다로 빤히 보여서 해마다 봅니다.
덕분에 정월보름날은 동네가 시끌시끌하답니다.매케한 연기냄새도. 오늘은 비가오니 쥐불놀이는 안하네요.
봄향기님도 올핸 모든 일들이 잘 되는 복된 한해 되세요.
친구는
무엇을 기도 했나요
달님 기다리다가
그냥 들어왔네요.
어릴때는
불 깡통도 많이도
돌리고
소나무 가지 꺽어다가
달 그을린다고
불집도 놓았었는데
간만에 보았네요.
풍습이긴해도 달집 태울땐 문닫은 울집도냄새가 나는데 공기질에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삼도봉도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