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Cool) - 너의 집앞에서 "
나 오늘도 여기 서있어 술취한 널 바래다 주고 혼자서 걸어내려오던 너의 집앞 골목길
늦은밤 니방에 불이 켜있어 혹시 무슨일 있는거니 걱정스런 마음에 그냥 한번 들려 본거야
뭐 좀 지나면 괜찮을거야 시간에 우릴 맡겨 보자던 너의 변명까지도 난 사랑하니까
오 잊지마 난 믿을거야 언젠간 니가 다시 돌아올것을 때론 그리움으로 지칠땐 한번 크게 울지 뭐
언제든 누군가 필요하다 느끼면 그냥 창문을 열어 널 향해 두팔벌린 한사람이 여기 널 기다리고 있어
늦은밤 니방에 불이 켜있어 혹시 무슨일 있는거니 걱정스런 마음에 그냥 한번 들려본거야
오 무슨말인지 모르겠어 꼭 사랑은 달아난다던 너의 마지막 그말 하지만 상관없어
오 잊지마 난 믿을거야 언젠간 니가 다시 돌아올것을 때론 그리움으로 지칠땐 한번 크게 울지 뭐
언제든 누군가 필요하다 느끼면 그냥 창문을 열어 널 향해 두팔벌린 한사람이 여기 널 기다리고 있어
난 믿을거야 언젠간 니가 다시 돌아 올것을 때론 그리움으로 지칠떈 한번 크게 울지 뭐
언제든 누군가 필요하다 느끼면 그냥 창문을 열어 널 향해 두팔벌린 한사람이 여기 널 기다리고 있어 |
첫댓글 개인적으로 가수중에 이재훈씨 목소리가 제일듣기 편하고 좋아요~~
저두요~ㅋㅋ 재훈씨목소리가 가장좋구 성시경씨, (클래지콰이)알랙스씨도~ 다 좋아요 ㅎㅎ
맞아요 질릴듯 질리지않는ㅋㅋㅋ
저두요~~!!! 뭐였지 단 하나의 사랑??? 그노래 넘넘 좋아함~~~~~~
이거....우아.. 한 10년된 거 같아요..... ㅎㅎ좋다긔....