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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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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달집 태우기 구경
리진 추천 0 조회 208 24.02.24 20:3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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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4 20:43

    첫댓글 여기도 비 오는데

    덕분에 대리 만족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24 23:05

    공주님, 올해 소원하는 모든 것 성취하시는 한해 되세요.~~

  • 24.02.24 20:45

    그러고 보니...
    대보름 행사에
    사물놀이 했었는데.....
    성당에서.....ㅎ

  • 작성자 24.02.24 23:06

    리디아님도 올해 소원 하는 모든 것 이루어지는 한해 되세요.~~

  • 24.02.24 20:46


    비오는날 달집태우는 모습도
    보기좋아요

  • 작성자 24.02.24 23:07

    달이 구름에 숨어 아쉽지만 천둔산님도 올 한해 소원하는 것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 24.02.24 20:54

    이모습보니 내고향 상암동이 생각나네요.정겨운소리

  • 작성자 24.02.24 23:08

    지존님 고향이 상암동?
    지척이네요.
    올해 계획한 모든일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따뚯한 거처도 옮겨가시길 빕니다.

  • 24.02.24 20:57

    달집 태우는 모습 보면서 마음 속으로 비세요
    달보고나 달집 태우는거나 내 마음 전하는거니까요

  • 작성자 24.02.24 23:12

    비가 오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우산쓰고 구경하네요.
    갱자님도 불타는 달집처럼 모든 액운이 달집과함께 사라지고 행운만 가득한 한해 되세요.

  • 24.02.24 21:08

    달집 태우는 광경 오랫만에 봅니다

  • 작성자 24.02.24 23:14

    저는 해마다 봅니다.^^바로 아파트앞에서 하거든요.정담님도
    소원하는 모든것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24.02.24 21:20

    흥겨운 행사 입니다.
    저마다 소원도 빌어 봅니다.

  • 작성자 24.02.24 23:16

    민속행사긴 해도 매캐한 연기로 공기가 좀 탁해지긴해요.
    프레스토님도 소원성취 하십시요.

  • 24.02.24 21:53

    오늘이 보름인지도 모르고 있다가
    오곡밥이 나오길래 그런가했네...

    동네 교회 체육관에서 컨디션 조절로
    잠깐 탁구치고 다시 집에서 열공하고
    있지만 귀밝기 술 한잔은 해야할텐데...
    (*_*)

  • 작성자 24.02.24 23:18

    그래도 나보다 낫구려. 오곡밥도 먹고.
    귀밝기 술도 있나요?
    적토마친구도 곧 치를 시험 철커덕 합격 하기 바랍니다.

  • 24.02.25 00:38

    @리진
    보름날 먹는 술은 귀밝기 술이라고 귀가 잘
    들리라고 마시면서 기원하는거지..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2.24 23:19

    복도 많으신 브리트니님,
    빌 소원이 없다니...
    그래도 건강하게 행복한 나날 되길 바랍니다.

  • 24.02.24 22:51

    제동네도 비가오네요.
    그냥 퇴근하면서 기도해봤어요ㅎ
    제가 아는 모든분들이 행복했음 좋겠다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4.02.24 23:21

    맘씨도 고운 경이씨.
    곱배기로 복 받는 한해 되세요.

  • 24.02.24 23:04

    리진님 덕분에
    오랜만에 달집 태우는 모습
    영상이지만 실감나게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2.24 23:24

    그러신가요.
    저는 베렌다로 빤히 보여서 해마다 봅니다.
    덕분에 정월보름날은 동네가 시끌시끌하답니다.매케한 연기냄새도. 오늘은 비가오니 쥐불놀이는 안하네요.
    봄향기님도 올핸 모든 일들이 잘 되는 복된 한해 되세요.

  • 24.02.25 05:29

    친구는
    무엇을 기도 했나요
    달님 기다리다가
    그냥 들어왔네요.
    어릴때는
    불 깡통도 많이도
    돌리고
    소나무 가지 꺽어다가
    달 그을린다고
    불집도 놓았었는데
    간만에 보았네요.

  • 작성자 24.02.25 08:07

    풍습이긴해도 달집 태울땐 문닫은 울집도냄새가 나는데 공기질에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삼도봉도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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